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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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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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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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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독서의 낭만'…세계인이 주목하는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재개

혹서기 휴장을 마치고 다시 개장하는 서울야외도서관이 하반기에는 '세계인의 야외도서관'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야외독서의 낭만을 선사하기 위해 다음 달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야외도서관(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 책마당·책읽는 맑은냇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9월 한 달간은 초가을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간도서관(16~22시)으로 운영하고, 10월 하순부터는 주간(11..

'질식 재해 제로화' 서울시, 내달부터 보디캠 착용 의무화

최근 맨홀 질식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질식 재해 제로화'를 위한 안전 메뉴얼을 강화한다. 시는 맨홀·수도관 내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다음 달부터 서울시 산하 모든 사업장의 밀폐공간 작업 시 '보디캠(몸에 부착하는 카메라)'과 '가스농도 측정기'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작업자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에 공기호흡기와 송기마스크, 삼각대 등 긴급 구조장..

가을밤 오색찬란한 한강…10월 3∼12일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올가을 한강의 밤이 오색찬란한 빛으로 깨어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저·미디어아트 축제인 '2025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키워드는 레이저 아트(Laser Art), 라이트 런(Light Run), 빛섬 렉처(Lecture)에서 따온 '빛섬 쓰리엘(3L)'로, 레이저와 미디어아트의 다채로운 향연이 한강의 섬..

서울, 글로벌 MZ가 4년 연속 선택한 '최애 도시'

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서울시가 이번에는 글로벌 MZ들에게 4년 연속 '가장 사랑받는 도시'로 인정 받았다. 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2025 더 트래지스 어워드(The Trazees Awards)'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시상'을 수상해 서울이 MZ들이 꼽은 가장 사랑받는 도시라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연남·중동교 보도환경 개선…경의선 숲길까지 걷기편한 도시숲 조성

서울시가 걷기 편한 도시숲 조성을 위해 경의선 숲길 주변의 보행 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시는 은평구 6호선 지하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경의선 숲길까지를 잇는 주요 다리인 연남교와 중동교의 보도 폭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장하는 공사를 연내 완공을 목표로 다음 달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연남교와 중동교는 지하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가좌역 사이에 위치한 길이 약 60m, 폭 20m의 교량이다. 두 교량은..

서울시, 유망 K-주얼리 브랜드 판로개척 돕는다

서울시가 우수한 디자인 역량을 갖춘 유망 K-주얼리 브랜드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나레이션 오렌지&블루 공간에서 'SEOUL JEWELRY PICK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유망 브랜드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참여 브랜드는 듀이데저트(DEW..

"CCTV가 다 보고 있다" 서울시, 2년간 마약 의심 358건 적발

#지난 2024년 7월 서울시 서초구 폐쇄회로(CC)TV 화면에 한 20대 남성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 남성은 손에 라텍스 장갑을 끼고 다세대주택 현관을 수차례 드나들었다. 이 상황을 이상하게 여긴 관제요원이 즉각 경찰에 신고해 남성을 검거했다. 이 남성은 속칭 '던지기'를 하는 마약 전달책 A씨였다. 서울시가 일상 속으로 파고든 마약범죄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서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성동구, 유아숲체험원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꾼다

서울 성동구 유아숲체험원이 유아들의 안전한 숲체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구는 다음 달까지 금호산과 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의 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금호산·대현산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체험 놀이공간으로, 그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많은 이용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낡은 시설을 교체..

[르포] 폭염에 지하철상가는 '찜통'…"에어컨 꺼지면 40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른 지난 7일 오후 2시, 을지로입구역 지하상가에 들어서자 후끈한 열기가 얼굴을 때렸다. 온도계는 31.4도를 가리켰다. 밖보다 오히려 더 덥다. 카페를 운영하는 이가은씨(40)는 "여기서 하루 종일 장사하는데, 특히 늦은 저녁이랑 새벽이 가장 덥다"며 "그때는 조금이나마 가동되던 에어컨도 안 나오니까 완전 찜통"이라고 토로했다. 상가를 조금만 걸어도 온몸에 땀이 배어..

서울시, 땅꺼짐 징후 발견 시 전문가 즉각 출동키로

서울시가 지반 관련 분야 전문 학회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반침하 사고에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지반침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전문 학회는 △대한토목학회(1951년 창립) △한국지반공학회(1984년 창립)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1992년 창립)이다. 각 학회는 토목·지반·터..

서울시, 해외독립유공자 후손들과 '대한독립 만세!"

서울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등 350여명과 함께 광복절 경축식을 14일 개최했다. 시는 광복절 하루 전인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광복회 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가 초청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 19명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경축식'을 열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찾은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참석해 더욱 뜻깊..

은평구 '다래마을' 재개발, 2942세대 공급…상권 활성화까지

서울시가 은평구 응암동 다래마을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2942세대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한다. 시는 14일 은평구 응암동 700번지, 755번지 일대에 대해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3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재개발구역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된 후,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민 재공람을 거쳐 이번 고시가 이뤄..

서울 호우경보 발령…도봉구 205.5㎜ 기록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도봉구에서 누적 강수량 205.5㎜를 기록하는 등 집중호우가 내렸다. 서울시는 13일 오전 6시30분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후, 오전 10시30분 서남권, 오전 11시 서북권과 동북권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이날 누적 강수량(14시 기준)은 도봉구가 205.5㎜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36.0㎜로 가장 적었다. 시간당 최대 강우량은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118㎜를 기록했으며..

[인터뷰]구종원 "케데헌 열풍 고무적…올 서울 관광객 1400만명 목표"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세계를 강타하면서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젊은 해외 팬들 사이에서 K-콘텐츠가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서울시는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1400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2026년까지 3000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다각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 중이다. '매력 있고 활력 넘치는 글로벌 관광·스포츠..

서초구, 공영주차장에 '자동차수장치' 설치…폭우 침수 대비

서울 서초구가 기후변화에 따른 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영주차장에 '자동 차수장치'를 설치한다. 구는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공영주차장과 서초1동 서울교대 인근 무궁화 공영주차장에 '자동 차수장치'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지하주차장 침수 등 전국적으로 집중호우 시 지하공간으로 빗물이 유입돼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구는 침수 위험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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