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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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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18~2026.06.25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외롭고 고민 많은 광명 청년들 '라임'으로 모여라

"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쌀 고품질화 위해 '미검사' 등급 없앤다

정부가 고품질 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현행 양곡표시사항 내 ‘미검사’ 등급을 삭제하는 등 쌀 등급표시제를 개선키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쌀 등급표시제의 실효성 제고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식품부가 쌀 수급균형 및 적정재고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쌀 등급 중 ‘미검사’를 삭제해 등급표시율과..

소비자에 불리한 '은행 약관' 바뀐다

“지급기(ATM)가 이미 지정한 비밀번호와 대조해 틀림이 없다고 인정해 지급한(현금을 인출한) 경우, 카드의 분실·위조·변조·도용, 비밀번호 누설 등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나 손해에 대해 저희 OO은행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처럼 은행이나 저축은행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규정돼 있는 불공정 약관이 앞으로 소비자(고객) 이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가령 해킹이나 개인고객정보 누설로 인해..

중국 수출 '삼계탕', 수입신고식 통해 첫 선

중국 수출길에 오른 우리나라 삼계탕이 수입 신고식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에 처음 수출되는 우리나라 삼계탕이 지난 1일 산둥성 위하이항에서 중국 정부 질검총국 주관으로 수입 신고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첫 수입 신고식에 참가하는 제품은 중국내 첫 번째로 도착 신고된 교동식품의 삼계탕으로 공식적으로 중국 당국의 포장 표시(라벨) 심의와 통관 절차 과정을 담아냈..

해수부, 남태평양 소국 키리바시에 해양수산 물자 전달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남태평양 주요 협력국 중 하나인 키리바시에 제빙 설비, 수산·양식 기자재, 수산 분야 연구 실험도구 등 약 2억3000만원의 해양·수산 물자를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남태평양의 소도서국인 키리바시는 참다랑어(참치) 등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기초적인 인프라나 역량이 부족해 경제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수부는 지난 2006년부터 키리바시..

우리나라 눈다랑어 어획쿼터 2000톤 늘어

우리나라가 대표적인 고가 어종인 눈다랑어를 추가로 어획할 수 있는 쿼터를 다른 국가로부터 이전받는 형식으로 확보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일 미국 라호야에서 폐막된 제90차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 연례회의에서 눈다랑어 쿼터 2000톤을 추가로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눈다랑어는 횟감용으로 수출되는 고가 어종으로, 우리나라는 매년 2만2000여톤을 어획하고 있으며 IATTC 관할인 동부태평양 수역에서 연승..

'7월의 바다지킴이'에 여수해양수산청 박영하 주무관

해양수산부는 3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의 ‘항로표지 지킴이’ 박영하 주무관을 7월의 바다지킴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지난 13년간 부표정비선, 항로표지선 등의 항해사로서 선박의 안전 항해와 전국 무인표지의 관리 및 정비 업무에 임해왔다. 그는 항로표지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개인역량 강화를 꾸준히 하는 한편,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무사고 항해와 항로표지 점검·정비 시간 단축 등에 기여했다. 특히 지..

해수부, 전통수산식품 고부가가치화 위해 109억원 투입

정부가 5년간 109억원을 투입해 우리나라 전통수산식품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상품화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3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해역별 특성을 고려한 전통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상용화’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수산식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수산식품의 질을 한 단계 높이려는 목적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부가가치가 낮은 단순냉동품..

통계청, 선행지수 지표 개편…원자재가격지수 제외

국제원자재가격지수(역계열)가 향후 경제상황을 엿볼 수 있는 선행종합지수 구성지표에서 제외됐다. 또다른 지표 중 하나인 장단기금리차를 산출하는 장기금리 기초자료도 기존 ‘국고채 3년’에서 ‘국고채 5년’으로 대체된다. 통계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9차 경기종합지수 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선행지수가 동행지수와의 괴리가 커 경기 예고지표로서의 역할에 문제가 발생해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

기재부, 7월 국고채 7조원 발행키로

기획재정부는 7월 7조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일자별·만기별 발행 물량은 5일 3년물 1조7000억원, 7일 30년물 1조1500억원, 12일 5년물 1조5000억원, 19일 10년물 1조9000억원, 26일 20년물 7500억원 등이다. 일반인이 경쟁입찰 과정에 참여할 경우에는 1조4000억원 한도에서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또한 각 PD(국고채전문딜러)사..

[투데이포커스]'백화점 갑질 근절' 팔 걷어붙인 정재찬

“백화점업계의 치열한 경쟁은 소비자 후생증진과 경제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지만 어디까지나 시장의 원칙을 지키면서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백화점의 고질적인 갑질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백화점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입점업체에 40%가 넘는 과도한 판매수수료를 부과하거나 원하지도 않는 매장이동을 강요하면서도 인테리어 비용의 상당 부분을 부담토록 하는 등 불공정행위를..

입점업체 울리는 '백화점 갑질' 근절되나

# “백화점 측이 판촉행사를 할 때 판매가격은 낮추면서도 (판매)수수료는 할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입점업체 입장에서는 이윤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애로가 크다.” (A백화점 입점 잡화 브랜드 대표) # “매장이동 시 지출했던 인테리어 비용이라도 회수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계약기간을 보장받기 원한다. 입점한지 1년도 안돼 백화점 측의 매장 리뉴얼 방침에 따라 예측치 못한 퇴점 통보를 받은 경험이..

기아車·두산重 등 25개사,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기아자동차, 두산중공업 등 25개 대기업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실시한 ‘2015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동반위는 30일 제41차 동반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최우수등급을 받은 25개사를 비롯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공표대상 133개 대기업 중 ‘최우수’ 등급은 25개사, ‘우수’ 41개사, ‘양호’ 46개사, ‘보통’ 21개사로 나타났다. 이..

5월 산업생산 전월비 1.7%↑…15개월만에 최대치

5월 국내 생산과 소비가 전반적인 수출 부진세 지속에도 불구하고 임시공휴일 효과 등 일시적 요인에 힘입어 개선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업구조조정·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고용둔화, 경제심리 회복 지연이 내수 회복세를 제약할 가능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전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7% 증가한..

고달픈 맞벌이 부부…자녀 클수록 근무시간도 늘어

배우자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녀 연령이 높을수록 부부 모두 일하는 시간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난해 맞벌이 부부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전년도에 비해 다소 줄었고, 남편보다는 부인이 더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하반기 맞벌이가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맞벌이 가구는 520만6000가구로 전체 유배우 가구..

[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연령 65세로 낮아진다

올해 하반기부터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65세로 낮아진다. 또한 일반 동네 안경점, 가구·전기용품 등 소매점에서도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화되고, 아동학대 행위가 적발된 유치원 및 학원에 대해서는 폐쇄·교습정지와 같은 강한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기획재정부는 29일 11개 분야 총 182건의 제도변경 내용을 담은 ‘201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표된 하반기 제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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