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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7일(토)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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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새롭게 출발합니다"

농진청 "퉁퉁마디 파종시기 1월로 앞당기세요"

농촌진흥청은 대표적인 염생식물인 ‘퉁퉁마디(일명 함초)’를 보다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입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퉁퉁마디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지역의 간척지나 폐염전에서 재배되고 있는 염생식물로서, 어린 개체는 나물용, 성숙한 식물체는 함초가루, 소금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파종시기를 1월로 앞당기는 것으로, 기존 봄 파종보다 입모율을 9배 정도 높일 수 있는..

공정위-금융위 손잡고 금융회사 억울함 줄인다

앞으로 금융회사가 복수의 정부기관 행정지도 사이에서 과징금 등 억울한 행정조치를 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는 8일 금융회사의 규제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양 기관간 업무협약(MOU)을 새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공정위의 독점규제와 금융위의 전문규제 등 양 기관의 이원적 규제에 대한 금융회사의 불편과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난해 1..

세종시 구제역 신고 돼지, 검사 결과 양성판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구제역 의심 증상이 발생했다고 신고된 충남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검사결과, 양성진단이 나온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3일 이후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은 모두 40곳으로 늘었고, 살처분된 가축 수도 이번에 양성판정을 받은 세종 농장서 키우던 돼지 3693마리가 모두 포함될 경우 3만 2542마리로 늘게 된다.

방역당국 코앞까지 퍼진 구제역

정부청사가 위치한 충남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세종시 소재 돼지농장의 어미돼지 3마리에서 수포 등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돼지 3693마리를 기르는 곳으로 지난 1일 구제역이 발생한 천안 돼지농가와 19㎞가량 떨어져 있다.

하청업체에 불리한 표준하도급 계약서 대폭 바뀐다

하도급거래에서 수급사업자(하청업체)에 일방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부당특약 내용이 앞으로는 법적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또 원사업자(원청업체)의 기술을 개량해 개발한 수급사업자의 기술도 소유권을 인정받는 등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원사업자의 시운전 비용 부담, 원사업자의 기자재 공급지연으로 인한 이행지체 면제 등의 내용이 포함된 해양플랜트업종의 표준하도급계약서를 제정..

최경환 부총리 "유가하락분 제품가 인하에 반영시킬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관련 제품 가격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 부총리는 7일 오후 서울 구로 디지털밸리에서 3D프린터 제조업체인 (주)로킷 등 신산업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최근 국제유가의 급격한 하락으로 인해 석유·화학제품 원가도 인하됐다”며 “국제유가 하락분이 제품가격에 반영돼 일반 국민에게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

<인사> 기획재정부

◇ 실장급 파견 △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고형권 정책조정국장

<인사> 해양수산부

◇ 실장급 전보 △ 기획조정실장 남봉현 △ 해양정책실장 연영진

농진청 소속기관 명칭 변경 "새이름으로 불러주세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축산과학원이 6일 소속기관의 명칭을 변경했다. 이번 명칭변경은 각 소속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기관장 명칭의 혼선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했다. 우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의 지역기관은 본연의 역할에 맞춰 ‘시험장’에서 ‘연구소’로 개칭했다. 단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다. 이번에 명칭을 바꾼 지역기관은 1개 센터와 4개 시험장으로, 온난화대응농업센터(제주 제주시)는 온난화대..

국산 농식품, 원산지 표시 믿고 사도 된다

백화점이나 대형할인마트 등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국산 농식품은 대부분 겉포장의 원산지 표시를 믿고 구입해도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해 10월17일부터 11월 12일까지 27일간에 걸쳐 실시한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14년 전체 농식품 원산지 표시 이행률은 96.4%로 2013년 대비 0.2% 증가돼 유통 현장에서는 원산지 표시가..

2014년산 공공비축쌀 매입가 40kg당 5만8천원

농림축산식품부는 201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을 벼 1등급 기준으로 40kg 포대당 5만 774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매입가격은 지난해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쌀값 평균인 80kg기준 16만 7347원을 벼 40kg 가격으로 환산한 것이다. 매입가격이 확정됨에 따라 정부는 이달 중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한 농가들에게 이미 지급한 우선지급금(5만 2000원, 포대벼 1등급 4..

최경환 부총리 "국제유가하락은 호재…경제활성화 계기로 활용해야"(상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회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국제유가하락을 국내경제 활성화를 위한 호재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현재 국제유가하락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로서는 분명 호재임에 틀림없다”며 “최근 나온 KDI 등 5개 연구기관 조사 결과 유가가 평균 63달러를 유지할 경우 30조원가량의 실질소득 증대 효과가 있다..

해수부, 수협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해양수산부가 수산업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감독규정 등의 개정에 나섰다. 해수부는 7일 지난 12월 말 ‘적기시정조치의 기준과 내용’과 ‘수산업협동조합 구조개선업무 감독규정’을 개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선 수협에 경영개선 권고·요구·명령 등의 적기시정조치를 내리는 기준인 순자본비율을 금융위원회의 ‘상호금융업감독규정’에 따른 신용협동조합 수준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에 따라 경..

어업인 정책자금 대출, 올해부터 더 쉽게 받는다

어업인이 정부로부터 빌리는 정책자금 대출 절차가 앞으로 더 편하고 쉽게 개선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정책자금 대출업무규정’을 개정해 2015년 신규 대출분(대환대출 포함)부터 수산정책자금 신용대출 한도가 1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부터 어업인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서나 담보가 없어도 신용으로 2000만원까지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개선된 것이다. 201..

간 큰 농협 직원, 공금 21억 빼돌려 유흥비로 탕진

30대 농협 직원이 공금 수십억을 빼돌려 유흥비로 탕진하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6일 허위 서류를 만들어 물품 대금 21억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하동농협 직원 이모(3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농기계 관련 업무를 담당한 이 씨는 1000만원 이하 금액은 담당자가 승인 집행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 3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230여 차례에 걸쳐 내부전산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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