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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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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6일 “평창이 뿌린 평화와 번영의 씨앗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을 통해 활짝 꽃필 것”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32 여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유치 공감 포럼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남북이 지금부터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준비해 나가야 할 게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 남북 정상은 2032년 여름올림..
북한이 지난해 9·19 남북 군사합의 이후 처음으로 서해 완충구역에서 해안포 실사격을 하며 도발을 감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서해 최전선 창린도 방어부대를 현장 시찰하며 해안포 도발을 직접 지도했다. 우리 군은 즉각 유감을 표명하고 남북 군사합의를 준수할 것으로 북한에 촉구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황해남도 창린도의 방어부대를 시찰하고 “해안포 중대 2포에 목표를 정해주면서 한 번..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조건부 연기 발표 이후 대화 분위기가 조성됐던 것도 잠시 한국과 일본이 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 정부는 일본이 지소미아 종료 의사결정 과정을 왜곡하고 정치적 목적의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에 대해 사실상 강한 경고를 보냈다. 정부는 일본이 한 두달 안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지소미아를 종료를 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
통일부는 25일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한 대북제재 이행 문제에 대해 “대북 제재 이행에 관련해 한·미는 일치된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연철 장관이 지난 주 첫 미국 방문 중 금강산 관광 재개 추진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 국무부가 대북제재 이행을 강조한 점에 대해 “원칙적 입장을 언급한 것”이라며 “대북 제재 이행에 관련해 한·미는 일치..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 중인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인프라·과학 분야 등 양국 협력에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문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이날 부산에서 개막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하고 투자·인프라, 물 관리, 과학기술,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태국이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이번 한·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창린도 방어부대를 시찰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창린도는 황해도 남단, 백령도 남동쪽에 위치한 섬이다. 북한은 지난 16일 전투비행술대회, 지난 18일 낙하산 침투훈련에 이어 이날 시찰까지 이번 달 들어 세 차례 연속 김 위원장의 군 관련 행보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시찰에서 ‘훈련을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전의 맛이 나게 더욱 강도 높게 시킬 것’과 ‘..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가 막판 극적 타협으로 우리 정부가 일단 조건부 연기하기로 해 봉합됐다. 꽉 막혔던 한·일 관계에도 모처럼 숨통이 트였다. 다음 달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 예상된다. 다만 핵심 쟁점인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인식차가 여전히 커 한·일 갈등 해소까지는 갈 길이 멀다는 관측이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다음 달 말 중국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일본 측과 조율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 직후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그 사안도 회담에 나와서 서로 회담이 가능할 수 있도록 조율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모테기 외무상도 회담 후 기자들에게 “중국에서 12월 말 개최되는 한중..
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김장철을 맞아 강원도의 채소사업소를 방문하고 채소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농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비축물량 방출과 조기 출하 등을 통해 김장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평창의 대관령원예농협 채소사업소를 찾아 배추, 무 등 김장 채소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문순 강원지사, 한왕기 평창군수 등이 함께 했다. 이 총리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2일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유예에 대해 일본 수출규제 철회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우리의 목표인 일본 측의 수출규제 철회를 위한 토대가 마련이 됐다고 생각이 된다”면서 “그 목표가 달성이 될 수 있도록 수출 당국 간 대화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1일 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하고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 통화에서 이들 문제를 포함한 한·미 관계의 현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고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과 조속한 시일 내 직접 만나 심도있는 협의를 가..
한·일 군사정보 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막판 극적 타협이 없는 한 22일 밤 자정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일본의 변화가 없이는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철회할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강제징용 배상판결 문제와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까지 복합적으로 연계돼 있어 단순히 지소미아 종료로 예상되는 여파만을 고려할 사안이 아니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
북한은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오는 25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초청하는 친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 위원장이 부산에 갈 이유를 찾지 못했다며 사실상 거절 의사를 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5일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이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주실 것을 간절히 초청하는 친서를 정중히 보내왔다”..
정부는 21일 이번달 초 서해에서 발견된 북한 주민 추정 사체 1구를 북한에 인계했다. 이 사체는 지난 1일 오전 서해에서 발견됐다. 통일부는 이날 “정부는 오전 11시10분 쯤 판문점을 통해 북한 주민 사체 1구를 북한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지난 1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명의로 사체 인도 관련 대북통지문을 보낸 데 대해 북측이 인수 의사를 표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드하트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미국측 수석대표가 21일 오전 출국했다. 드하트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직전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굳건한 동맹에 진정으로 감사한다”면서 “다음에 돌아와 꼭 다시 봅시다”라고 말했다. 드하트 대표는 방위비 협상과 연계한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묻는 질문 등에는 답을 하지 않으며 “오늘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드하트 대표는 “서울에 오는 것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