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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복지부, 해수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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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어려운 어르신…복지부,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작
22일 임명된 김병환(52) 신임 기획재정부 1차관은 금융과 거시경제에 밝은 정책통으로 꼽힌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을 맡았다가, 이번 인사에서 거시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1차관으로 기재부에 복귀했다.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종합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등 거시정책과 관련된 핵심 보직을 모두 거쳤다.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김 신임차관은 과거 재정경제원에서 공직을..
공정거래위원회는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2차 전지(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인 전구체를 생산하는 목적으로 신설된 '(가칭)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 설립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이 회사는 LS와 L&F 2개 사업자가 합작한 회사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설립될 예정이다. 신설되는 엘에스엘앤에프배터리솔루션은 LS가 55%, L&F가 45%의 지분을 갖는다.신설회사는 2차 전지 핵심소재인 전구..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지역경제의 희비를 가르고 있다. 반도체 등 전자부품과 석유화학제품의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올해 2분기 관련 생산시설이 밀집한 경기와 충청권 등에서 광공업생산 지표가 전년동분기대비 또다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기저효과로 내내 상승세를 그리던 서비스업 생산도 9분기 만에 일부 지역이 감소세로 전환하는 등 지역경제 회복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중고 거래 플랫폼 자율 협약과 온라인플랫폼 자율규제 방안 등을 추진한 직원 6명을 2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은 일반 국민들의 평가를 거쳐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먼저 원준희·김건주·오정화 사무관은 지난 6월 체결된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사업자 간 자율 협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정..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공사의 부당 하도급 거래, 담합 등에 대한 현장 조사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13개 시공사업자를 상대로 면밀히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정위는 LH가 발주한 15개 아파트 단지의 설계·건축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한 시공사 13곳을 상대로 하도급법 위반 혐의, 감리입찰 담합 여부..
정부가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급증하는 신기술·신유형 소비자 피해 대응을 위해 소프트웨어·알고리즘 등 분야의 소비자 안전 확보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축제 바가지 물가 등이 논란이 된 가운데 소비자단체의 감시기능을 강화하고, 다크패턴 등 신유형의 소비자 피해 방지를 위한 규율도 마련한다. 정부는 18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 계획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4급 승진 △통계청 박민정 △감사담당관실 김태근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창윤 △행정통계과 박인천 △사회통계기획과 장수안
정부가 해외창업 지원, 해외 인재 유입을 위한 비자 개편 등을 담은 스타트업 코리아 종합 대책을 조만간 발표한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18일 열린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9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 방 차관은 "2023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는 총 4조4000억원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하면 실적이 개선됐으나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지난해(7조6000억)에 비해서는 큰 폭으로 감소했..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1400만명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연안여객선박의 이용객을 2000만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민간투자 유입을 통한 여객선의 현대화를 꾀해 연안교통산업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련 펀드에 민간금융을 최대 6000억원 조달하고, 국고여객선 펀드를 신설한다.해양수산부(해수부)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연..
"푸드테크 관련 입법안에 기본적인 틀은 어느정도 마련됐다." 양주필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17일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양 정책관은 "그간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학계 등에서 푸드테크 용어를 쓴지는 일단 7,8년 정도 됐지만 정..
"디지털 전환시대에 앞으로 개인 맞춤이 가능한 맞춤형 식품을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 최초, 최고를 만들 수 있는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 이기원 서울대학교 푸드테크학과 교수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 교수는 "저희 서울대학교가 디지털 전환시대에 주목했던 게 맞춤형 식품"이라며 "앞으로 개인맞춤..
정부가 7조2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신산업 규제를 해소하고, 순환경제 등 친환경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기업 투자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뒷받침해 총 7조2000억원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라며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고, 신산업 진..
치솟는 국제유가로 휘발유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민생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말까지 2개월 간 유류세 한시적 인하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10월 말 이후 연장 여부에 대해선 국제 유가 동향 등을 살펴보고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고유가 상황에서 유류세를 휘발유는 25%, 경유·액화석유가스(LPG)..
◇과장급 전보 △홍보담당관 정신기 △공정거래위원회 구지영
'신장환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사가 있다면.'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식사 조절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식 배송 사업을 시작한 벤처기업이 있다. 누적 구매 고객이 3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잇마플'은 암, 당뇨 등 질환으로 사업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15일 김현지 잇마플 공동대표는 "먹는 것이 식사요법의 중심에 있고 이를 토대로 관리를 잘 했을 때 환자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