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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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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재무장관이 최근 양국 통화 가치하락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급격한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처음으로 양 재무장관이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구두개입에 나선 것이다. 이에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까지 내려왔지만, 미국이 기준금리 인하를 늦출 것으로 예상되고 중동 사태에 대한 불확실성에 강달러 기조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일 3국의 재무장관이 사상 처음 한자리에 모인다.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일 재무장관회의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8월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다.한미일 재무장관은 동맹국 중심 공급망 강화, 금융 시스템 안정성 강화, 우크라이나 지원 등 여러 주요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특..
한일 재무장관이 최근 양국 통화의 가치하락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급격한 외환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계기로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과 면담에서 이같이 밝혔다.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16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5원..
저출산 해결을 위해서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에게 시간 제약을 완화할 수 있는 재택·단축 근무 등 제도적 지원을 10년 이상의 장기적 시계로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제언이 나왔다. 유자녀 여성에게 주어지는 '자녀 패널티'(고용상 불이익)가 증가함에 따라 합계출산율이 하락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발표한 '여성의 경력단절 우려와 출산율 감소'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자활사업 예산을 8.1% 증액해 자활급여 단가를 높이고, 참여자 수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대전 유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현황·시설 등을 살펴보고, 자활사업 운영관련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기능습득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곳으로, 전국 250개소가 조성돼 있다. 기재부는 자활사업 예산을 지난 2..
이란의 보복공격 이후 중동 확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상황이 일단락되더라도 역내 긴장은 계속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국제유가가 물가 상승의 화약고가 되고 있는 와중에 사태 해소 여부는 여전히 안개에 둘러싸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15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 "매일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앞으로 대기업집단이 경미한 공시의무를 위반했을 때 신속히 자진시정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공정거래법 시행령 및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은 경미한 공시의무 위반 사항을 신속하게 자진 시정한 경우 등에 대한 과태료 면제 기준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신규 기업집단 지정·편입일로부터 30일 이내 공시 의무를 위반한 뒤 10영업일 이내에 자진 시정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CNG 유가연동보조금을 6월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습에 따른 중동 불안 고조로 에너지·공급망 중심으로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한층 확대된 상황이다. 현재 유류세 인하율은 휘발유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 '세컨드 홈' 취득시 세제지원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 관광단지도 도입하기로 했다. 지역특화형비자 참여지역 및 쿼터 확대로 외국인 인력을 지역 수요에 맞게 늘리고, 정착도 지원한다.1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에 따르면 정부는 '세컨드 홈' 활성화를 위해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1채를 추가 취득해도 재산..
△김성만씨 별세, 김진명(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 13일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203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62-606-4000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에 접어들었지만 부문별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다고 판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서 "높은 수준의 고용률이 이어지고 있으나, 재화소비 둔화·건설 선행지표 부진 등 경제 부문별로 회복 속도에 차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과 달라진 점은 민간소비 둔화가 재화소비로 한정됐다는 점이다. 서비스 부문은 작..
지난달 취업자수가 17만3000명 늘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3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제조업 취업자수도 반도체 경기 회복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39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만3000명 증가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2.4%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
"요즘 유행하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도 데이터가 뒷받침하지 않으면 제대로 기능을 못할 정도로 AI시대에는 통계가 훨씬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11일 통계청에 따르면 이형일 통계청장은 이날 경기도 남양주시 동곡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생을 대상으로 통계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은 통계청이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통계교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의 일상생활에서의 통..
환경책임보험 가입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량 등을 제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1일 환경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환경오염피해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환경오염피해구제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환경책임보험 가입 사업자의 제출자료를 구체화하고 미제출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 처분 규정을 명확히 했다. 제출자료에는 시설의 인·허가 정보, 시설에서 배출되는..
지난해 나랏빚을 뜻하는 국가채무가 역대 최대인 1126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50%를 넘어섰다. 나라살림 현황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도 87조원에 이르며 건전재정 기조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가 1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를 더한 국가채무는 112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