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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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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8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관련, 공사장 현장사무소 등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이천 화재 수사본부는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의 시공사 현장사무소와 공사 관계 업체 사무실 등을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작업일지 비롯 공사 설계·시공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해 관련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해 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과 관련, 검찰 출석을 앞두고 극단적 선택을 한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소속 검찰 수사관 A씨의 사망 경위 등 의혹을 밝히기 위해 강제 수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검찰로부터 일부 자료를 받았지만 그것만 가지고 사망 관련 의혹을 해소하는 데 부족함이 있다”며 “휴대전화에 담긴..
경찰은 근로자 38명이 사망하는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아직 수습되지 않은 유해와 유류물 등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 3일 경기남부청 과학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 과학수사요원 15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정밀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수사요원들은 어제 충분한 수색이 이뤄지지 않은 지하 1층을 중심으로 호미..
강원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지난 1일 고성산불과 관련 강원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성경찰서 수사과 합동으로 47명의 인원을 꾸러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섰다. 2일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이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주택에서 발화해 산으로 번진점에 주목하고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은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피해자보호팀을 중심으로 피해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에..
85㏊의 산림과 주택 등 6동을 태운 강원 고성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큰불이 진화됐다. 다행히 불길이 강풍을 타고 더 크게 번지지 않았다. 산림청은 2일 오전 8시를 기해 고성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에 들어간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다행히 새벽에 바람이 많이 잦아들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산불진화헬기를 날이 밝자마자 투입한 덕분에 큰 불길은 바로 잡을 수 있었다. 고성산불..
(속보)고성 산불 12시간 만에 진화...오전 중 잔불 ‘정리’
김재규 강원청장은 전날 오후 8시 21분께 발생한 고성산불 관련, 이날 오후 11시 40분께 1부장 2부장, 각 과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 청장은 인접 경찰서에 전직원 비상대기 발령을 하달하고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주민대피 및 산불진화를 지원하도록 긴급지시했다.김 청장은 대책회의 종료후 현장지휘차 고성 산불 현장으로 출발했다 2일 강원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역경찰·교통·형사 등..
소방청은 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타 시·도 소방차와 인력을 긴급 동원하는 ‘소방 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방청은 서울·인천·대전·경기·충북·충남 등 6개 시·도에 소방 동원령 2호를 전국으로 확대 발령하고 나머지 지역에는 1호를 발령해 소방대원 518명과 소방차 193대를 강원 지역에 급파하기로 했다. 2일 자정 현재 전국에서 소방차 314대와 소방인력 1846명..
1일 오후 8시 10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한 주택에서 난 불이 태풍급 강풍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하면서 마을 주민 도원리·학야리·운봉리 등 330여세대 600여 명과 육군 22사단 사령부 1000여 명과 신병교육대 800여 명 등 장병 1800여 명도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20분을 기해 강원도 영동지역에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발령했다. 이날 산불은 봄철..
[속보] 산림 당국, 강원 고성 산불 대응 2단계 발령…타 시·도 소방력 동원령
1일 오후 8시 21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고서 도원리와 학야리 일대로 확산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소방과 함께 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도원리 인근 학야리 방향으로 불길이 확산함에 따라 인근 주민 30명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한편 토성면사무소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 직원 소집령을 내렸다. 산..
서울 중구에 있는 14층짜리 재능교육빌딩 옥상 난간에서 위험하게 서 있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약 3시간 만에 경찰에 구조됐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이 건물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으면서 지상으로 내려오라는 경찰의 요구에 응하지 않다가 오후 5시께 결국 스스로 내려왔다. 이 남성은 흉기나 화기 등 위험한 물건은 소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횡설수설하면서..
경찰청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각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지역 단위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해 4월부터 지자체와 지방 경찰관서 중심으로 지역 내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역 교통안전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경찰이 기밀 유출 의혹을 받는 국방과학연구소(ADD) 퇴직 연구원의 대학 내 연구실과 개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일 ADD 퇴직 연구원인 A씨가 퇴직 후 옮긴 서울 한 사립대 내 연구실과 개인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의혹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와 컴퓨터 하드웨어 등을 확보하고 있다. 앞서 군은 일부 퇴직 연구원이 방산업체나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며 ADD 근무 시절 자신..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법무부·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오는 4일부터 28일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와 화약·폭약·실탄·포탄 등 화약류, 도검·분사기, 전자충격기·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 또는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