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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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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어귀촌에 관심은 있었지만 평소 생업에 바빠 상담받기 어려웠던 도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식 상담소가 운영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귀어귀촌종합센터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바다의 날’ 행사가 진행되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찾아가는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는 지난 4월 중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산식품전시회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어귀촌 상담을 운영해 많은 관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중대형 분양주택 공급사업이 폐지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물류·차량정비·유지보수 등 3개 부문에 대한 책임사업부제 도입 및 단계적 자회사 전환이 추진되는 등 그간 직접 수행이 불필요했던 공공기관 사업이 정리되고 각 기관별 유사·중복기능도 대폭 조정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방문규 2차관 주재로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기관 3대분야 기능조정 추진방..
경영자의 기업운영 견제라는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사외이사제도가 제대로 기능하려면 인사 독립성 보장과 함께 사외이사 활동 내역의 객관적 평가·공개가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7일 발표한 ‘사외이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사외이사 제도는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경영자의 무리한 기업운영에 대한 견제를 목적으로 이사회..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범할 수 있는 오류 중 하나는 ‘농촌에 내려가면 다 돈 벌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 아닌 착각을 하는 것이다. 특히 최근 불고 있는 농업의 6차산업화와 관련해 쏟아지는 성공사례를 접하고는 창업만 하면 나도 조금만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환상을 갖기가 십상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귀농귀촌, 특히 귀농창업은 더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십중팔구 실패할 수밖에 없..
경제협력개발기금(EDCF)이 향후 3년간 아시아개발은행(ADB)과 상호 협력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6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나카오 다케히코 ADB 총재가 상호협력으로 추진하는 아시아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오는 2018년까지 향후 3년간 6억달러 규모의 EDCF 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EDCF는..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윤종호 △연안계획과장 노진관 △해양환경정책과장 김현태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이상진 △항만정책과장 남재헌 △항만지역발전과장 정성기 △국립해양측위정보원장 공현동
◇고위공무원 승진 △해외자원협력관 김용관 ◇과장급 전보 △산림환경보호과장 박은식
기금목적에 맞지 않거나 정비한 정부 사업 중 일부가 폐지 또는 통폐합되고, 지출소요에 비해 가용자산이 과다한 일부 기금은 재정운용 효율화를 위해 공공자금관리기금에 예탁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올해 ‘기금운용평가 결과’를 26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국가재정법 제82조에 따라 실시되는 기금운용평가는 기금운용평가단을 통해 기금의 존치여부를 평가하는 기금존치평가, 자산운용성과를 평가하는..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은 2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양식학회 2015 제주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세계양식학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세계양식학회는 94개국의 학계, 산업계 등 4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산양식분야의 최대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갖는 학회이다. 올해는 ‘건강한 인류, 건강한 지구 그리고 이익을 위한 양식’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제주국제컨..
4월까지 전체 수산물 생산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고등어·멸치 어획량이 늘고 갈치·오징어는 줄어드는 등 품목별 어획량은 편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4월말 기준 연근해어업 누계생산량이 30만9241톤으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기록한 27만4106톤에 비해 12.8% 늘어난 수치다. 4월 중 생산량은 5만9300톤으로 전년동기 5만8582톤에 비해 1.2% 증가했다. 주..
정부와 산업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저장하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CCS)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민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CS(Carbon Capture&Storage)란 발전소 등 대규모 기간시설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육상 또는 해양 퇴적층에 주입·저장하는 기..
내수면양식 품목인 송어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해양수산부는 송어 재해보험 상품을 신규출시하고 이달 29일부터 주산지인 강원 영월·정선·춘천·평창, 경북 구미·상주, 충북 보은·상주 8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태풍·적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수협중앙회를 통해 운영하는 보험으로, 지난 2008년 넙..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과의 경제협력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인프라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벡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양국은 지난 23년여간의 경제협력 역사를 쌓아오고 있지만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고려하면 앞으로 이뤄나갈 성과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며 “ODA, EDCF, KSP 등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보..
기획재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2015년 연례협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에는 피치의 토마스 룩마커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이사가 참석해 26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예방하고 기재부를 비롯한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세재정연구원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피치의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은 지난..
우리나라 재정운영 노하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에 전파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2015년 아태재정협력체(PEMNA) 연차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EMNA는 세계은행(WB) 및 아·태지역 14개 회원국이 재정분야 논의를 위해 지난 2012년 출범시킨 재정협력체다. 이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얀마 등 각국 재무분야 관계자 200여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