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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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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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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경색 아랑곳 않는 與… '형소법·패트단축' 입법 독주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NPL) 규모가 작년 3분기 말 기준 14조5000억원(신용카드 부문 제외)으로, 2022년 말(10조1000억원)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금리와 경기 둔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기업여신 부문이 전체 부실채권의 80%를 차지해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0일 삼정KPMG가 발간한 '부실채권(NPL)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홍콩거래소(HKEX)가 주관하는 'HKEX 어워즈'에서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에셋증권은 8일 개최된 'HKEX 어워즈 2024'에서 'Enterprise Data Package Data Vendor' 부문을, 홍콩법인은 'Top Participating Dealer New ETP' 부문을 수상했다고 10일(목) 밝혔다. 'HKEX 어워즈'는 홍콩거래소가 아시아 금융..
한국거래소가 10일 코스피시장에 이어 코스닥시장에 대해서도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LS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1분기 저점 이후 실적 상승을 예상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8만원을 유지했다. LS증권이 전망한 신세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1조 6669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5% 감소한 1360억원이다. LS증권은 백화점 1분기 기존점 신장률을 0.5%로 추정하면서 주요 점포·매장 리뉴얼로 감가 상각비 상승 영향이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밤에 국가별 개별관세 부과를 90일간 유예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그간 억눌렸던 반도체주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9% 오른 5만5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82% 급등한 18만4500원을 기록 중이다. 반도체 대장주들이 이처럼 급등세를 보이..
10일 국내증시가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시장에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뺀 다른 국가에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는 결정을 내리면서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4% 넘게 상승한 채로 출발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방압력을 크게 높이고 있는데, 종목들 중에서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들이 폭등하고 있다. 원달러환율 역시 1500선 코앞까지 치솟았지만, 큰 폭으로 내려앉으면서 144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10일 한국거..
신한투자증권은 10일 S-Oil에 대해 1분기 정유 중심의 실적 부진은 유가 약세가 지속되며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그럼에도 수요/공급 측면에서 추가적인 하락 요인이 출회될 가능성이 낮고, 석유제품 시황은 화학 업종과 달리 공급 부담이 낮은 상황이므로 하반기 정제마진 상방압력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9% 낮춘 7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한투..
'리테일 강자'로 평가받는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잇따른 거래 시스템 오류로 인해 신뢰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위탁매매 수익과 점유율 모두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키움증권에서 이틀 연속 주문 지연이라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한 만큼, 적잖은 파장도 예상되고 있다. 회사가 시스템 오류에 민감한 헤비 트레이더(하루 거래량이 많은 투자자)들을 비교적 많이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고객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시장에선 이번 사태로 리테..
국내 주요 그룹 총수의 올해 1분기(1월 초 대비 3월 말) 주식평가액이 1800억원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재산 감소율로 보면 0.3%로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그룹 총수 중에서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 주식가치 증가율 45% 이상으로 가장 많이 올랐다.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도 주식재산이 5000억원 넘게 불었다. 다만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6000억원 이상 감소해 희비가 엇갈렸다. 9일 한국CX..
메리츠증권은 9일 현대건설의 1분기 실적을 긍정 평가하며 2분기에도 이 흐름을 이어 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를, 목표주가는 4만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리츠증권이 전망한 현대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은 1932억원이다. 이는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매출도 기대치를 충족해 건축 부문 GPM(매출총이익률)은 5%로..
IBK투자증권은 9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생활가전 및 글로벌 가전 판매량 회복이 빠르게 나타나면서 올 상반기에는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롯데하이마트의 실적이 부진하지만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간 지속됐던 역 성장세가 멈추면서 영업적자폭이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롯데하이마..
재작년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으로 회장직에서 사퇴했던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의 행보가 다시 한 번 조명 받고 있습니다. SG증권 사태는 대량 매도 물량으로 주가가 급락한 8개 종목에 대한 주가 조작 의혹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사건을 말합니다. 이 사건으로 당시 김 전 회장은 법적 문제를 막론하고 경영 일선에서 일제히 물러날 것을 공언했지만,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미국 상호 관세 발표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인 만큼, 시장 안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기업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증권업 경쟁력 제고, 증권의 발행·유통체계 다양화 등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제시했다. 8일 김 부위원장은 이날 연구기관·학계·시장참여자 등 관계자들과 함께 열린 '제 1차 자본시장전략포럼'에서 이 같은..
현대차증권이 8일 현대제철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이 전망한 현대제철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5조 6720억원이다. 영업손익은 -630억원, 세전손익 -9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 별도 영업손익도 -91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적자 역시 지속됐다. 박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