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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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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野 반대로 '금융위 개편' 철회 불가피…의원들 이해 부탁"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야당의 정부조직법 개정안 반대를 '대선 불복이자 총선 불복'이라고 규정했다. 또 이로 인해 불가피하게 금융위원회 개편안을 제외한 수정안을 제출하게 된 '통탄스러운 상황'에 대해 소속 의원들의 이해와 단결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25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새 정부가 새로운 정부조직법에 맞춰 대한민국의 5년을 준비하려 하는데,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법을 발목 잡고 있는 세..

당정, "금융위 개편, 이번 정부조직법서 빠진다"…野 협조 촉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금융위원회 개편안을 이번 정부조직법 개정안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조직법 수정안에서 금융위 개편안을 제외하고 제출한다. 아울러 국민의힘에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법안 처리에 협조해줄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25일 국회에서 긴급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 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백브리핑을 갖고 "경제 위기 극복에 금융..

김병기 "尹, 탈옥 기회 엿보고 있어…사법부 결단 내려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탈옥 기회로 보는 내란수괴"라며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위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대승적 협조'를 해야 한다고 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의 보석 신청을 두고 "본인이 법조인이라면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는 보석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

우원식, 법원행정처장에 "사법부 국민 불신 높아…결자해지하길"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법부를 향해 국민적 불신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사법부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 보장을 강조하며 내란 혐의 재판의 신속한 진행을 약속했다. 24일 국회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접견한 우원식 의장은 "유감스럽게도 정의의 최후 보루인 사법부의 역할에 대한 국민 불신이 높다"며 "사법부가 결자해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은 여권이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 등..

與, '추미애 마이웨이' 논란에 "콩가루 집안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당 지도부와 사전 교감 없이 일정을 의결했다는 분석이 나오자 "우리 민주당이 그렇게 콩가루 집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마이웨이' 논란이 불거지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회 법사위 소속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정청래 대표도 추 위원장을 제어하지 못 한다는 지적에 대해..

'한덕수 등 겨냥' 증언감정법 개정안, 野 반발 속 운영위 통과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증언감정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을 겨냥한 '표적 입법'이라며 반발해 퇴장하기도 했다. 23일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증언감정법 개정안과 국회기록원법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에 항의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김병주, 경기도지사 출마 공식화…"당원·주민 의견 수렴 중"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내년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직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재선인 김 최고위원은 현재 당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23일 '오마이TV'에 출연해 "3선 정도 되면 경기지사에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려면 김병주 같은 돌파력 있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해서 당원, 지역 주민 등 의견을 듣..

與, 국힘 '필버' 예고에 "25일 본회의 4개 법안만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의사진행 방해) 예고에 맞서 오는 25일 본회의 처리 안건을 4개 핵심 법안으로 압축해 정면 돌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초 비쟁점 법안을 포함해 69건을 처리하려던 계획에서 선회해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 핵심 법안 처리에 당력을 집중하는 전략이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23일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비쟁점법안까지 필리..

"증여, 예·적금보다 주식"…미성년 배당소득자 급증 확인

미성년자에 대한 자산 증여 방식이 예·적금에서 주식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태어나자마자 배당소득을 얻는 '0세 영아'가 5년 새 10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주식 배당을 받은 미성년자는 크게 늘어난 반면, 예·적금 이자소득을 얻은 미성년자는 40% 이상 감소해 대조를 보였다. 김 의원실 자료를 보면, 만18세 이하 미성년자 배당..

與 "조희대 청문회 불출석, 탄핵 마일리지 쌓는 것"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할 경우 "탄핵 마일리지를 쌓아가는 것"이라며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은 "대선에 개입하려 한 것은 아닌가 의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조희대 대법원장은 신이 아니고 왕도 아니다"라며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면 탄핵을 해야 하고, 국민적 요구..

與 정부조직법 강행에 행안위 파행… '필버' 벼르는 국힘

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 분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은 일방적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민주당이 오는 25일 본회의 처리를 공언하고 있는 만큼 여야 대치가 심화될 전망이다. 22일 국회 행안위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각자의 노트북에 '졸속 부처개편 피해는 국민에게'라고 적힌 피켓을 띄우며 대치 포문을 열었다. 민주당은 '내란정당 OUT 발목..

'돈봉투 사건 무죄' 이성만 의원 "정치검찰에 끝까지 맞서 싸울 것"

'돈봉투 사건'으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성만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정치검찰의 부당한 행태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수사 과정이 '망신주기식 여론재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은 처음부터 제가 몸담았던 민주당과 저를 겨냥한 정치적 수사를 벌였다"며 "수개월 동안 언론에 피의사실을 흘리며 민주당과 저를..

與, 행안위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단독 처리…검찰청 폐지 골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청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이 이날 처리한 개정안의 핵심은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검찰청은 폐지되며,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을 신설해 각각 수사와 기소 기능을 맡게 된다. 경제 부처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안도 포함됐다. 기획재정부의 명칭은 2008년 2월 이전의 '재..

與 "조희대, 회동설은 곁가지…대선 개입이 본질"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요구의 핵심은 최근 제기된 '회동설'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파기환송 결정을 통한 '대선 개입 의혹'이라고 밝혔다. 최민희 의원은 22일 BBS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대법원장의 회동설에 대해 "곁가지라서 크게 관심이 없다"며 "유력 대선 후보에 대해 대법원이 대선 개입을 한 게 아닌지가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MBC라디오에서 "당이 주장하는..

김영진 "산재 사망, 한전·도로공사·LH 순으로 많아…안전 개선해야"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가 도입된 이후 최근 6년간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순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22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특정 기관에 사고가 집중되고 있음에도 안전등급 평가는 제대로 연계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의 실효성 강화와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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