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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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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개장' 속초 청호해수욕장에 뜬 새로운 랜드마크
강릉시 "10월 커피축제는 안목거리 넘어 도시 전체로"
강원도·18개 시군 민선 9기 첫 회동…“반기마다 만나 현안 챙긴다”
춘천시 글로벌 영어캠프 마무리…요리·과학·연극 영어로 체험
홍천 원도심에 '포켓체험 정원광장' 오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최초로 설상(雪上)종목에서 메달소식을 전해 국민을 기쁘게 하고 있다. 김상겸 선수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 유승은 선수가 종목도 생소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Big Air)에서 동메달을 따며 환호했다. 한국 최초의 설상 종목 메달이라니 기쁠 수밖에 없다. 막바지로 향하는 겨울이 아쉽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달려가면 된다. 대관령에선 13일 부터 22일 까지 '..
'국민화가' 박수근 화백의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예술 정신을 계승하는 전시회가 강원도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박수근미술관은 12일부터 4월 26일까지 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창작스튜디오 20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개인전'을 개최한다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양구의 산하(山河)를 벗 삼아 예술적 고뇌를 이어온 4인의 작가가 던지는 '현대적 질문과 실천'을 집대성한 자리다. ◇ 2006년..
"속초항이 다양한 크루즈들이 드나드는 국제적인 항구가 되려면 우선 시민들이 크루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되겠죠. 물론 한번 경험해 보면 더욱 좋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자영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속초의 시민은 크루즈 탑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시중의 절반 가격에 대형 크루즈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속초를 출발해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
호반의 도시 춘천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연휴 없는 관광 서비스'를 선언하고 나섰다. 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비롯한 주요 관광 명소들을 정상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절에는 '가족형 콘텐츠'와 '전통 체험'을 강화하여,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휴식처를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 따..
설악과 동해의 고장 강원특별자치도가 이제 '방위산업의 메카'를 향한 거침없는 진격을 시작했다. 도는 정부의 '방산 4대 강국' 도약 목표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 방산 시장 진출을 획기적으로 돕기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예산과 기술,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은 '성과 중심의 경제 혁명'으로 풀이된다. ◇ 재정 지원 '물량공세'... 벤처센터 예산 160% '파격..
강원도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삼척 氣줄다리기'의 힘찬 함성이 다시 한번 동해를 뒤흔든다. 삼척시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엑스포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이준익 감독이 국민배우 고 안성기에게 받치는 영화라고 했던 '라디오스타'. 이 영화의 무대는 바로 영월이었다. 영월군수가 연초부터 관가 나들이에 바쁘다. 추억과 관광만 가지고는 지역경제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최명서 군수는 지난 9일 정부과천청사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여러 정부 부처를 방문했다. 보통교부세를 최대한 유치하기 위함이였다. 지역경제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려면 예산확보가 시..
속초시는 관광객 플러스 알파가 시급하다. 알파는 당연히 정주인구다. 정주인구를 확보하는데는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가 최고다. 그래야 현재 8만명선에 턱걸이하고 있는 인구를 8만~9만 명 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둘 다 쉽지 않은 과제다. 마침 정부에서 정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인프라는 조건이 좋다.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이 개통되면 속초는 수도권 1..
강원도 횡성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응급진료 대책'을 수립, 전격 시행에 들어간다. 군은 연휴 기간 의료 기관 휴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 설날 당일에도 보건소 '문 활짝' 특히 17일 설날 당일에는 횡성군보건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명절..
가뭄과 산불 등 숱한 재난을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극복해온 강원도 강릉시가 자원봉사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걸고 '따뜻한 강릉 공동체'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평상시 이웃사랑 실천은 물론 다가오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시민 자원봉사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 시장님은 '일일 명예관장'…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성 김홍규 시장은 7일 적십자 영동봉사관의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돼 적십자 봉사원..
강원도 양양군이 고령층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기 필수 접종인 대상포진 백신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 극심한 신경통 예방… "효도 행정이 따로 없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활성화되어 극심한 통증과 합병..
관광이 대표적인 산업인 강원도의 지난해 관광 특징을 세 키워드로 표현하면 '1억5000만명'-'부·울·경'-'실버파워'다. 강원관광재단이 발표한 빅데이터를 보면 이 세 키워등로 지난해 강원도 관광산업의 핵심 내용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첫째, 강원 관광객이 지난해 처음 1억5000만명을 돌파한 1억546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총 관광객은 전년대비 480만명(3.2%) 증가했다. '2025 강원 방문의 해'를 맞..
춘천을 상징하는 먹거리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2027 우수축제평가에서 18개 시·군 축제 중 당당히 1위에 올랐다. 8일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지난해 지방자치콘텐츠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 도내 평가에서도 수위를 차지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美食)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이번 평가에서 춘천 축제는 콘텐츠 경쟁력과 지역사회 기여도 면에서 높..
강원도 속초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년 자활 지원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거둔 눈부신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 총 3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줄 계획이다고 8일 밝혔다. ◇ '햇살세탁'·'미쁜한끼'… 작년 자활 성공모델 잇따라 지난해 속초시 자활 사업은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주요 교통망 사업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잇달아 넘어서며 총 10조92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8일 강원도에 따르면 김진태 지사는 6일 철도가 강원도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 홍천~용산 1시간대… '수도권 생활권 편입 지난해 말 예타를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