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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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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 선택"…'李연임' 논란 불가피
조정식 "現 대통령 연임…개헌 논의 대상 아니야"
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정청래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역사적인 날, 노무현 생각"
정국 경색 아랑곳 않는 與… '형소법·패트단축' 입법 독주
더불어민주당 내 공소청 보완수사권 존폐를 둘러싼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다. 보완수사권에 대한 필요성을 일부 인정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공감대가 움트기 시작한 것이다. 당초 강경파들 중심으로 폐지론에 힘이 실렸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다. 민주당은 22일 오전부터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등 검찰개혁 법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의총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주가 조작 엄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주주 친화 정책으로 코스피 7000 시대를 열겠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출범 46년 만에 5000선을 돌파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 출범 46년 만의 대 기록이다"며 "민주당은 두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 대주주 양도세 및 배당 소득 분리과세 등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을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 정권 심판을 외쳤고 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쳤다. 우리 함께 윤석열 정권을 단죄했다. 1..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 지도부가 출범한 지 열흘이 됐지만, 여야 합의 소식은 묘연하다.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한병도 원내대표가 여당 원내사령탑으로 선출되며 주요 쟁점에서 여야 간 의견차가 좁혀질 것이란 기대가 모아졌지만, 여전히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특히 여야는 통일교 특검의 '신천지 포함' 여부를 두고 극한 대립을 보이고 있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가 통일교 의혹이 불거진 지 한 달이 지나도록 통일교 특검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홍익표 정무수석과 만나 검찰개혁 등 개혁 과제를 추진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21일 홍익표 정무수석 접견에서 "검찰개혁을 비롯한 개혁 과제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속도감 있게 해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이를 위해 홍익표 정무수석과도 소통·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접견에서 홍 정무수석과의 친분도 과시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이 이달 안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과 함께 통합 특별시 출범 속도를 맞추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광주·전남 의원들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 발의에 뜻을 모았다. 양부남 의원은 "이달 말을 넘기지 않고 발의할 예정이다. 법안 발의 형식은 의원 18명의 공동발의일 것"이라고 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자진 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다. 조 대표는 2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혜훈 후보자가 스스로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에게 부담을 넘길 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빨리 결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결단하지 않으면 대통령이 후보자 지명을..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행정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어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 운영 모델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0일 열린 행정 통합 관련 행정안전부 보고회에서 "지역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조정이 아니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인 위기 속에서 지방이 스스로 생존하고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운영 구조의 대전환에 대한 문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통합 논의가 단순한..
더불어민주당이 당 안팎으로 이견이 표출돼 온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에 대한 의견 수렴 작업에 나섰다. 공청회를 열고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경청하고, 눈높이에 맞는 검찰개혁 법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주당은 오는 22일 정책 의원총회를 통해 검찰개혁 법안을 둘러싼 의원들 간 이견을 조율해 합의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정청래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소청법·중수청법 공청회에..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국회 일정에 대해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직무유기'라고 비판하는 등 국정 발목잡기를 멈출 것을 촉구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은 20일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이혜훈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기로도 모자라 국회 전 일정 폐업까지 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 단식 기간 동안 모든 국회 일정을 중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국회 업무 방해가 도를 넘었다"고 밝혔다. 천 원내운영수석은 "장..
지역 균형 발전. 이른바 '서울공화국'을 타파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의지가 지역민들 관심을 돋우고 있다.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 통합 특별시로 격상해 '5극 3특' 체제 속 균형 성장을 꿈꾼다. 통합 특별시마다 연간 최대 5조원을 지원하는 등 확실한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성장의 중심축을 서울에서 지역으로 옮겨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정부의 큰 그림이다. 균형 성장에 대한 정부의 굳은 의지에 기대도 커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 지난주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경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이 탈당계를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울경 메가시티'를 영남 발전의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발대식에서 "영남의 도약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될 과제가 있다. 대전·충남 그리고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그 시초가 바로 부울경 메가시티다"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부울경 메가시티'는 영남 발전 출발점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올해를 지방 주도 성장 원념으로 삼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통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19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 특별시는 선택이 아니라 지방의 생존 전략이다. 국가 재원을 분산과 선택으로 재편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엔진을 돌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올해는 국민주권 정부가 이끄는 지방 주도 성장의 원년이 돼야 한다"고 말..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을 강행 처리한 이유에 대해 국민의힘이 '내란 청산'에 협조하지 않은 탓이라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차 종합 특검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까지 하면서 '150억원 + α재탕특검'이라고 비난하고 있는데, 돌이켜보면 이게 다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내란 청산에 협조하지 않고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