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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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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일본에 진짜 탄도미사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을 것 이라고 경고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8일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시험 사격을 ‘탄도미사일 발사’라고 착각한 것을 비꼬는 표현이다. 북한은 또 아베 총리가 ‘정치 난쟁이’라고 비난했다. 3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은 “아베는 진짜 탄도미사일이 무엇인가를 오래지 않아 그것도 아주 가까이에서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내..
내년 이후 주한미군 분담금을 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4차 회의가 다음 달 3∼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29일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4차 회의는 지난 18∼19일 서울에서 개최된 3차 회의가 파행으로 종료된 지 2주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당시 미 대표단은 한국이 제사한 안이 기대에 미치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8일 진행된 초대형 방사포 연발 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9일 밝혔다. 노동신문은 이날 “초대형방사포의 전투 적용성을 최종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연발시험사격을 통해 무기체계의 군사 기술적 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다는 것을 확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하고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북한이 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동해상 무기 시험 발사는 올 들어 13번째로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도발 이후 28일만이다. 북한은 지난 23일에는 9·19 남북 군사 합의를 깨는 서해 완충지대 해안포 사격을 하는 등 무력시위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후 4시 59분께 북한이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
북한이 28일 동해상으로 발사체 2발을 쏘는 도발을 재차 감행했다. 동해상 무기 시험 발사는 올 들어 13번째로 지난달 31일 초대형 방사포 도발 이후 28일만이다. 북한은 지난 23일에는 9·19 남북 군사 합의를 깨는 서해 완충지대 해안포 사격을 하는 등 무력시위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북한이 오늘 오후 4시59분 쯤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면서..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다음 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갈등이 불거진 이후 첫 방문으로 다소 주춤한 한·중 관계 정상화 논의에 있어 새 계기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외교부는 28일 왕 부장이 12월 4~5일 한국을 찾아 강경화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한·중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의 방한은 2015년 10월 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는 28일 “중국은 앞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북한의 핵 보유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추 대사는 국제사회가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 북한의 비핵화를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대사는 이날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회장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한·중 관계 오늘과 내일 추궈홍 중국 대사에게 듣는다’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무성 한국당 의원은 “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27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에서 법안의 빠른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지 8일만이다.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도 이날 상임위 관문을 넘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등 법안 12건을 의결했다. 이번 도로교통법 개..
미국 의회가 주한미군을 현재 수준인 2만8500명으로 유지하는 법적 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동맹국 압박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파행으로 한·미 동맹이 시험대에 오른 상황에서 미 의회의 법안 통과로 주한미군 감축설이 진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국의 소리(VOA)는 27일 미 의회 상임위원회의 한 보좌관이 “상·하원 법안은 2만8500명 수준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의회의 의지를..
정부는 27일 금강산 관광지구의 한국측 시설 철거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문서교환 방식으로 철거 일정과 계획을 보내달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문제와 관련해 남북 간의 입장차는 여전히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어쨌든 지금 남북 간의 협의가 지금 계속되고 있다”면서 “정부는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를 필요한 대응을 해나가..
앞으로 재산공개 대상자는 부동산·비상장주식의 취득 경위 등 재산 형성 과정을 기재해야 한다. 내년 6월부터는 퇴직공직자가 국민 안전·방산·사학 분야에 재취업할 때 업체 규모와 상관없이 취업심사를 받아야 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내용을 담은 공직자윤리법 공포안이 2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포안은 재산공개 대상자가 부동산·비상장주식 등의 취득 일자와 경위, 소득원 등 재산 형성 과정을 반드시 기재하..
북한 대남매체가 27일 금강산 관광지구의 한국측 시설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하려는 것은 북한 지도부의 확고한 의지라고 주장했다. 북한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보다 휘황할 조국의 내일을 그려본다’ 제목의 기사에서 “금강산관광지구에 볼품없이 들어앉아 명산의 경관을 손상시키던 남측 시설들을 흔적 없이 들어내고 이곳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문화휴양지, 우리 식의 현대적인 국제관광문화지구로 전변시키려는 것은 우리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마무리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아세안 정상들과 부산선언을 채택하고 상생·공동 번영을 천명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국내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문재인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이 본격화되고 한·아세안 관계가 4강(미·중·일·러) 수준으로 격상될지 기대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세안 정상들과 지난 25일부터 이틀 간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당 최고위원들의 만류에도 단식 농성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시 밝혔다. 황 대표는 7일째 단식으로 건강 상황이 매우 악화됐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김광림·정미경·김순례·신보라 한국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9시 쯤 황 대표가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청와대 앞 텐트를 찾아 대책회의를 하고 약 6분간 황 대표를 면담했다. 정 최고위원은 황 대표 면담 뒤 “거의 말씀을..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26일 “평창이 뿌린 평화와 번영의 씨앗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 올림픽을 통해 활짝 꽃필 것”이라며 북한의 호응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32 여름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유치 공감 포럼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남북이 지금부터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준비해 나가야 할 게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해 남북 정상은 2032년 여름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