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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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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재판소가 위헌적인 권한쟁의 심판을 인용하더라도 최 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권한쟁의심판은 심각한 절차적 하자를 안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헌재는 마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한 권한쟁의심판 선고기일을 3일로 정했다. 그..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란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자신도 내란가담 또는 동조 세력이라고 자인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최 권한대행이 결국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헌법 질서와 국익의 수호, 당면한 위기 대응의 절박함과 국민의 바람 등을..
미국 기독교 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국면을 우려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복음주의 교회 총연합과 한국 애국 기독교 총연합 등 기독교 단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자유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로 위장해 교회와 사회에 대한 인권침해와 억압을 시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더불어민주당 카르텔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내란특검법 공포는 나라를 정상화하고 다시 도약하는 첫걸음"이라며 내란특검법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이 오늘 내란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해 내란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할..
국민의힘은 30일 "설 연휴 동안 국민께서 '이재명은 안 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설 연휴 동안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과 위증교사 2심 재판은 최대한 신속하게 정의롭고 단호한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가 3월에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정권교체가 설 민심의 최대요구"라며 "이재명 대표로 정권교체의 큰 흐름이 있다"고 강조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진보와 중도층 흐름은 윤석열 대통령 및 파면 찬성과 민주당지지, 즉 정권 교체론이 우세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김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표의 개인 지지가 큰 폭의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며 "국가위기에 위기극복의 안정..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보수층 내의 극우 강세흐름이 현실로 지속될 경우 한국정치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이미 전광훈 집회와 극우 유튜버가 집권당 국민의힘을 좌지우지하며 보수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보수가 뉴라이트를 넘어 폭력, 테러, 파시즘과 결합될 수 있는 극우화의 조짐"이라..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인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최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는 것과 관련해 "선거는 결과가 증명하는 것으로 국민들은 이 대표와 이 대표가 공천 한 후보자를 선택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최근 김 전 지사의 SNS글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2년 대선 이후 치러진..
국민의힘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가장 힘겹지만 새로운 세상을 목도할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법의 심판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는 때"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재판과 위증교사 2심 재판 등을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가장 힘겹지만 새로운..
국민의힘은 28일 헌법재판소를 향해 "헌법재판관의 편향성 우려가 한계를 넘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형배 재판관은 이재명, 정성호 의원과 가깝고, 우리법연구회 중 가장 왼쪽에 있다는 커밍아웃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구속된 김용현과 접촉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면서, 문형배 재판관과 민주당 정치인들은 접촉 가능성이 없냐"라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28일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씨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제철 강제동원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향년 102세를 일기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춘식 할아버지는 전범기업 일본제철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서 역사적 승소를 이끌어낸 주인공"이라며 "할아버지가 승소의 기쁨에..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미래세대를 약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나라 곳간을 허물고 빚잔치를 해 미래세대에게 떠넘기는 세력에게 우리나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호 대변인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 국민에게 25만 원씩 지역화폐를 살포하자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다"며 "정부예산안은 멋대로 난도질해 일방적으로 통과시켜 놓고, 이제 와서 지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독재, 반민주, 극단주의 세력의 반동은 마지막 순간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끝이 아니기에 여전히 긴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유례없는 역사적 기로 한복판에 서 있다"며 "중대한 갈림길에서 우리가 진통을 이겨내고 결국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만방에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잃고 있다"며 쓴소리를 던졌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날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나와 "민심이 떠나고 있는 것에 대해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여론조사검증위원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심바로알기위원회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에서 먼저 성찰하고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국면 이후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여야 잠룡들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지지율의 하락세가 이어지자, 잠룡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권 대선주자 후보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김 장관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후보 1위에 올라서고 있다. 김 장관이 이 대표를 양자대결에서 이긴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