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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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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2일 오스트리아 빈의 공공주택 현장에서 신혼부부와 청년·어르신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업그레이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다양한 주거 형태의 소셜믹스·연령별 혼합형 주택을 둔 빈의 공공주택 제도를 긍정하며 서울에 맞게 도입할 의지를 나타냈다. 오 시장은 1일 오후(현지시간) 빈 중앙역 인근 '존벤트피어텔', 2일에는 '융에스보넨'과 '노르트반호프' 지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유럽출장 이틀째인 지난 2일 오스트리아 빈의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을 연이어 방문해 서울시의 약자동행 가치 구현을 위한 글로벌 벤치마킹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서울시가 지난 5월 발표한 '9988 서울 프로젝트'와 '장애인자립지원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행보로, 특히 오 시장은 돌봄시설에 대한 편견이 없는 빈의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오 시장은 2일..
6박 8일 일정으로 유럽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방문 첫 아이템으로 '청렴한 공직 사회'를 선택했다. 투명한 공직 분위기가 정착되어야 시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한 오 시장은 지난 1일 오전 11시(현지시간)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의 청렴정책을 세계와 공유한다.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시는 IACA와..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킥보드 없는 거리' 정책이 한 달을 넘겼다.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단기적 효과가 나타났지만, 전문가들은 규제 중심의 정책 방향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1일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16일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를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
"정원에서 보내는 한 시간은 천국에서 보내는 한 시간과 같습니다." '정원도시 영등포'를 선언한지 1년이 지난 현재, 낡고 노쇠한 이미지의 영등포구가 정원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문래동 꽃밭정원, 정원문화센터·정원버스, 8차선의 국회대로 '도로 다이어트' 프로젝트 등 주민과 소통하며 쇳가루 날리던 영등포를 '초록초록한' 영등포로 탈바꿈시키는 데 전력질주하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만났다. 최 구청장은 민선 8기 3주년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주요 연사로 초청받아 30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서울시는 29일 오 시장이 이번 출장을 통해 K-패션과 뷰티를 포함한 문화예술 발신도시 서울의 우수성과 디자인 수도 서울의 위상을 전 세계에 확산하고, 약자동행의 세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5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에서 전세계 60여개 도시..
서울시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급 시설을 갖춘 서울시 대표 웨딩홀 1호 '피움서울(FIUM SEOUL)'을 7월 1일 개관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피움서울' 웨딩홀 조성은 '더 아름다운 결혼식 확대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합리적이고 개성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젊은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9일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시설을 활용한 공..
서울 서초구가 글로벌 문화예술 명소로 거듭나기 위한 행정 정비를 마쳤다. 구는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문화의 거리'로 지정·고시하고 서초문화벨트 내 5개 거리 명칭을 통일했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의 거리'는 '서초구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위원회는 △문화적 정체성 △주민 이용도 △파급 효과 △발전 가능성 등 종합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거리를 평가한다...
"소용량의 종량제봉투도 언제든 자판기로 살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서울 용산구의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가 확대 설치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종량제봉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를 기존 2곳에 이어 5곳에 추가로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종량제봉투 자동판매기는 지난해 8월 용산구청과 이태원2동 주민센터에 처음 설치됐다. 자동판매기에 접목된 사물인터넷 기술로 종량제..
서울 양천구가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의 첫 사례로 신정2동주민센터 신축 공사를 시작한다. 구는 오는 27일 신정2동 주민센터 신축 현장에서 건립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직능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재건축의 첫 삽을 뜬다. 이번 기공식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의 첫 주자이다. 새로 건립되는 주민센터는 지하2층~지상..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 주변이 최고 49층 높이의 1182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구는 영등포1-12 재정비촉진구역이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완료하고 최고 49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로 본격적인 재정비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하는 '재정비촉진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뿐 아니라 도시 기능까지 함께 정비한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영등포1-14,..
#"매출 대부분이 배달앱을 통해 발생해, 수수료 정산 후에 남는 이익이 거의 없어요." 10년째 치킨 가게를 운영 중인 서울의 한 자영업자가 토로한 현실이다.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시가 프랜차이즈 가맹점 18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 매출의 48.8%가 배달 플랫폼을 통해 발생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POS 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기회였어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장학재단은 2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에 맞춰 개최된 이번 수여식은 6·25 한국전쟁 75주 년과 함께 나라를 위해..
"서초구를 세계적인 법률 중심지인 '헤이그'를 롤모델 삼아 '아시아·태평양 사법정의의 메카'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대법원, 대검찰청, 대한변호사협회 등 핵심 사법기관이 밀집한 대한민국 최대 법률 메카인 서울 서초구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법정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국제 무대에서 공개했다. 서초구는 25일 '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서울 2025'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3일간 세빛섬 플로팅..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직접 동장 역할을 맡는 특별한 행보에 나섰다. 서울 강서구는 진교훈 구청장이 지난 24일부터 9월까지 3개월간 강서구 20개 동을 순회하며 '일일 동장'으로 활동하는 '진 동장과 함께 온(ON) 동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 행정의 최전선인 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챙기기 위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