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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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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DJ 발자취 계승…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대한민국이 갈 길"

더불어민주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남기신 발자취가 헛되지 않도록 그 길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부승찬 대변인은 18일 "고인이 일생을 바쳐 이룩한 민주주의의 진전, 국난 극복의 지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이 곧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부 대변인은 "고인은 한 떨기 인동초처럼 고난과 수모를 견뎌내며 끝내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내셨다. 그 평생의 헌신과 국..

조국 "대법원, '이재명 죽이기 판결'로 대선 개입"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과거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판결을 두고 "사실상 이재명을 정치적으로 죽이는 판결"이라며 이는 시기와 내용 모두에서 "명백한 대선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조 전 대표는 18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수감 중 접한 가장 충격적인 뉴스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조국 "재심 청구 생각 없어…내년 선거서 '국민의 심판' 받을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죄판결을 받은 입시비리 등과 관련해 "법률적으론 끝난 문제"라며 재심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 혹은 재보선을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도 했다. 18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인터뷰에서 "정경심 교수는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재심을 하게 되면 거기에 또 힘을 쏟아야한다"며 "그걸 원치는 않는다. 법원의 사실 판단과 법리에 동의하지 못하지만..

與 사법개혁특위 "대법관 1인당 처리 사건 3000건…증원해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이 대법관 1인당 처리 사건 3000건에 달한다며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빠르면 추석 전 입법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18일 백 위원장은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부분의 사건이 심리 없이 기각되는 심리불속행 기각이 빈번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재판받을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고, 대법관의 업무 가중 해소와 재판의 전문성 및 다양성을 강..

정청래, 이번엔 천주교…정순택 대주교 "말의 무장해제" 당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에게서 "말의 무장을 해제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정순택 대주교는 교황의 말을 인용해 정치적 대립 상황을 우려하며 화해와 대화를 촉구했고 정 대표는 "자신도 실수할 수 있다"며 가르침을 받겠다고 화답했다. 14일 정 대표는 네 번째 종교계 예방 행보로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을 찾아 정 대주교를 예방했다. 정 대주교는 "내란사태 이후 우리 사회가 정치적으로 굉..

與 언론개혁특위 출범…'징벌손배법' 23개 꺼내며 "언론만 성역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언론개혁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정청래 대표는 하도급법 등 '징벌적 손해배상 적용 법률 23개' 목록을 직접 공개하며 "언론만 성역일 수 없다"고 했다. 이 날 국회 본관에서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출범식과 첫번째 회의가 진행됐다. 정 대표는 20년 전 언론계가 "왜 우리만 첫 타깃이냐"고 항변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실제로 그때는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가 없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다"고 설명했다...

정청래, 당 원로·종교계 쓴소리에 "할 말은 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원로와 종교계의 '통합'과 '속도 조절' 당부에도 불구하고 "할 말은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좋은 조언이다"면서도 "당대표로서 품위는 유지하되 권위주의에 빠지지 않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당대표로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당대표니까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조심해야 된다 등등 다 당을 위..

정청래, 법륜스님 조찬 회동 …세번째 불교계 예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륜스님과 조찬 회동을 한 사실을 공개하며 조계종과 태고종에 이어 4일간 3번의 불교계 지도자를 예방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정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륜스님께서 너무 바쁘신데 오늘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어 조찬을 함께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오늘도 여러 방면에 걸친 귀한 말씀을 주셨다"면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잘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0년 전..

정청래, 내년 지방선거 인재위원장 등 주요 당직 겸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내년 6월 3일 실시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인재 영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3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를 인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로써 14개 상설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정 대표는 인재위원장 외에 중앙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 의장, 세계한인민주회의 의장, 민생연석회의 의장직도 함께 수행한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지..

與, 평당원도 최고위원 후보 포함…'전당원 투표'로 결정

더불어민주당은 정당 역사상 최초로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공개 선발 절차에 착수했다. 장경태 국민주권정당특별위원장이 14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당원이 주인이 되는 당원주권정당을 실현하겠다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당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에 평당원의 목소리를 반영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당대표 선거 공약으로 평당원 1인 최고위원 지명..

李측근 김영진 "정부, 확장재정으로 위기 돌파…조직개편은 속도조절"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가 '확장 재정'에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쓸 돈은 없고 고민이 많다. 빌려다가 씨 뿌려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적극적으로 그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한국 경제가 일본의 30년 저성장 터널 입구에 들어선 상황"이라며 "소극적 재정으로 저성장의 터널로 들어갈 것인가..

원로·종교계 '통합' 쓴소리에… 정청래, 강공 대신 속도조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원로들과 종교계로부터 '통합'과 '속도 조절'을 주문받았다. '내란 세력 척결'을 외치며 강경 노선을 밟고 있는 정 대표의 리더십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 대표는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원로들에게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들었다.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집권여당은 당원만을 바라보고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했고, 문희상 전 의장은 '과유불급'을 언급하며 "(개혁을) 하려다 죽도 밥도..

與 "엄용수 전 쌍방울 비서실장, '이재명 대통령 되면 다 도망가야' 발언"

더불어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TF'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회장이 이재명 전 대통령과의 공범 관계를 부인하며 검찰의 공소가 흔들리고 있다고 밝혔다. TF는 또 엄용수 전 쌍방울 비서실장의 국회 위증 의혹과 관련한 제보 내용을 공개하며 해당 사건이 "정치 권력과 사법 권력이 결탁해 만들어낸 정치 공작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TF 단장인 한준호 최고위원은 13일 기자회견에서 "공소 사..

與 "국정원 '이재명 테러' 보고서, 황당 궤변"…재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가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가 작성한 보고서는 허위사실에 기반한 황당한 궤변"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살해 미수 사건에 대한 전면 재수사, 사건의 '정치 테러' 공식 지정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최근 공개된 국정원 보고서가 '사건이 테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린 것을 규탄하고 사건 은폐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과 김건희의 최측근이자 정..

與 "김건희엔 다이아 아닌 수갑 필요…국힘, 내란·조작 셀프인증"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가 구속되자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였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내란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각각 '내란 세력의 음모'와 '정치검찰의 조작'으로 규정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특검의 수사를 촉구했다.전현희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이상의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며 국정을 파탄 낸 김건희가 차야 할 것은 다이아 목걸이가 아니라 수갑"이라며 특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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