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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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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기로에 선 '檢 보완수사권'…민심 없고, 당심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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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경색 아랑곳 않는 與… '형소법·패트단축' 입법 독주
iM증권은 31일 현대로템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며 연속성이 수반된 수주증가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리레이팅(재평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당사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686억원, 1986억원으로 지난 분기에 이어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출액은 연 대비 72.1% 증가했으며 영업이..
iM증권은 31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단일기업으로 글로벌 최대 물량 구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LNG 개발건 투자 요청 및 주요 LNG 글로벌 구매고객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한국가스공사는 국내 가스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천연가스 탐사/개발 등 업스트림(Upstream) 사업부터 LNG 액화플랜트 건설과 운영, LNG기지 및 도시가스 배관 등 미드스트림(Midstream)/..
대체거래소 종목 확대, 공매도 재개 등을 목전에 두고 증권 관련주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종목들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유입까지 전망되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대금 증가는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 제고로 연결되는 만큼, 증권사들 입장에선 실적 성장을 꾀해볼 수 있다. 최근 증권 관련주들이 배당락일을 맞고 주요 모멘텀..
한국거래소가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에 맞춰, 공매도 법인의 공매도 거래내역을 상시 점검할 수 있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을 가동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NSDS는 시간대별 잔고 산출 기능을 통해 공매도 법인의 매도주문을 상시 점검함으로써 불법 공매도를 즉시 적발할 수 있다.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한국거래소를 포함한 금융당국, 유관기관들은 여러 준비를 해왔다. 먼저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을..
금융위원회가 작년 말 발표한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로 다가오는 31일부터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를 제공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란 금융 분야의 다양한 전문지식들을 AI 모델이 가공·처리·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모은 대규모 한국어 언어자료 집합으로, 국내 금융권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금융 특화 한글 말뭉치'는..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밸류업이 가동된 지 1년도 채 안 됐음에도, 금융사들이 저평가된 주가를 빠르게 높일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봐야한다"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위원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일년간의 성과와 과제' 주제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 패널 토론으로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4대 금융지주의 배당수익률은 4%..
윤재숙 한국거래소 밸류업지원부장이 "올해도 기업들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윤 부장은 2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금융산업 선진화를 위한 밸류업, 일년간의 성과와 과제' 주제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 패널 토론으로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밸류업 프로그램이 처음 시작된 작년 5월27일부터 이날까지 공시에 참여한 기업 수는 총 126개사다. 프로그램 시행 1년..
△이의순 씨 별세(향년 85세), 신민식씨 배우자상, 신병혁·윤주 씨 모친상, 박희경 씨 시모상, 이동훈 씨(코스닥협회 회장, 켐트로스 대표이사) 빙모상, 신지수·지원 씨 조모상, 이혜인·혜준 씨 외조모상 =28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3층), 발인 30일 오전 6시, 장지 분당메모리얼. (031)787-1500
교보증권이 연초부터 시작해 10% 가까운 주가 상승률을 보이며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들 중에선 밸류업 수혜주로 평가 받았던 DB금융투자와 선두를 다투고 있는데, 회사 역시 못지않은 배당 매력을 기반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보증권은 작년 순이익 절반을 배당으로 지급하고, 시가배당률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 내달 밸류업 공시도 예고돼 있어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상존하고 있다. 다만..
삼일PwC와 PwC컨설팅, 삼일미래재단은 최근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1억50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 및 이후 일상 복귀, 산림 복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산불 피해 복구에..
금융감독원이 현장조사를 확대하고 내부심의절차를 강화하는 등 면밀한 회계심사·감리를 통해 회계정보에 대한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함으로써 선진화된 자본시장을 확립할 것을 27일 밝혔다. 먼저 금감원은 중요사건에 대한 현장조사를 확대하는 등 신속한 감리를 실시하고, 중조치건에 대해서는 내부심의절차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의&과징금 20억원 이상 조치 시 사전심의회의를 개최해 업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다. 기..
작년 말부터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자체 양자컴퓨터 칩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양자컴퓨팅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금융·제약·국방·에너지 등의 산업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7일 삼일PwC경영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큐비트의 마법, 상상을 계산하는 양자컴퓨터 혁명'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양자컴퓨터의 기반이 되는 양자역학 개념과 기술..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수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내 종목들 모두가 내림세를 보이며 지수 하방압력을 키우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9% 내린 2620.28에 출발했다. 개인이 283억원어치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2억원, 22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16%), SK하이닉스(-2..
유안타증권은 27일 에이피알에 대해 아마존 내 메디큐브·뷰티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올 1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유안타증권이 전망한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48% 성장한 2250억원, 410억원이다. 이는 메디큐브가 미국 아마존 빅 스프링..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달 들어 생애주기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TDF 설정액이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시장이 커지고 ETF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자, 상품화에 나선 것이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 내 위험 자산(주식)과 안전 자산(채권) 비중을 조정하는 자산 배분 펀드를 말한다. 최근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자산배분과 분산 투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