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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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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개장' 속초 청호해수욕장에 뜬 새로운 랜드마크
강릉시 "10월 커피축제는 안목거리 넘어 도시 전체로"
강원도·18개 시군 민선 9기 첫 회동…“반기마다 만나 현안 챙긴다”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 마무리…요리·과학·연극 영어로 체험
홍천 원도심에 '포켓체험 정원광장' 오픈
강원 강릉시가 주소가 없는 야외 공간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등 290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한다. 강릉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주요 다중이용시설물 290곳을 대상으로 사물주소판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위치하지 않은 시설물이나 시민 이용이 잦은 야외 특정 장소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조합하여 부여한 고유의..
강원 원주시가 폭염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지역을 찾는 피서객이 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물놀이 위험·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휴가철 피서객 밀집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주요 물놀이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강원 춘천시가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은 9일 수료식을 끝으로 '2026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해외 어학연수나 고비용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지역에서 원어민 수업과 체험형 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은 단어 암기나 문법 중심, 평가 위주의 정형화된 수업..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8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원팀' 협력에 나섰다. 강원도는 지난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18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단체장들의 공식 상견례이자, 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발전 구상을 공유하고 지역별 숙원 과제를..
강릉시가 시민 참여형 실내빙상 프로그램 '컬링웨이브 인 강릉'의 대폭 체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강릉시는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을 계승하는 '스마일강릉' 회원 20명이 강릉컬링센터를 찾아 컬링 시민강습회에 직접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컬링웨이브 인 강릉'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평창올림픽 당시 국민의 환호성이 울려 퍼진 강릉컬링센터에서 시민들..
올해 새롭게 개장한 강원 속초시 청호해수욕장에 새로운 명물 대형 입체 모래조각이 등장했다. 첫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문하기 위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와 속초시 마스코트를 결합한 대형 양면 모래조각 포토존을 조성했다. 모래조각은 가로 5m, 세로 5m, 높이 6m에 달해 웅장하다. 전면에는 영화 캐릭터 '스파이더맨'과 '헐크'를 입체적으로 조각하고, 후면에는 속초 캐릭터인 '짜니'와 '래요'를 담아냈다. 인공 재..
강원 홍천군이 원도심 한복판에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형 정원 쉼터를 조성했다. 밤에도 문을 열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홍천군은 4일 홍천읍 홍천로6길 어울림센터 예정 부지에서 '홍천 포켓체험 정원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정원관리사 24명.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땀흘리며 총 160시간의 기초·심화 교육과 실습과정을 거쳤다. 이들에게 교육과정 수료증과 정원관리사 자격증이 수..
"강릉 안목의 커피 향을 도시 전체로 확장해보자.강원 강릉시가 올 가을 커피축제의 콘셉트로 ' Coffeeful Gangneung(커피로 가득한 강릉)'으로 정했다. 강릉문화재단은 4일 강릉시청에서 종합 보고회를 열고,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펼쳐지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로드맵을 공개했다. 커피를 매개로 산업과 문화, 관광, 그리고 지역 주민의 삶과 융합시키는 일을 시도한다. 이번 축제의 가..
강원도 영월의 한 사찰 해우소(화장실)가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가유산 지위에 오른 주인공은 영월 보덕사 입구의 에 자리한 '영월 보덕사 해우소'다. 이 해우소는 순천 선암사 측간, 합천 해인사 국일암 해우소와 함께 3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예고됐다. 사찰의 해우소는 단순히 비움의 공간을 넘어 불교 수행공동체의 정갈한 생활상을 보여준다. 분뇨를 농경자원으로 재활용했던 선조들의 친..
민선 9기 원주시정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구체적인 시정방향과 핵심정책 이행 로드맵이 나왔다. 시민을 시정의 진정한 주체로 하는 '시민주권시대'의 막이 올랐다. 원주시 민선 9기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출범부터 활동 종료까지의 전 과정과 향후 시정 비전을 종합한 활동보고서를 3일 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활동보고서는 기존 행정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민..
국가유산의 정취와 골목 문화, 지역의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강릉의 대표 야간문화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강릉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첫선을 보인 강릉국가유산야행은 전통과 현대, 유산과 예술이 결합한 독창적인 콘텐츠로 매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야행의 백미는 드론 라이트 쇼다. 행사기간 매..
시청 브리핑룸의 문턱을 낮춰 시민이 직접 언론과 소통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열린 소통 창구가 강릉시에 마련됐다. 강릉시는 시민의 건전한 언론 소통 기회를 보장하고 행정 전반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강릉시 브리핑룸 운영 규정'을 지난달 31일자로 제정·공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민선 9기 김중남 시장의 공약사항인 브리핑룸 개방을 이행한 것으로, 열린도시를 구현을 향한..
강원도가 8월의 지질·생태명소로 횡성군의 '청태·태기산'을 선정했다. 청태산(해발 1194m)과 태기산(1261m)은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청정한 산림 생태계와 능선을 따라 장관을 이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풍력발전단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국가생태관광지역이다. 특히 환경부 기준 '생태자연도 1등급'으로 지정될 만큼 울창한 원림과 높은 생물다양성을 지닌 생태계의 보고다. 수령이 오래된 주목군락을 비롯해 신우대,..
옛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도심 속 휴식처로 거듭난 원주시 '치악산 바람길숲'이 야간 경관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신비로운 밤 풍경을 선사한다. 30일 원주시에 따르면 치악산 바람길숲은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전면부터 반곡역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1.3㎞의 도심형 산책로다. 지난해 10월 전 구간 개통 이후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녹색 거점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사업..
원주의 관문이자 동해선·중앙선 철도 교통의 중심인 원주역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된다. 원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무실동에 위치한 원주역 후문을 철도 이용객들에게 공개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남원주 역세권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으나, 원주역 후문이 닫혀 있어 주차장에서 역사까지 돌아가야 하는 동선 탓에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측과 협의에 나섰다. 양 측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