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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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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임종룡 금융위장 "메르스 피해 정상화까지 업계 금융불이익 최소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입은 업체가 정상화될 때까지 금융권이 지원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병원협회, 대한상인연합회, 전국전세버스연합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 메르스 피해업계와 각 금융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메르스 피해 업계 지원 과정에서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전 금융권이 피해업종을 직접 찾아 나서달라..

<동정> 황교안 총리,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참석

황교안 국무총리는 30일 세종시 조치원읍 대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해 세종시와 SK그룹, 지역 농민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세종혁신센터는 전국에서 14번째로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조치원읍에 소재한 옛 세종시교육청사에 자리를 잡았다. 센터 1층에는 창조마을관과 열린 작업공간, 2층에는 인큐베이팅 공간과 농업 IoT랩 등이 들어서며, 스마트 러닝 박스스쿨과 두레농장도..

배우자 있는 가구 10곳 중 4곳 '맞벌이'…40·50대는 절반 넘어

배우자가 있는 가구 10곳 중 4곳 이상은 맞벌이 가구이고, 40대와 50대에서는 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4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부가항목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배우자가 있는 1182만5000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518만6000가구로 43.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구주가 취업자인 가구 중 맞벌이 가구 비율은 53.8%로 더..

<인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과장급 △산림산업연구과장 전현선 △국제산림연구과장 박 현 △산림복원연구과장 임주훈 △산림병해충연구과장 이승규 △임목육종과장 장경환 △기후변화연구센터장 임종환

<인사> 산림청

◇부이사관 전보 △중부지방산림청장 남송희 ◇과장급 승진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김만주 ◇과장급 전보 △법무감사담당관 최재성 △목재산업과장 강신원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윤차규 △도시숲경관과장 이용석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이상인 △산림교육원 교육기획과장 이문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조백수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종연

해수부, 내년 한·중 EEZ 입어규모 논의 위한 과장급회담 개최

2016년도 한·중 양국 배타적경제수역(EEZ) 입어척수와 어획규모 등에 대한 논의가 내달부터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오늘 7월말로 예정된 제1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개최에 앞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부산에서 제1차 한·중 과장급 회담을 갖는다고 30일 밝혔다. 한·중 어업공동위원회는 지난 2001년 체결한 한·중 어업협정에 따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과장급 회담에는 우리 측에서 양동엽 해수부..

불법어업 행위자, 내달부터 면세유 혜택 못받는다

앞으로 불법어업 행위로 어업정지 처분을 받은 어업인이 이를 과징금을 내는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에도 면세유 공급이 중지된다. 해양수산부는 7월부터 불법어업 행위로 인한 어업정지 처분을 과징금 부과로 갈음한 경우에도 해당 정지처분 기간 동안 면세유 공급을 중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행정처분 간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취한 것으로, 지난 2월 3일 관련 법령..

정부,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대비 37% 감축키로 확정

우리나라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당초 목표치(BAU)보다 37% 줄이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갖고 오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오는 12월 출범 예정인 신기후체계를 앞두고 녹색성장위원회에서 건의한 감축안을 수용해 당초 정부가 제시했던 4개의 (감축)..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기금운용계획과장 김금남

캄보디아 인프라, 우리나라 지원자금으로 지어진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캄보디아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지원한 국도 및 지방도로 개보수, 캄포트 우회도로 건설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인프라건설 지원에 대해 장기저리차관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기금으로 지난 1987년 설립돼 현재까지 11조원 이상의 사업 승인이 이뤄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사업은 캄보디아 남서부 베트남 접경지역에 위치한 31번, 33..

中 주도 AIIB 협정문 서명식 개최···韓 지분율 3.8%로 5위

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협정문 서명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중국 정부는 29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인도, 독일, 영국 등 AIIB 57개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AIIB 협정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한국 역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해 협정문에 서명함에 따라 AIIB의 창립회원국으로 협정문..

<동정> 황교안 총리, 이희호 여사·전두환 전 대통령 예방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이희호 여사, 전두환 전 대통령을 차례로 예방했다. 이날 황 총리는 두 원로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례 없는 메르스 사태로 어려운 국정상황에서 총리로 취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국민행복 달성을 위해 국가 원로분들의 경험과 지혜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황 총리는 이희호 여..

소액 외환거래 증빙서류 없이 한다···카톡 통한 송금도 가능

앞으로 일반개인이나 기업은 하루에 최대 2만달러까지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되고, 이에 수반되는 은행의 확인절차도 대폭 간소화된다. 또한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외환 송금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29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외환제도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일반개인과 기업이 외환거래를 하는데 있어 적지..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 해외펀드 투자이익 비과세된다

앞으로 해외 주식형 펀드에 세제혜택이 부여되고, 해외주식 매매·평가차익과 환변동분에 대해 비과세되는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가칭)’도 한시적으로 도입된다. 또한 보험사의 외화자산 환헤지 관련 규제가 개선되고, 금융기관의 국내기업 해외 M&A 대출 지원도 이뤄질 전망이다.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는 29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어획량 줄고 中불법조업 여전···이중고 시달리는 어민들

기후온난화에 따른 수온 변화로 고등어를 제외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등 주요 어종의 생산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 문제까지 겹치면서 우리 어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5월 중 연근해 어업 생산량은 2만5556톤으로 전년동기 3만2009톤에 비해 2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멸치, 오징어, 고등어, 참조기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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