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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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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탄핵만이 벼랑 끝에 한국 경제를 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2·3 내란사태특별대책위원회 경제상황점검단 기자회견에서 "자본시장은 불확실성을 제일 큰 위험으로 여긴다. 그것도 정치적 불안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장 민감하고 크게 반응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주말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소추가 국회에서 불성립되면서 오늘 증시가..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내란죄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한 총리에 대한 탄핵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란 사태에 대한 형사적 책임을 묻기 위해 공수처 고발을 즉시 진행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한 총리의 탄핵에 대해선 "탄핵안은 실무적으로 만들고 있다. 제출 여부는 추후에 검토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내란수괴 윤석열과 완벽한 붕어빵"이라고 맹비난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하면 불확실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반헌법적 궤변"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헌법에 따른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밖에 없다"며 "탄핵을 반대하는 한 대표와 계엄 건의를 막지 않은 한덕수는 무슨 권한과 자격..
더불어민주당은 8일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수사와 관련해 상설특검과 일반특검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지난 6일 상설특검이 발의된 상태"라며 "9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를 거쳐 빠르면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일반 특검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일반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내년도 예산안을 추가 삭감해 오는 10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산안은) 10일까지는 처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지금 변화된 상황을 반영해 추가 삭감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담화문을 통해 국회에 예산안 협조를 구했다. 한 총리는 "비상시에도 국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될 때까지 추진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무차별적인 탄핵 공세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들어 25번이나 정부 주요인사들의 탄핵을 발의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2일 임시국회를 열어 윤 대통령의 탄핵안을 다시 발의할 방침이다. 같은 회기 중에는 같은 안건을 발의·제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10일까지는 윤 대통령의 탄핵안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정부·여당을 향해 "1차 국가 내란사태도 모자라 2차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여당대표와 총리가 다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여당은 계엄 해제 의결에 사실상 불참했다"며 불참했을 뿐만 아니라 추경호 원내대표는 계엄 해제의결 시간을 늦추려고 했고, 계엄 해제 의결을 위한 본회의 참석을 하지 못하..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담화에는 헌법도 국민도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위헌적 비상계엄에 대한 헌법적 책임을 묻는 헌법적 절차에는 참여하지 않은 채로, 그 누구도 부여한 바 없는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공동하겠다고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어떠한 법적 근거도 갖추지 못한 국정장악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도대체 어떤 법적 근거로 한 대표가 국정 정상화를 주도하냐"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한 총리를 병풍세우고 마치 자신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양 한 대표는 당대표·국무총리 주 1회 회동 정례화 등을 운운하며 국정공백..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윤석열 내란이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황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사태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위헌에 위헌이 더해지고, 불법에 불법이 더해지고, 혼란에 혼란이 더해지는 무정부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즉각 체포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주권자를 배신한 범죄정당"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군사 반란 행위, 내란 행위에 적극 가담했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묻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속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무산… 투표불성립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은 참여했지만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표결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론에 따라서 탄핵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본회의장에) 오기까지 쉽지 않았다. 저는 보수주의자"라며 "지금도 보수의 가치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대통령 자격이 없다. 헌정질서를 유린한 대통령은 용인될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7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불참한 것에 대해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박성준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용납할 수 없는 책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정치인들은 많은 국민들에게 투표가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행사라고 이야기 한다"며 "그런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치인이자 국민의 대표이지만 자신의 투표 권한을 포기..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책임당원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우선 탄핵을 막고 당원들의 뜻을 수렴해 당을 쇄신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당의 주인으로서 당원들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역사적 과오가 다시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중차대한 탄핵의 찬반 의사결정에 당의 주인들이 배제되고 있음에 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