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aneions0323
답안지 파쇄부터 문제 유출까지 시험관리 구멍 뚫린 산업인력공단
한국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민간 건축물 내진율 20% 미만
실업급여 처리에 갇힌 고용센터…AI·상담 중심으로 개편
낮엔 작업 중지, 밤엔 쉼터 연장…24시간 '폭염 총력전'
'왕사남' 뜨자 영월로, 산천어축제 열리자 화천으로…인구감소지역 북적
해빙기를 맞아 정부가 대형 건설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3일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사고 사망자는 303명으로 전년(341명)보다 38명(11.1%) 줄었으나, 50억원이상 건설현장에서는 오히려 사고사망자수가 2022년(115명) 대비 7명(6.1%)..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지난 1월 경북 문경시 육가공 공장 화재는 안전장치 불량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화재 당시 공장 관계자가 소방 경종을 꺼놔 119 신고가 늦어졌고, 현장 대원들간 정보공유도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은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북 문경 공장화재현장 순직사고와 관련한 합동조사 결과 및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공장 3층 전기튀김기에서 불이 시작돼..
# 전라북도 장수군은 파독간호사였던 민원인의 독일 연금수령 관련 민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독일에서 보내온 '생명확인서(생활증명서)'에 지자체 민원 부서의 생존 및 실거주 여부 확인이 필요했으나 관련 규정이 없어 민원인의 연금 수령이 중단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장수군은 지난해부터 관련부처 협의와 타시군 사례조사 및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한 자체 업무처리 방안을 마련해 결국 민원인이 독일 연금을 계속..
근로복지공단이 산재보험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산재보험 운영 혁신을 위해 업무상질병 전담조직 확대, 사각지대 해소, 부정수급 근절 등을 추진한다. 근로복지공단은 12일 공단 임원 및 전국 91개 지사장·병원장(솔선리더)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비전 선포와 산재보험 운영 혁신을 위한 '2024년 솔선리더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시대 상황에 맞는..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국민 누구나 컴퓨터(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고용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 충청북도 음성군 한국고용정보원을 찾아 고용24를 시연하고, '디지털 고용서비스 혁신 간담회'를 열어 디지털·데이터 서비스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고용24는 그동안 워크넷(..
인구 감소와 고령화 영향으로 20대 고용보험 가입자가 빠르게 줄고 있다. 제조업의 내국인 고용보험 가입자는 5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고용노동부가 11일 발표한 '2024년 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보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22만7000명으로 지난해 2월 대비 31만2000명(2.1%) 늘었다. 전년 대비 가입자 증가 폭은 지난해 6월 이후 6개월 연속 줄어들다..
이탈리아에서는 1유로(약 1400원)에 집을 살 수 있다. 방치된 빈집을 재생해 지역 활성화의 계기로 삼는 '빈집 재생 사업' 때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소멸과 함께 빈집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한국에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11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 사업을 도입한 곳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100㎞가량 떨어진 마엔차시로 인구가 약 3000명 정도인 작은 시골 마을이다. 젊은 층이..
행정안전부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취약지역인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의 산불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억6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특교세를 받는 지자체는 강원도 고성군·속초시·양양군·강릉시·동해시·삼척시, 경상북도 울진군·영덕군·포항시 등 9곳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특교세는 봄철 강원·경북 산지에 발생하는 고온 건조한 강..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15일까지 건설업을 제외하고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모든 사업장이 '2023년도(귀속) 보수총액신고'를 마쳐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보수총액신고는 근로자의 월평균보수를 기준으로 납부한 보험료를 실제 지급한 보수총액으로 신고해 보험료를 정산하는 절차를 말한다. 정산 결과에 따라 더 납부한 경우에는 향후 납부할 보험료에 충당하거나 돌려받고, 부족하게 납부한 경우에는 그 차액을 추가 납부해야..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양질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개발사에 제공한다. 교육부와 EBS는 AI 디지털교과서 제작을 위해 EBS가 보유한 개념 이해 동영상 1300여편과 평가문항 9만7000개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사에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I 디지털교과서는 기존의 서책형 교과서와 달리 이용하는 학생의 적성, 흥미, 이해 등을 분석해 적합한 교육콘텐츠..
제조업 등 인력난이 심한 '빈 일자리 업종'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 신청자 수가 10일 기준 1만명을 넘으며 올해 총 지원인원의 4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2일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40여일 만이다. 올해 신설된 일자리채움 청년지원금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빈 일자리 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공행정협력단이 이탈리아를 방문해 디지털 공공행정과 마약수사, 지역균형발전 등 분야에서 한국과 이탈리아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행정협력단이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방문해 '한국-이탈리아 공공행정 협력포럼'을 이탈리아 정부와 공동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공행정협력단의 이탈리아 파견은 지난해 이탈리아 공공행정부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포..
정부가 올해 치러질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발표한 이후 학원가가 분주하다. 재수생뿐만 아니라 퇴근 후 의대 준비를 하려는 직장인들의 문의와 등록이 줄을 잇고, 학원들도 직장인 대상 수업을 개강하고 있다. 10일 교육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오는 18일 서울 서초 의약학 전문관에서 의대를 준비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특별반인 '수능 ALL in 반'을 연다. 이미 의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2년차인 지난해 산업재해로 사망한 근로자가 500명대로 감소했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효과보다는 경기악화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각종 예방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3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모두 598명, 건수로는 584건이었다. 2022년(644명·611건)과 비교해 사망자..
"'9 to 6'나 '8 to 5', 아니면 '10 to 7'으로 근무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사무실에 도착해 일을 시작하는 것이 근무시작입니다. 똑같이 9시에 출근하더라도 쫓기는 기분이 들지 않아 마음이 편안한게 가장 좋습니다." 7일 고용노동부가 진행한 근무혁신 우수기업 현장 간담회에서 만난 18년차 워킹맘 김천은씨는 이렇게 말하며 "주변 워킹맘들이 이 부분을 가장 부러워한다"고 키즈스콜레의 자율형 시차출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