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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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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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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6.20~2026.06.27

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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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황교안 신임총리, 첫 공식일정으로 메르스 현장 찾아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현장을 찾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황 총리는 18일 오전 국회 비준안이 통과된 후 임명장을 받자마자 당초 예정된 취임식을 늦추고 첫 공식일정으로 메르스 전담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과 중구 보건소를 찾았다. 국립중앙의료원 8층 메르스 격리병동 입구에서 안명옥 원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고 환자 치료 상황을 점검한 황 총리는 환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물..

우리나라 25년 바다수온 변화 정보 한눈에 본다

지난 25년 동안의 우리나라 바다 수온 변화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18일 미국 해양대기청(NOAA) 위성 수신 25주년을 기념해 1990∼2014년 간의 위성수온영상정보를 담은 ‘위성에서 본 우리바다’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위성에서 본 우리바다’는 한반도 주변 해역의 표면수온 변화를 25년간 관측한 공간해상도 1㎢의 위성정보를 아틀라스(Atlas)..

내년 부처별 예산요구 390.9조원···올해보다 4.1% 증가

내년도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4.1% 증가한 390억원 선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가 제출한 내년 예산·기금의 총지출 요구 규모가 390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규모인 375조4000억원보다 4.1% 늘어난 것이지만, 전년대비 예산요구 증가율은 2012년 7.6%, 2013년 6.5%, 2014년 6.6%, 2015년 6.0% 등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

기재부, 공공기관 평가결과 발표···E등급 3개 기관장 해임 건의키로

지난해 정부의 1차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 결과 공공기관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공기업·준정부기관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1조3000억원으로 전년도(5조3000억원)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고, 36개 출자기관의 정부배당도 201..

최경환 부총리 "성과 부진 공공기관에 강력한 제재 조치"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추진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도 앞으로 더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가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최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1단계 정상화 대책이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로 이어져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산매각, 사업계획조정, 경영효율성 제고..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 파견 정기준

"EU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수요 넘어 과다 할당됐다"

유럽연합(EU)의 온실가스 배출권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시장 수요를 넘어 과다 할당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유럽의 배출권거래제 할당방식 및 할당수준’을 주제로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이가영 톰슨 로이터 차장, 김형찬 삼정KPMG 이사, 김달원 유럽연합(EU..

기재부, 의왕시에 이달까지 '법무타운' 추진 입장 표명 요청

기획재정부가 16일 경기도 의왕시에 법무타운 조성 추진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와 의왕시는 올 1월부터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경기도·안양시·LH·캠코·국토연구원과 더불어 지역 내 예비군훈련장과 안양시의 안양교도소를 맞교환하는 빅딜을 전제로 법무타운과 창조경제 클러스터 등을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의왕시로 이전하는 서울구치소·서울소년원을 안양교도소와 통합해 법무타운을..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수출기업, 위안화 무역결제에 적극 나서달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16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요 수출입기업 CFO(재무책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위안화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해 기업들이 위안화 무역결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서 주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하반기에는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과 함께 수출부진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보다 근본적으로는 외환수급 불균형..

충무공이순신함, 17일 해적진압 민관군 합동훈련

해양수산부는 17일 오전 해군, 민간기업 등이 함께 하는 해적진압 훈련이 경남 거제도 인근 해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적선박의 피랍에 대비해 구출작전 수행역량 강화와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해수부와 해군, 민간선사 등의 훈련요원 350여명이 참여한다. 또한 대한해운 소속 상선 1척과 이달 중순 아덴만으로 출항해 대해적작전을 수행할 예정인 4400톤급 충무공 이순신함을 비..

소형어선 사고 감소 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그간 끊이지 않던 소규모 어선의 충돌, 기관고장,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련 기관이 머리를 맞댄다. 해양수산부는 17일 강원도 주문진항에서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해수부는 수협중앙회와 함께 매월 어선안전의 날 캠페인을 개최해 비상시 대처요령, 구명조끼 및 소화기 작동, 심폐소생술 시범 등 어업..

최경환 대행 "신임총리 국회 인준 지연 안타까워"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조기종식과 경제 어려움 해결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며 황교안 총리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준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 총리대행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주가 메르스 확산의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민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고 국정 전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임..

정부, 메르스 조기종식 위해 예비비 505억 푼다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의 조기종식을 위해 총 505억원의 자금을 푼다. 기획재정부는 16일 최경환 국무총리 대행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메르스 조기종식을 위한 총력대응 차원에서 물자·장비구입, 의료진 파견 등을 위한 예비비 지출안을 즉석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1차로 지원키로 한 긴급 소요 자금(목적예비비)은 505억원(목적예비비)으로, 이 중 262억원은 물자·장비·의..

10조 넘는 '슈퍼 추경' 논의 본격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실물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정부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10조원이 넘는 ‘슈퍼추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앞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계 부채 부담에도 불구하고 올들어 3번째 금리인하를 전격적으로 단행하며 경기침체 불안 심리를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만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하반기 경제운영 방안 가운데 추경 예산 규모와 시점을 가장..

추경의 경제학···과거엔 어떤 효과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로 실물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국회 기획재정위 업무보고 자리에 참석해 ‘이달 말까지 메르스로 인한 경제적 피해 상황을 지켜본 후’라는 전제 하에 추경 편성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정부의 추경 편성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관심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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