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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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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115개 노후교량 전수점검...7월 3일까지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 정책' 6년 만에 성평등협의체 재가동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인사] 경찰청 ▲치안정감 승진 △경찰청 기획조정관 최관호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이규문 △충남경찰청장 이철구 △전북경찰청장 진교훈 ▲치안감 승진 △경찰청 대변인 김광호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우철문 △경찰청(국정상황실) 김학관 △경찰청(치안정책관) 이상률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박성주 △세종경찰청장 이명호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공공기관 전·현직 직원들이 부동산 개발 관련 회사를 설립해 조직적으로 투기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남구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성남 지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공공기관 전·현직 직원과 지인들이 결탁해 부동산 개발 관련 회사를 설립, 조직적으로 투기한 정황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 본부장은..
강원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7지구대는 여름철 고속도로 통행량 증가로 인해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주·야간 구분 없이 매일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음주운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25일 밝혔다. 강원경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10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건보다 42% 늘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지난해보다 81%로 크게 증가해 피해가 심각한..
경찰청 인권위원회가 다음 달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와 관련해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이 남성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남성 편중 현상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25일 경찰청 인권위는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시도 자치경찰위 위원은 특정 성(性)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관련 법 조문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 사항으로 개정하도록 주문했다. 현재 전국 18개 시도 경찰청 중 자치..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차량에 감금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휴가 중인 의무경찰로 확인됐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폭행한 해양경찰청 소속 의무경찰 A씨를 폭행 및 감금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서울 양천구의 한 주택가에서 여자친구 B씨를 폭행한 뒤 차량에 강제로 태워 이동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 한 모텔 객실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소속 A순경을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순경은 이날 오전 3시20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B씨를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A순경의 폭행으로 B씨는 얼굴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받았다. A순경과 B씨는..
음주 운전자 처벌과 단속 기준을 강화한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 2주년을 맞은 가운데 서울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윤창호법 시행 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의 음주운전 사고 발생 건수가 931건으로, 법 시행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도 시행 후 1년 차에는 52%p, 2년 차에는 40%p 각각 감소한 것..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고위공직자 2명의 혐의를 추가로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재직 중 얻은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방자치단체 의원 1명과 3급 이상 고위공무원 1명에 대한 투기 의혹에 대해 수사 의뢰가 접수되거나 첩보가 파악돼 내·수사에 착수했다”며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은..
경찰청이 이르면 이달 중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조직안정을 꾀하기 위해 예년 인사보다 시기가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 고위직 인사는 8월께, 재작년에는 7월에 단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7월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이 예정된 만큼 조직 안정을 위해 늦어도 이달말 께는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청은 하반기 고위..
경찰청은 지난 21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경찰청이 개최한 ‘제14회 펄스 인 폴리싱(Pearls in Policing)’ 세계 경찰 최고위급 온라인 국제회의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2007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국제회의에 경찰청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은 행크 반 에센 네덜란드 경찰청장이 김창룡 경찰청장을 직접 초청했다고 밝혔다. 펄스 인 폴리싱은 네덜란드 경찰이 운영하는 싱크탱크..
경찰청은 중앙언론사 수습 기자에게 성희롱 발언 의혹이 있는 서울지역 일선 경찰서 간부 대상으로 징계위원회를 열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감사담당관실은 이날 오후 2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중앙언론사 수습기자에게 외모에 대해 언급하는 등 부적절한 말과 행동을 한 의혹이 제기된 서울지역 경찰서 간부 A씨의 성 비위 의혹 관련 징계를 심의·의결한다. 통상 징계위는 위원 5~7명이 참석한다. 이 중 과반이 외부 위..
오는 2023년에 의무경찰 제도가 완전 폐지될 예정인 가운데 서울경찰청이 ‘마지막 의무경찰’ 모집시험을 시행한다. 22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8일 동안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험은 일반 의경 106명과 특기(운전·조리) 의경 24명 등 모두 130명을 뽑는다. 총 3893명의 응시자가 접수해 30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시험은 적성검사와 체력검사 등으로 치러지며 최종..
서울 한강공원에서 술을 마신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 사망 경위를 수사해온 경찰이 50여일 간의 수사에도 뚜렷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지 못하자 사건을 변사사건심의위원회(심의위)를 열고 사건 종결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2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손씨 변사 사건과 관련해 “내부위원 3명과 외부위원 4명으로 심의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경찰서장으로 격상시켜 변사사건 심의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의혹을 받는 국회 정보위원장인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조만간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관련 수사가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특수본 관계자는 21일 “김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남부청 관할인 부천오정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받을 예정돼 있었지만 해외출장 일정으로 인해 출석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해 왔다”며 “출장에서 복귀하면 출석 일자를 다시 조..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소속 유흥업소·단란주점·콜라텍 업주들이 18일 내달 초부터 유흥시설 영업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과 관련해 자정까지 영업을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업주 등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흥주점은 지난 1년여 동안 강제 집합 금지를 당했고 코로나 정치의 희생양이 됐다”며 “밤 10시는 문을 열자마자 닫으라는 탁상행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