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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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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환경보건국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대응반 팀장 정의석
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직접일자리 정책 신속 집행으로 민생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일자리 분야 신속집행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관련 기금사업은 5조7000억원이 집행됐다. 김 차관은 "민생안정과 직결되는 중소기업 창업성공패키지, 소상공인 스마트화지원 사업 등의 집행..
정부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제조시설, 팹리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인력양성 등 전반에 걸쳐 26조원 규모의 종합 대책을 내놨다. 특히 이 중 70%는 중소·중견기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23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대해 26조원 규모 지원에 나선다. 기존 10조원 정도로 예상됐던 것보다..
해외 고객사와의 계약 체결 조건으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를 요구받은 A사는 난감했다. 각 부서 내 개별 추진 현황도 파악하기 어려운데다 특히 환경 부문에 대한 고객사 요구사항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친환경 경영 진단(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팅업체에서 자사의 객관적인 ESG 역량을 진단하고, 고객사의 요청에 기반한 온실가스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국지적 호우 양상에 대응해 지방하천 수위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홍수특보 지점을 3배 늘렸습니다."기자가 22일 찾은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 홍수상황실에선 환경부가 올해 전격 도입하기로 한 '인공지능(AI) 홍수예보시스템'에 대한 시연이 이뤄졌다. 통제소는 홍수가 발생하기 전 하천 흐름을 예상하고 홍수의 규모와 발생 시간을 예측해 홍수 발생 정보를 각 지자체와 대국민에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환경부는..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청년들을 만나 "청년들이 실제 현장에서 쓰일 수 있는 직무역량을 높이고, 기업들의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과업 중심, 프로젝트 기반의 일 경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22일 관계부처와 함께 음성 청년센터에서 청년 구직·재직자 및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 청년친화적 강소기업 ㈜아로펫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민생 활력의 출발점은..
정부가 해외 실증 대상 기관을 현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코트라(KOTRA)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해외법인과 혁신기업이 발굴한 해외기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대전에 있는 혁신제품 생산기업 엔젤로보틱스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차별화된 기술과 실질적 수요에 기반한 시장지향형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하고, 이들 기업의 해외실증 예산도 지난해 12억원에서 올해 70억원으로..
도시화로 막힌 물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기본방침이 세워진다. 기후변화로 잦은 가뭄이나 홍수가 발생하는 지역 등은 앞으로 '물순환 촉진 구역'으로 지정해 관리된다. 또 물순환 촉진 제품은 인증제도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 구매 혜택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물순환촉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오는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국내 전기차 충전기 기술의 체질 개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의 활발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 등 기업에 필요한 현장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임 차관은 21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소재 이브이시스(EVSIS) 청주공장을 방문해 충전기 자동화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이같이 말했다. 이브이시스는 기존 전기차 충전기 1만기 생산..
기획재정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동안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024년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예산 편성에 앞서 정부의 재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로 200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부단체장, 기재부 예산실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유한다. 김동일 예산실..
미국과 중국의 '관세 갈등'과 '공급망 분절화(Fragmentation)'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제2의 무역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에서다. 특히 글로벌 선거의 해인 올해 이후 사회·정치 양극화 및 자국 우선주의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만큼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이런 우려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2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2024년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경제 키워드로 '정책 초불확실성, 차별화된 성장'을 꼽았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국가간 통화정책이 차별화되고 있고 지정학적 리스크, 자국 우선주의도 심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다. KIEP은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세계경제 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종전 전망치 대비 0.2%포인트(p) 올려 잡은 3.0%로, 내년도에는 연간 3.2% 성장을..
앞으로 식당이나 음식업체들에서 잔술 판매가 허용된다.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류 면허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개정안은 주류 판매업 면허 취소 조건 예외조건에 △주류를 술잔 등 빈 용기에 나누어 담아 판매하는 경우 △주류를 냉각(얼리는 것을 포함)하거나 가열해 판매하는 경우 △주류에 물료를 즉석에서 섞어 판매하는 경우로 명확화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민간위원장 김상협 KAIST 부총장)가 2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35 NDC 컨퍼런스'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 환경부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전면 폐지하기로 밝힌 가운데 연구 현장에선 긍정적이란 목소리가 나오면서도 투명한 공개와 소통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속·유연한 R&D를 위해 관련 예타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재정법상 총사업비가 500억원(국비 300억원) 이상의 R&D 사업은 예타를 통해 사업추진 타당성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