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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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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정점식 "최길수, 김혜경 '황제 골프' 1호 임무로 감찰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준동하는 폭력선동과 테러예고의 배후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사태 이후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나 극우 집회 등에서 내란을 선동하고 유력 정치인 등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부정 선거론을 주장하며 집회에서 '헌법재판소를 쓸어버리자'고 선동한 한국사..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납치 모의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27,130명이 모인 네이버 밴드 '국민의힘 중앙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납치 모의가 이뤄졌다는 제보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정보감시단장을 맡고 있다. 양 의원은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이..
더불어민주당은 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공범 동조행위에 대한 대응 및 경고에 대해 명확하게 해나갈 것"이라며 최 권한대행의 탄핵안을 언급했다. 그는 "최 권한대행은 (국회 추천 몫) 3인의 헌법재판관을 선택적으로 임명하지 못한다"며 "선택적 임명권은 어디에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것에 대해 "내란공범을 자인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뻔뻔하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날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을 접견했다. 박 원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2월 국회를 내란종식과 민생회복의 '쌍끌이 국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단 하루라도 빨리 내란을 진압하고 민생 회복을 이루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2·3 내란국조 특위는 오늘과 모레 2차, 3차 청문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상민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다양성과 비판은 우리 민주당의 생명과도 같은 원칙"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 대표를 비판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행보로 분석된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여름 벌판이 아름다운 까닭은 다양한 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라며 "오래된 성벽이 튼튼한 까닭은 다양한 돌들이 서로 기대어 지탱하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부족했고, 당의 전략이 부재했음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비로소 이기는 길이 보일 것"이라며 '대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대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성찰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대선을 돌아보자"며 "상대는 30대 젊은 대표를 세우고, 대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글로벌 통상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며 국회에 '통상특별위원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를 확정했다. 우리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모두가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며 "우리 기업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이번에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비상한 결단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인용)결정에도 불구하고 마 재판관을 즉시 임명하지 않는다면 이는 내란공범이라는 결정적 확증"이라며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후 최..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을 향해 "내란 종식을 위한 '원탁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탄핵 이후 새로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연대와 민주주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어떤 회의체라도 상관없다"며 "주도자가 누구라도 좋다. 형식과 체면에 얽매이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일 정부와 여당을 향해 "반도체 특별법과 추경(추가경정예산)을 모두 2월 처리하자"고 요청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도체특별법과 추경은 서로 연계할 사안 아니다. 추경도 반도체특별법도 모두 긴급하고 절실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3일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접 토론회 좌장을 맡는다. 그는 "민주당은 반..
더불어민주당은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탄핵 추진과 관련해 "단기적으로 탄핵을 거론하고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본적인 민주당의 입장은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특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최 권한대행이 지난달 31일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발의한 두..
더불어민주당은 2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긴급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추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윤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12·3 내란의 청구서가 경제 쇼크로 다가오고 있다"며 "내란 사태의 혼란을 종식시키고 경제 성장과 민생 회복의 기반을 만드는 데 모든 국력을 집중..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법재판소가 위헌적인 권한쟁의 심판을 인용하더라도 최 대행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권한쟁의심판은 심각한 절차적 하자를 안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헌재는 마 헌법재판관 임명과 관련한 권한쟁의심판 선고기일을 3일로 정했다. 그..
더불어민주당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란특검법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해 "자신도 내란가담 또는 동조 세력이라고 자인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1일 논평을 통해 "최 권한대행이 결국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을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헌법 질서와 국익의 수호, 당면한 위기 대응의 절박함과 국민의 바람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