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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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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강릉에서 커피잔보트 즐겨보세요"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강릉관광개발공사와 공동으로 '제3회 Have a MICE Day in 강원'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학·협회와 전시복합산업 기획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 등 행사 개최 권한을 가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산업 경쟁력과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강원관광재단이 전시복합산업 개최 지원 및 인센..
강원 속초시가 3일 속초·등대·외옹치해수욕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관광객 맞이에 들어갔다. 올해 해수욕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52일간 운영되며, 청호해수욕장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처음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운영 목표를 '낮에도 밤에도 빛나는 해수욕장'으로 정하고, 낮에는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밤에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해변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개장 기간..
강원대학교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의 강원·경북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미국의 씨그랜트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 지역 해양수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사업이다. 강원경북씨그랜트센터는 오는 2030년 12월 31일까지 총사업비 약 50억원(국비 및 지자체 대응자금 포함)을 투입해 강..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9기 첫날을 '책임·안전·민생'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시작했다. 충렬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보고회, 의암호 선박사고 순직 직원 추모, 민생경제정책협의회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렸다. 육 시장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며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춘천시 비전 시민보고회'에서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공모사업(지역특화재생분야)에 원주시 태장2동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원주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0억 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태장2동 일원에 '캠프롱 시민공원과 함께하는 환대산업 특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캠프롱 기존 건축물을 활용해 아카이빙센터와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로컬푸드 마켓과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체류형..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민선9기 강원도 1호 결재로 'AI데이터센터추진단(TF) 구성' 을 결제했다. 1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추진단 출범은 우 지사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민선9기 1호 공약으로 제시한 데 따른 것으로, 강원도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AI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AI데이터센터추진단은 1단장과 2팀, 총 10명으로 꾸려졌..
삼척의 중심 대학로가 4일 낭만과 활기로 가득 찬다.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삼척시지부는 이날 삼척대학로 공원에서 찾아가는 함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대학로 문화플랫폼 조성을 목표로 마련된 시민참여형 복합 야간 문화축제다. 올해 축제는 '대학로, 포크나이트(Folk Night)'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릉시는 3일 경포해변에서 제3회 강릉버스킹전국대회 본선 무대를 시작한다. 지난 6월 예선을 거쳐 전국에서 15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진다. 이 가운데 최종 8개 팀이 다음 달 15일 결선 무대에서 우승을 가린다. 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토·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에는 캠핑 의자와 폴딩 테이블에서 라이브 무대를..
홍천 찰옥수수가 본격적인 수확의 계절을 맞아 출하를 시작했다. 홍천 찰옥수수는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속에서 자라 알이 꽉 차고, 입안에 착 감기는 뛰어난 당도와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홍천군에서 서면 개야리 최창현 농가가 가장 먼저 수확했다. 시동을 건 홍천 찰옥수수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홍천 전국 최대 찰옥수수 산지이자, 유일한 옥수수 전문연구기관인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춘천시가 중국 동북부 선도 도시인 다롄과 선양을 무대로 도시외교를 벌였다.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방문에서 춘천시는 다롄시와의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한 데 이어, 선양시와는 우호 결연 이후 최초로 시장급 공식회담을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다롄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의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 세션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춘천의 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 육성전략을 전 세계 리더들 앞에서 소개했다. 육..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한 강원 춘천시가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와 바이오·첨단의료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중국을 방문 중인 춘천시 대표단은 다롄 일정을 마친 뒤 지난 25일 선양시를 찾아 북방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집적단지와 의료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산업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양시는 춘천시와 1998년 첫 인연을..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릉 초당두부를 활용한 미식관광 거점 조성에 나선다. 28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를 포함한 총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앞으로 3년간 '강릉 초당 K-푸드로드 문화관광 융복합 거점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사람과 세대를 이어온 원주의 가락이 성년을 맞이했다. 원주매지농악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지정 20주년을 맞아 시민들 앞에 예술성을 보여준다.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손잡고 다음 달 5일 오후 1시부터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강원무형유산 지정 20주년 기념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06년 강원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 제15-2호로 지정..
강릉을 대표하는 여름 야간 관광 콘텐츠가 경포의 백사장과 송림까지 확대됐다. 강릉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서 '2026 제6회 강릉 비치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는 '블루웨이브(백사장 중앙광장)'와 '그린웨이브(해송숲)'로 이원화 했다. 블루웨이브에서는 DJ 공연과 EDM데이를 비롯해 버블타임, 물총대전, 출렁출렁 비어런, 맥주 올림픽 등 몸으로 부딪치며 즐기는 참여형..
육동한 춘천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 특별세션에서 '파이어스타터(Firestarter)'로 나서 첫번째 연설을 했다. 중국 랴오닝성 벤션센터(DICC)에서 열린 제17차 포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을 주제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성과로 이어지려면 지방정부가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육 시장은 "지방정부는 혁신기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