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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남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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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지 파쇄부터 문제 유출까지 시험관리 구멍 뚫린 산업인력공단
한국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민간 건축물 내진율 20% 미만
실업급여 처리에 갇힌 고용센터…AI·상담 중심으로 개편
낮엔 작업 중지, 밤엔 쉼터 연장…24시간 '폭염 총력전'
'왕사남' 뜨자 영월로, 산천어축제 열리자 화천으로…인구감소지역 북적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으로 안전관리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늘며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자 정부가 안전관리자 자격을 확대한다. 정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현장 실무경험을 갖춘 안전관리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관리자는 위험성평가 등 안전에..
행정안전부가 전국에서 지역축제가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바가지 물가' 대응에 나선다. 행안부는 지역축제가 열리는 모든 지자체에는 민관합동점검반을 확대 운영하며 축제 규모에 따른 운영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축제 바가지요금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진해 군항제 등 100만명 이상 규모의 지역축제는 행안부 책임관, 지자체 공무원, 지역상인회,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합동 바가지요금 점검TF'를..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 향후 공직 선거일에 투표·개표 업무 등에 동원되는 공무원은 최대 2일을 쉴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7일부터 15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전투표일을 포함해 공직 선거일에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으로 위촉돼 선거사무에 종사하면 1일의 휴무를..
정부가 연공에 따른 호봉제 급여체계 대신 직무 난이도에 따라 보수에 차등을 두는 직무급 도입 확산을 위해 전국을 돌며 현장과 소통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999개 지방공공기관 중 283개 기관이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을 위한 노사협의체 구성과 직무분석 등 1단계 추진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방공공기관 직무중심 인사관리 도입은 개별 기관의 특성에 따라 자율적, 단계적 추진을 기본원칙으로 한다. 작년부터..
◇국장급 승진 △청소년정책관 최문선 ◇과장급 전보 △권익정책과장 이정연 △가정폭력스토킹방지과장 박선옥
정부가 진로·역량개발, 취업, 재직으로 이어지는 취업 단계별로 빈틈 없는 지원을 추진해 청년들의 일자리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른바 '니트족'으로 불리는 구직 단념, 쉬었음 청년을 최소화하고 청년고용률과 실업률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취업지원 정책을..
정부가 새마을금고의 관리형토지신탁대출(관토대출)과 공동대출의 취급기준을 강화하고, 대체투자 비중은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으로 축소한다. 행정안전부는 5일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 이행을 점검·지원을 위한 실무기구인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새마을금고 여신관리 강화 방안과 대체투자 기본 운용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일선 금고가 시행하는 관토대출과 200억원 이상의 공동대출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공..
#1. 우간다 키사랄웨 마을은 열악한 도로 환경으로 외부 접근성이 낮고, 주민들의 소득이 적어 식량 부족 및 만성적인 의욕 저하 등에 노출돼 있었다. 새마을교육을 통해 도로정비 등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수박 재배를 비롯해 여러 소득사업을 벌인 결과 만성적인 빈곤에서 탈출했다. #2. 온두라스 쿠얄리 마을은 매일 2km를 이동해 물을 얻어야 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마을교육시 취수원 마련..
#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조모씨는 일반고 특화훈련에 참여해 평소 관심 있었던 제과제빵 훈련을 받았다. 10개월간 이론부터 실무까지 폭넓게 배워 재학 중에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훈련 시작 당시에는 수료 후 바로 취업할 계획이었으나, 훈련을 받으면서 제과제빵에 대한 열정이 커졌다. 그래서 우선은 대학교에 진학해여 제과제빵을 심층적으로 배우고, 전문성을 키운 후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다...
근로자가 찾아가지 않아 잠자고 있는 퇴직연금이 1100억원 넘게 쌓였다. 이에 정부와 금융권이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섰다. 모바일 앱으로 미청구 퇴직연금이 얼마인지 손쉽게 조회할 수도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자신의 모든 퇴직연금 적립금을 조회·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고용부 등에 따르면 폐업 기업 근로자가 받지 못한..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는 정부가 4일까지 대학들에 의대 정원을 신청해달라고 한 것과 관련해 1일 성명을 내고 각 대학 총장이 기한까지 신청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의대 정원 수요는 의대 학생 교육을 위한 대학의 교육역량 평가, 의대 교수들의 의견 수렴 등의 절차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나 작년에 각 대학이 제출한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 결과는 이러한 필수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책의 근거자료로..
경찰이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오는 6일 소환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불거진 '의료대란' 이후 처음이자 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 지 하루 만이다. 1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택우 의협 비상대책위원장(강원도의사회장),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박명하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속보] 복귀 시한 마지막날 전공의 복귀자 271명 늘어…누적 565명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경찰이 이 단체 지도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한 것과 관련해 "분노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경찰이 의협 비대위 지도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자행했고, 13명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을 강행했다"며 "14만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유 시민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했다. 자유를 위해 저항하고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1..
가톨릭중앙의료원도 원장이 직접 집단행동으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복귀를 호소했다. 이화성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 전공의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기관의 책임자로서 미안한 마음과 함께 당부한다"며 "그동안 지켜왔던 우리의 소명과 우리를 믿고 의지해 왔던 환자분들을 생각해 속히 각자 의료 현장으로 복귀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메시지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