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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심준보 기자

junboshim13@daum.net

국회 출입하고 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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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충청서 투표 시작… 宋·鄭·金, 대통령 정책 시너지 경쟁

국힘, 강선우 후보 '직장 내 괴롭힘·보복' 혐의로 노동부 진정

국민의힘이 15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직장 내 괴롭힘 및 보복성 불이익 처우 등 혐의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날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 해당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강 후보자가 제21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을 상대로 상습적인 직장 내 괴롭힘을 자행했다는 구체적 증언과 언론 보도가 다수 있었다고 진정 이유를 설명했다. 주 의원은 "단체..

한성숙, '母 편법증여' 논란에 "공직자 눈높이 부족…증여세 납부할 것"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모친의 아파트 무상 거주에 따른 편법 증여 논란에 대해 "공직자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족함을 알게 됐다"며 관련 증여세를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15일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어머니 관련 세금은 처리할 것"이라며 "장관이 되면 네이버 주식과 어머니 상속 주식..

與·野, 한성숙 청문회서 '증인 불출석·자료 미제출' 등 시작부터 파행

여당과 야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본질의 전부터 약 50분간 증인 채택과 자료 제출 문제 등 공방으로 파행을 빚었다. 야당은 핵심 증인의 불출석과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며 '맹탕 청문회'라고 비판했고 여당은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무관한 '신상털기'라며 맞섰다. 15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국회 본관에서 열린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충돌했다. 쟁점은 2021년 네이버 직원 사망..

혁신당 "조국 '8·15 특사' 기대…정치적 이익 극대화 결정"

조국혁신당이 8·15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대표가 포함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정치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은 15일 YTN 라디오 '뉴스 파이팅'에 출연해 조 전 대표의 8·15 특별사면을 기대하고 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당연히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황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혁신당뿐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도 많은 의원이 관련 얘기를..

김병기 "인사청문회서 비방 일관…국힘, 생산적 청문회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국회 인사청문회 운영 방식에 대해 비판하며 생산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또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맞아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추진 의사도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진행된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비방과 인신공격 무조건적인 반대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후보자 낙마 자체를 목표로 삼는 듯한 청..

정청래·박찬대·황명선 ‘공명선거’ 약속…본격 레이스 시작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선거 후보들이 '공명선거'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나섰다. 정청래·박찬대 당대표 후보와 황명선 최고위원 후보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서명했다. 서약서에는 △선거과정에서 허위사실 유포·금품 살포 향응 제공·후보자 비방·흑색선전 지역 감정 조장 등 일체 금지 △당헌당규·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결정 준수 및 선거결과 승복 △깨끗하고 치열하며..

강선우 청문회, '고운 얼굴' 발언에 '인신공격'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외모를 언급하는 발언이 나와 인신공격 논란이 일었다. 14일 열린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강 후보자를 향해 "고운 얼굴로 거짓말한다"고 비판했고 여당은 이를 '외모지상주의'라며 반발했다. 이 날 논란은 강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 의혹' 제보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강 후보자를 향해 "지금 후..

강선우 청문회, "갑질왕" vs "내란정당"…與·野 정면 충돌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보좌진 갑질 의혹을 중심으로 중도 정회되고 고성과 피켓 대치가 이어지는 등 파행을 겪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를 제기하며 총공세를 펼쳤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정치 공세와 발목잡기로 규정하며 방어에 나섰다. 청문회는 시작 전부터 피켓 시위와 고성이 오가며 13분만에 정회되고 본질의는 예정보다 1시간 20여분 지연되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

강선우 "상처받았을 보좌진들에 사과…법적조치 뜻 밝힌적 없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들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울러 전 보좌진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의혹에는 부인했다. 강 후보자는 14일 국회 본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저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 송구스럽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3주간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소회가 어땠냐'는 질문에 "지난 3주간 여가부 관련 사안 뿐 아니라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강선우 "돌봄 공백 해소·여가부 확대개편 길 걷겠다"

14일 강선우 후보자가 '돌봄 공백' 해소와 여가부 확대개편의 뜻을 밝혔다. 이 날 강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가부는 확대 개편이라는 길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치지 않고 걸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부산 아파트 화재 참사를 염두에 둔 듯 "지킬 수 있었던 귀한 생명들을 '돌봄 공백'으로 떠나보내지 않고 제대로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강선우 청문회, '갑질' 피켓 공방에 15분만에 파행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피켓 게시를 둘러싼 여야 충돌로 개회 15분 만에 중단됐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각자의 노트북에 '갑질왕 강선우 아웃'이라는 문구의 피켓을 부착하고 청문회에 임했다. 청문회가 시작되고 이인선 여가위원장이 강 후보자에게 선서를 요청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를 문제 삼으며 의사진행발언을 요구했다. 이 위원장이 후보자..

"갑질 사과하라"…강선우 청문회 전 野 보좌진들 항의시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시작 직전 야당 보좌진들이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국회 직원들과 충돌이 빚어지며 청문회장 앞에서 고성이 오갔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국보회) 소속 20여명은 14일 오전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강선우 의원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갑질 과거 숨길 수 없습니다"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갑질을 사과하라"고 외쳤다. 일부 참석자는..

與 "강선우, 사랑 넘치는 분…누군가 괴롭히는 것"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여권에서 강 후보자에 대한 옹호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본 제가 겪어본 강선우 의원은 바른 분이다. 장애인 딸을 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며 강 후보자를 옹호했다. 이어 "이런 분이 갑질이라니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며 "누군가 커튼 뒤에 숨어서 강 후보자를..

서용주, 강선우·이진숙에 "당이 정리 어려워…스스로 내려와야"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3일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를 향해 "국민의 정서에 벗어나면 자격이 없다"며 사실상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서 부대변인은 두 후보가 새 정부의 첫 출발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며 당이 직접 정리하기 어려운 만큼 "본인들이 청문회 전에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서 부대변인은 이날 공개된 MBC 라디오 '정치인싸'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인..

與, 강선우 '갑질의혹'에 "악의적 신상털기·흠집내기 그만"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제기한 '갑질 의혹' 등을 "악의적인 신상털기이자 명백한 흠집내기"라며, 인사청문회를 국정 발목잡기 수단이 아닌 정책 검증의 장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는 14일부터 시작되는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또다시 정쟁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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