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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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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강연에서 디플레이션 우려감을 내비쳤다. 최 장관은 “서민 입장에서 물가가 떨어지면 참 좋지만 지난 2월 물가는 담뱃값 인상분을 빼면 마이너스”라면서 “저물가 상황이 오래 지속돼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 때문에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최 부총리는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던 디플레 우려에도..
농협상호금융은 4일 ‘2015년 고객불만·금융사고 Zero화’ 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고객만족 실천과 신뢰구축 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허식 상호금융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단기간내 ‘고객불만과 금융사고 Zero화’를 이뤄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부터 ‘민원예방 및 사고방지 종합대책 TF팀’..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4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잇따라 방문,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경제인들과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에 있었던 온산국가산단 방문은 주력 제조업 등이 집적된 울산지역의 산업현황과 투자대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S-Oil 온산공장을 시찰하고 투자대책 현장을..
청년실업 증가로 직격탄을 맞은 20~30대의 소득은 지난해 거의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이상 고연령층 세대는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증가율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2인 이상 가구의 지난해 월평균 소득은 433만9612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3년 이래 사상..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금융당국과 금융업을 겨냥해 “뭔가 고장났다”고 강하게 타박하면서 과감한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특히 경제의 한 축인 금융업이 살아나지 않고서는 현재의 경기침체 국면을 벗어나는 데 한계가 있고 세수부족에 따른 재정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이 배어 있다. 최 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의 수요정책포럼에서 금융 부문에 대해 고장났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경제가 발..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가축분뇨가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 수단으로 환골탈퇴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부산물(가축분뇨)을 활용한 자원화시설에서 얻은 온실가스 감축방법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CDM사업 인증을 받아 국내농업분야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 등 국제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CDM(청정개발체제)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선진국 감축실..
그동안 국내 소비와 원료 수입량이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산과 외국산 구분이 어려워 부정유통이 잦았던 참깨와 청국장에 대한 정확한 원산지 판별이 가능해진다. 또한 생장촉진을 위해 과실 등에 쓰여졌던 잔류농약 표시 위반 여부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입·국내산 혼합 참깨 원산지 판별법’, ‘첨단 분석기기를 이용한 청국장 원산지 판별법’, ‘과실 생장촉진제 신속분..
해양수산부는 5일 어업생산성이 낮고 생활여건이 열악한 낙도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2015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접직불금 지원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직불금 사업대상지역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졌거나 8km 미만이라도 정기여객선 운항 횟수가 하루 3회 이하이고 연륙교가 없는 섬이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42개 증가한 323개 도서가 선정됐다. 이는 전체 유..
◇과장급 승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차선세
기후변화와 이상 고파랑 등에 따른 연안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연안을 조성하기 위한 연안정비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해양수산부는 4일 올해 전국 6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연안정비사업에 총 9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전체 65개 연안정비사업 중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것은 19개로 총 541억원을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은 46개로 국고보조금 2..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국내경제 상황이 최근 몇 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디플레이션도 우려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정책포럼에 참석해 ‘2015년 한국 경제의 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갖고 “국내 경제가 약간의 개선세에도 불구하고 옆으로 횡보하는 답답한 움직임을 보이는 상황이 5∼6년째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해양수산부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중동 순방국이자 우리나라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한-사우디 해운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사우디 해운협정에는 양국 선박의 자유로운 해상 운송과 상대국 항만에서의 내국민 대우를 보장하고, 선원 신분증명서를 상호 인정하는 등 해운분야 협력강화를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어 해운 자유화에도 불구하고 발생 가능한 차별조치에 대응할 수..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재 국내경제 상황이 최근 몇 년간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고 디플레이션도 우려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최 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강연에 참석, 현재의 국내경제 상황에 대해 “약간의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금은 옆으로 횡보하는 답답한 움직임을 보이는 게 5∼6년째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여전히 대내외 환경이 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강연에 참석해 “최근 저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이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게 큰 걱정”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8개 기업집단 소속 424개사에 대한 기업집단현황 공시 및 비상장사 중요사항 공시 이행여부 점검 결과, 201개사의 공시규정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총 6억3100만원의 과태료 부과 및 경고 조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고조치가 내려진 주된 사유는 3일 미만의 지연공시, 계열편입 이후 30일 이내의 법위반, 완전자본잠식 등이다. 이번 점검대상 기업은 모두 424개사. 지난해 기준으로 2년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