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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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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실상 2인자 자리로 신설한 것으로 관측됐던 노동당 중앙위원회 1비서를 공석으로 놔둔 것으로 파악됐다. 조용원 조직비서나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등이 후보로 예상됐지만 아무도 임명하지 않은 데 대해 당장의 필요는 없었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김 위원장은 지난 15~18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1비서를 뽑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당중앙위 1비서는 여전히 임명..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동안의 침묵을 깨고 ‘대화’를 언급하며 대외 메시지를 내놓은 직후 한국과 미국 정부가 고위급 북핵 협의를 열어 주목된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1일 서울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는다. 김 대표는 전날 미국 대북특별대표 임명 뒤 처음으로 방한했다. 마침 김 위원장이 사흘 전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를 통해 “대화에도 대결에..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되 수도권에는 이행기간을 도입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오는 1일부터 6인까지 사적 모임이 가능해진다. 수도권은 다음달 14일까지 6인까지 모임을 허용하고, 15일 이후에는 8인 모임까지 허용하는 등 거리두기..
수도권, 7월1일부터 6인까지 모임 허용 (속보)
수도권, 7월 15일부터 8인 모임 허용…거리두기 완화 단계적용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연임된 데 대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콘월에서 인사를 나눈지 며칠 만에 축하를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감염병, 기후변화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사무총장님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한국은 한반도는 물론 전세계의 평..
대권에 도전하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일정 연기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전 총리는 19일 대구에서 연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잡히면 비대면으로만 경선하는 것보다 제대로 경선하는 것이 국민들의 알권리도 충족을 시키고 경선 흥행도 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많은 당원과 국회의원들이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경선 연기 과정과 관련해 “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순직한 김동식 구조대장 빈소를 찾아 고인을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하남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김 총리는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결국 또 한 분의 소방관을 떠나보내게 됐다”며 “그저 비통하고 애통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고인에 대해 “27년을 화재 현장에서 늘 끝까지 동료..
여야는 19일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구조활동 중 순직한 김동식 구조대장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 이상 후진국형 화재 사고로 국민과 소방관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임무를 다하다가 순직하신 김동식 구조대..
통일부는 19일 북한의 노동당 전원회의에 대해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를 강조하면서 이전보다는 자제되고 유연한 메시지를 발신했다”고 평가했다. 통일부는 최근 열린 북한의 노동당 중앙위원회 8기 3차 전원회의에 대한 분석 자료를 이날 기자단에 배포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통일부는 “그동안 한·미가 조속한 대화 재개 필요성을 지속 강조해온 상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대화에도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언급한 점에..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19일 방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에게 “한국 정부의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그의 동료들, 일본의 후나코시 수석대표와 그의 동료들과 생산적인 만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방한은 미 대북특별대표 임명 후로는 처음이다. 이번 방한에는 대북특별부대표인 정 박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사가 동행한다...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G8 도약’이란 평가를 받은 유럽 3개국 순방을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은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과 오스트리아, 스페인 국빈 방문을 통해 백신 허브 국가로서 한국의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주요국의 지지도 재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수차례 양자 외교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에 대한..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찾아 후안 호세 오메야 추기경과 환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환담에서 “며칠 전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한국 가톨릭 성직자 중 최초로 교황청 고위직인 성직자성 장관에 임명되는 경사가 있었다”며 “한국 가톨릭의 역할에 대한 교황청의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후안 호세 추기경은 “대통령님을 만나고 기도..
바르셀로나 공동취재단·서울 이장원 기자 = 스페인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과 한국이 앞장서 협력하고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날 바르셀로나의 산 파우 병원에서 열린 한·스페인 관광산업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의 한·스페인 양국의 활발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레예스..
김부겸 국무총리는 17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 전략과 관련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상용 소프트웨어를 공공부문에서 더 많이 도입할 수 있도록 발주-인증-구매에 이르는 공공조달 전과정을 대폭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의 R&D센터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제는 자동차가 기름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달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소프트웨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