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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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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 115개 노후교량 전수점검...7월 3일까지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 정책' 6년 만에 성평등협의체 재가동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만 3209명으로 지난해 보다 3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만1374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116만2280명, 보호자 22만1991명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진단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과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됐..
노동 당국이 120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27억원 규모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광주의 한 요양병원장을 구속하며 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장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광주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병원노동자 120명에게 임금 및 연차미사용수당 8억500..
다음 달부터 중대재해 발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이 담긴 '재해조사보고서'가 대국민에 공개된다.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되던 중대재해 조사 내용을 일반 국민과 기업·연구자들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산업현장의 동종·유사 재해 예방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근거를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판결이 확정된 중대재해 사건 재해조사보고서 51건을 노동부 홈페이지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7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청천당에서 '한미 반도체 전공 학생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전공 학생들이 서로의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국제적인 협력·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첨단분야 인재양성 사업 내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반도체 부트캠프' 20명 안팎과 미국 퍼듀대 반도체 전공 학생 18명이 참여한다. 반도체 특성화..
교육당국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사례와 관련해 서울 관내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및 정비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시설안전 등 법적 기준의 적용을 받지 않고 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관내 미인가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특별점검 및 정비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및 정비 계획은 부교육감을 컨트롤타워로 해 본청 5개 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서류 제출이나 페이백 등으로 정부 보조금을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부정수급예방단'을 신설해 현장점검과 조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안전보건공단은 27일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부터 조사·사후관리까지 '부정수급예방단'을 통해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지원사업 과정에서 허위 세금계산서 제출, 자부..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흡연예방정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흡연예방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장관 표창 시상식은 오는 29일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수상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소속 학교 대상으로 진행한 학..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AI 기술 혁신과 사회적 난제 해결의 핵심 수단으로 '가명정보' 활용 확산에 나서면서 26일부터 7월 3일까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가명정보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우수사례 부문과, 공공·민간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정부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제도 도입 이후 어린이 사망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교차로 사고와 차량 간 충돌 사고가 늘면서 전체 스쿨존 사고 건수는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내놓고 스쿨존 교통사고 저감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스쿨존..
행정안전부는 오늘 밤부터 26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우 대응 태세 점검을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관계기관 대책회의는 지난 20~21일 전라·경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데 이어 또다시 전국적인 비가 예보됨에 따라 연휴 기간 각 기관의 호우 대응 태세를 긴급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에 국무조정실과 행안부·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 등 15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1일 인천 별바라기 청소년자립지원관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포토]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인천 별바라기 청소년자립지원관 방문
노사발전재단은 21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수행기관인 아이엔제이컨설팅이 참여해 구성원 참여 기반의 업무혁신과 학습체계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자동차부품업체의 일터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사례는 대구 자동차부품업체인 ㈜디비전이다. 이 회사는 매출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투자..
올해 우리나라 청소년 인구는 740만 9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4.4%를 차지해 지난해 통계 762만 6000명(14.8%)보다 절대적인 수치와 비중 모두 줄어드는 가운데 다문화 학생은 꾸준히 늘면서 학생 구성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관련 8개 영역 36개 지표를 수록한 '2026 청소년 통계'를 21일 누리집에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문화 학생은 20만..
다문화사회 전환과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이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 역량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다문화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 강화 위한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21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이론 5개, 실습 4개, 체험 1개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강좌별 총 정..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이 21일 오전 세종시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가명정보 활용 현장간담회'에서 '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