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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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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파쇄부터 문제 유출까지 시험관리 구멍 뚫린 산업인력공단
한국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민간 건축물 내진율 20% 미만
실업급여 처리에 갇힌 고용센터…AI·상담 중심으로 개편
낮엔 작업 중지, 밤엔 쉼터 연장…24시간 '폭염 총력전'
'왕사남' 뜨자 영월로, 산천어축제 열리자 화천으로…인구감소지역 북적
지난해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은 정규직의 70% 수준으로, 임금격차가 소폭 개선됐다. 다만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임금이 대기업 정규직 근로자의 임금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소득 양극화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2023년 고용 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시간당 임금총액은 2만2878원으로, 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서울시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해 "학생의 인권을 존중·보호·보장하기 위해서, 나아가서 성숙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해서도 결코 폐지되어선 안 되는 조례"라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월 17일이 마감(재의 법정 기한)"이라며 "다음달 중순까지 교육감 거부권 행사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의를 통해서도 다시 서울시의회에서 (폐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의대생 집단행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교육부는 의대생들의 집단유급 가능성을 낮게 봤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대학들이 학사 운영을 다양한 방식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 유급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심 기획관은 "5월 중순쯤 유급 위험성이 있겠지만, 대학들이 나름대로 탄력적으로 학사를 운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소방청이 재개발지역 빈집을 활용해 실제 화재현장을 재현할 수 있는 훈련장소를 확보했다. 재난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는 소방관들이 실전같은 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청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9일 경상나도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화재안전 및 재난대응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방기관 훈련장소 활용을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재개..
전역을 앞둔 청년 병사가 신기술을 체험해 보고, 관련 직업교육과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유망기술 직업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전역 예정 국군장병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
#. A업체는 정규직을 뽑는다고 채용광고를 냈으나 실제로는 구직자에게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고 했다. 1년 뒤에도 '1년 더 계약직으로 계약하자'고 제안해 결국 구직자가 퇴사했다. B업체는 채용 광고에 연장근무가 없고 복지혜택으로 명절 선물을 지급한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야근을 강요하고 명절 선물도 주지 않았다. 고용노동부는 이처럼 채용 광고와 다르게 근로계약을 맺거나 취업 포털사이트..
#. 오랜만에 가족 해외여행으로 공항에 가야 하는 A씨, 지난해 해외 출장때 공항 실내주차장에서 주차에 시간이 너무 걸려 비행기를 놓칠뻔한 기억에 일찍 서둘러야 한다고 가족들을 보챘다. 이때 막내 딸이 공항갈 때 필수 아이템이라며 주차장에 주차 가능한 주차면 수와 위치를 안내하는 주차내비게이션 앱을 알려줬다. 주차내비게이션을 설치한 A씨가 공항 인근에 도착하니, 앱이 실내주차장에 주차 가능한 주차면 수를 알려..
정부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현행 4단계인 배분체계를 2025년 2단계로 줄여 우수 지자체에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지역 내 거점시설 조성과 같은 중장기적 사업에 대한 집중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배분·평가체계를 개선해 우수 지자체를 집중 지원하는 등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
올해 4년제 대학 가운데 13%가 넘는 26곳이 등록금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인상폭은 0.5% 수준으로, 학생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83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3개 일반대학과 142개 전문대학 등 총 409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2024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등을 제외한 4년제 일반대학과 교육대학 193개교..
△박춘섭씨 별세, 이명자씨 남편상, 박준성(교육부 교육복지정책과장)·박재현씨 부친상, 장동민·김은아씨 시부상 = 28일, 서울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030-4444
#. 전라남도 목포시는 과거 전국 3대 항구, 6대 도시로 꼽히며 관광 자원이 풍부했으나, 원도심 쇠퇴로 인한 공동화와 인구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 2018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로 선정된 목포시 측후동의 '괜찮아마을'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고, 창업할 수 있도록 청년 활동 공간과 컨설팅을 제공했다. 괜찮아마을은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도왔고, 청년마을을 전국으로..
여성가족부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건강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하면 치료·수술비도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전국의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을 연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여가부는 2016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9세 이상 18세 이하 학교 밖..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6일 초등학교 1, 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를 분리하는 것과 관련해 "교육부의 성급한 추진을 국가교육위원회가 받아서 연이어 성급한 결정을 하기보다는 현 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살피면서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활동 강화라는 교육부의 제안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교육과정을 개정하려고 하는 최근 일..
지하상가 등 GPS가 잡히지 않는 실내공간에도 도로명주소가 부여돼 실내내비게이션이 실시간으로 최단경로를 안내한다. 응급상황이나 화재 등 재난상황시 소방·경찰의 출동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신속한 구조·구급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주소기반 실내내비게이션 구축 시범사업의 성과보고회 및 실증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역 지하상가는 실내내비게이션 시범지역 중 가장 큰..
지난해 조선업에 이어 자동차산업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격차 완화와 약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상생 협약이 체결됐다. 고용노동부는 25일 서울시 강남구 기아360에서 현대차, 기아와 상생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자동차산업의 상생선언 후속조치다. 현대차와 기아는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통해 원하청과 정부가 동참하는 상생협의체를 운영해왔다. 이번 협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