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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2일(화)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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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수요 넘어 과다 할당됐다"

유럽연합(EU)의 온실가스 배출권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장 수요를 넘어 과다 할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유럽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방식 및 할당수준’을 주제로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가영 톰슨 로이터 차장, 김형찬 삼정KPMG 이사, 김달원 유럽연합(EU..

기재부, 의왕시에 이달까지 '법무타운' 추진 입장 표명 요청

기획재정부가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법무타운 조성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와 의왕시는 올 1월부터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경기도·안양시·LH·캠코·국토연구원과 더불어 지역 내 예비군훈련장과 안양시의 안양교도소를 맞교환하는 빅딜을 전제로 법무타운과 창조경제 클러스터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의왕시로 이전하는 서울구치소·서울소년원을 안양교도소와 통합해 법무타운을..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수출기업, 위안화 무역결제에 적극 나서달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6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요 수출입기업 CFO(재무책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위안화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해 기업들이 위안화 무역결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주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하반기에는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과 함께 수출부진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보다 근본적으로는 외환수급 불균형..

충무공이순신함, 17일 해적진압 민관군 합동훈련

해양수산부는 17일 오전 해군, 민간기업 등이 함께 하는 해적진압 훈련이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적선박의 피랍에 대비해 구출작전 수행역량 강화와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해수부와 해군, 민간선사 등의 훈련요원 35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대한해운 소속 상선 1척과 이달 중순 아덴만으로 출항해 대해적작전을 수행할 예정인 4400톤급 충무공 이순신함을 비..

소형어선 사고 감소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그간 끊이지 않던 소규모 어선의 충돌, 기관고장,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17일 강원도 주문진항에서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수부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매월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개최해 비상시 대처요령, 구명조끼 및 소화기 작동, 심폐소생술 시범 등 어업..

최경환 대행 "신임총리 국회 인준 지연 안타까워"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조기종식과 경제 어려움 해결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며 황교안 총리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 총리대행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주가 메르스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민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고 국정 전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임..

정부, 메르스 조기종식 위해 예비비 505억 푼다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의 조기종식을 위해 총 505억원의 자금을 푼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총력대응 차원에서 물자·장비구입, 의료진 파견 등을 위한 예비비 지출안을 즉석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1차로 지원키로 한 긴급 소요 자금(목적예비비)은 505억원(목적예비비)으로, 이 중 262억원은 물자·장비·의..

10조 넘는 '슈퍼 추경' 논의 본격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실물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정부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10조원이 넘는 ‘슈퍼추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계 부채 부담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3번째 금리인하를 전격적으로 단행하며 경기침체 불안 심리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만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하반기 경제운영 방안 가운데 추경 예산 규모와 시점을 가장..

추경의 경제학···과거엔 어떤 효과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로 실물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해 ‘이달 말까지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 상황을 지켜본 후’라는 전제 하에 추경 편성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정부의 추경 편성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관심은 ‘그..

최경환 부총리 "이달 말까지 상황 지켜본 후 추경 최종 결정"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이달 말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부를 하반기 경제운용방향 준비 과정에서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추경 편성 여부는)메르스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지켜본 후 판단해야 한다”면서도 “메르스 사태가 조기에 종식된다고 하더라도 경제에 일정부분 영..

다변화되는 선진국 통화정책···우리의 대응방안은?

미국의 금리인상 움직임과 유럽·일본의 양적완화 정책 지속 등 선진국 통화정책이 다변화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를 위한 국제공조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기획재정부, 미국 신흥시장학회(SSEM)와 공동으로 오는 22~23일 이틀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금융 안정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외환보유액, 통화스..

엔저에 WTO 제소까지···한국 수산물 수출전선 '비상'

엔저 현상 지속과 일본의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라는 악재까지 겹치며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대일 수출 비중이 37%로 높은데다 WTO 제소 움직임에 따른 양국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수산물 수출이 더욱 고전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은 2012년 23억6200만달러로 최대치를 기..

[긴급경제진단]엔低 빨간불, 한국경제 버팀목 '수출'비상

올 들어 지속되고 있는 수출부진이 하반기 국내 경제의 발목을 잡는 또다른 악재로 부각되고 있다. 더욱이 올해 수출부진의 주된 요인으로 지속되고 있는 엔저 현상이 앞으로 최소 3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어 정부의 적극적인 환율 대책마저 시급한 실정이다. 그간 내수부진에 시달리던 한국 경제를 이끌어왔던 주된 동력은 수출이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이런 패턴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국개발..

[긴급경제진단] 메르스 후폭풍···곳곳에 지뢰 가득한 하반기 한국경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로 실물경기 침체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가계부채 심화, 수출부진, 외국인자금 유출 등 하반기 우리 경제의 발목을 위험요인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1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1.5%로 전격 인하한 후 메르스로 인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수출감소폭도 점차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올 하반기 국내 경제에 하방 위험이 커졌다는 평가를..

해수부, 남아공 자원수송시장 진출 위한 협력 추진

해양수산부는 석탄 등 광물자원이 풍부한 남아공과의 해운분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7~18일 남아공에서 제1차 한-남아공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양국 차관급 면담 이후 남아공 측 요청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해수부 전기정 해운물류국장과 남아공 교통부 노시포 소베콰 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 해운물류협력 양해각서(MOU) 및 해기면허 상호인정 협정 체결 협의, 선원 인력 양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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