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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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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 정식운항 두 달 정도를 앞두고 지난 8~9일(현지시간) 수상교통 정착도시 호주 브리즈번 '시티캣(Citycat)' 운영현장을 둘러봤다. 지난 1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한강버스는 선착장 접근성 부족과 선내 소음, 냉·난방 문제, 낮은 수요 등이 운영상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선착장 대부분이 지하철역이나 주요 도로망과 떨어져 있어 이용 불편이 크다는 평가다. 이에 9월 한강버스 정식 운..
이상 기후로 인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가 기존의 '투시즌(여름·겨울) 쉼터'를 포함한 4종의 폭염 대응시설을 본격 설치·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올해 폭염 대책인 △폭염 취약계층 보호 △폭염 저감시설 확충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에 더해, '투시즌 쉼터(냉온사랑방)'와 '생수자판기(용산수를 마셔용)' 등 신규 시설을 도입했다. '투시즌 쉼터'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모두에..
4·2 재선거로 당선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11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10일 구로구에 따르면, 장 구청장은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생활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하루를 보낸다. 장 구청장은 지난 4월 2일 구로구청장 재선거에서 득표율 56.03%(5만 639표)로 당선돼 바로 직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6년 6월까지다. 장 구청장은 취임 100일인 11일 오전 7시 남구로역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찾..
서울 마포구가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이달부터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2028년 5월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완화했다. 하지만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못 받자, 구가 직접 상담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
역대급 폭염이 연일 이어지자 서울시는 9일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 '현장밀착형 폭염대책'을 즉각 시행하기로 했다.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이날 긴급 점검 회의를 열어 폭염 대비책을 집중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이같은 조치는 지난 8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7.8도를 넘으며 1907년 기상관측 이래 7월 초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폭염 장기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시..
나무와 식생 등 녹지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을 절반 가까이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원의 1㎥당 미세플라스틱 개수가 서울 도심 대비 43.1% 수준에 그쳤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는 '정원도시 서울' 정책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9일 올해 봄 대기 중 1㎛ 이상 미세플라스틱을 분석한 결과 녹지의 대기질 정화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봄철..
16년간 지연됐던 서울 영등포구의 대방역 밤동산 지역 재개발 사업이 해결됐다. 신길동 1358번지 일대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상 43층 규모의 654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밤동산 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밤동산은 예전에 밤나무가 무성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지하철 1호선·9호선·신림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은 좋으나 5층 이하의 50년 된 아..
서울 금천구가 약 12만5000㎡의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개발과 관련해 서울테크노파크와 신산업 연합단지 조성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지난 8일 서울테크노파크와 '서울·금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군부대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구는 2021년부터 공군부대를 이전하는 대신 도심형으로 압축 배치하고 남은 땅을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
서울 서초구가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8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화된 복지 수요에 따른 복지사업과 복지서비스 전반에 걸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초복지돌봄재단 설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복지돌봄재단은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서초구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내..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 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의 변화 노력 부족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 개혁 의지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동행기자단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상황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힘이 어떤 역사적인 소명의식을 가져야 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대선 패배 이후 당의 모습에 대해 "대선에서 크게 진 이후 얼마나 스스로 변화시키려 노력하는가 물어보면, 낙제점..
6박 8일의 오스트리아 빈, 이탈리아 밀라노 출장을 마무리한 오세훈 시장은 이번 유럽 출장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발견했다고 평가했다. 비엔나의 진흥기금을 활용한 민관협력 주택공급 모델과 유연한 공간 활용 시스템, 밀라노의 수직정원 등 혁신 건축물을 직접 확인하며 서울시 정책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밀라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출장의 의..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도시 디자인 혁신 현장을 찾아 "디자인은 도시경쟁력의 핵심축"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재강조했다. 20여 년 전부터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핵심 성장 동력으로 '디자인'을 강조해왔던 오 시장은 도시 전체가 거대한 디자인 무대인 밀라노에서 글로벌 Top5 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축은 '디자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
서울시가 K-뷰티·패션 산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오세훈 시장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를 방문해 서울패션위크와 밀라노 패션위크 간 상호교류를 제안하고, 현지 팝업스토어로 직접 홍보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방문한 이탈리아 국립패션협회(CNMI) 본부는 세계 4대 패션위크인 '밀라노 패션위크' 주최기관으로, CNMI와 패션산업 혁신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의지를 밝..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K-패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아 밀라노 시장과 롬바르디아 주지사를 만나 입체적인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오 시장은 오스트리아 빈 일정을 마치고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동해 지난 4일 오전 9시(현지시간) 밀라노시청에서 주세페 살라(Giuseppe Sala) 밀라노 시장을 만났다. 양 도시는 패션·디자인 분야 협력 확대, 문화예술 교류, 관광 활성화 및 도시..
유럽 출장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2시(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서 대표적인 장기전세주택 모델인 '시프트(SHift)'와 출산 인센티브가 결합된 '미리내집' 등 서울의 혁신적인 공공임대주택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했다. 이날 발표는 서울시의 2018년 리콴유상 수상과 2023년 성공적인 시장포럼 개최 성과를 인정받아 공식 초청된 자리였다. 오 시장은 주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