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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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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정점식 "최길수, 김혜경 '황제 골프' 1호 임무로 감찰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거짓말을 술 먹듯 하는 사기꾼이자 뻔뻔하고 난폭한 독재자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은 정상적인 보수주의자나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수괴 윤석열이 14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선전·선동 혐의 등으로 국민의힘 의원과 유튜버를 연일 고발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에 대한 고발조치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전용기 의원은 전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내란 선전과 관련된 가짜 뉴스를 퍼나르는 것은 충분한 내란 선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단순히 퍼나르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내란 선동..
조국혁신당은 12일 "내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풀어야 한다"며 '내란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는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침체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내란회복지원금은) 국민들에게 유동성을 풀어서 지원하는 것"이라며 "코로나 때도 (지원금을 통해) 내수경기가 살아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원금 지..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김성훈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에게 "대다수 선량한 경호관들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고 경고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차장은 국민과 역사를 저버린 대역죄인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물러나자 경호처장 대행을 맡고 있다. 윤 원내대변인은 "국민 대신 독재자를 택했던 박종규, 차지철, 장세동 등 전직 경호처장들의 전철을..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외환죄는 천인공노할 범죄"라며 외환유치죄를 포함한 내란 특검법이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내란특위 외환유치죄 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쿠데타는 악성쿠데타다. 외환을 유치해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한 사상 초유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단장을 맡고 있는 정동영 의원은 "이번 쿠데타는 내란죄와 외환유치죄 양방향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미수에 그쳤지만..
"우리 아들에게 공산국가를 물려 줄 수는 없어 집회에 나오게 됐다."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국제루터교회 앞에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 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와 가장 가까운 한강진역에는 집회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보였다. 이들은 윤 대통령 지지자들로 대부분 며칠 동안 밤을 새서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이들..
우원식 국회의장은 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이 내란 상설특검 후보 추천 의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의장실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피청구인(대통령)이 후보자 2인 추천 의뢰를 하지 않고 있는 법률상 의무위반에 대해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한쟁의 심판은 국가기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채 해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무죄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아무리 감추려 해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결국 승리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수사단장에 대한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이날 오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여야가 9일 국정협의체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협의체의 명칭은 '국정협의회'로 합의했다. 이날 여의도 국회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이해식 당대표 비서실장,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강명구 비상대책위원장은 국정협의회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실무협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협의회에서 논의해야 할 의제를 중심으로 4자가 생각하는 관심 의제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외환죄를 추가한 제3자 추천 방식의 내란특검을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의 군사 공격을 유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을 전쟁의 참화속으로 밀어넣으려고 한 외환죄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내란 특검법은 전날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찬성 19..
당정은 9일 설 명절 앞두고 설 성수품 가격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16대 설 성수품의 공급을 평시 대비 1.5배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KTX·SRT를 통한 역귀성자에 대해 최대 40% 운행요금을 할인한다고 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
더불어민주당은 8일 내란 특검법에 대해 제3자 추천 방식으로 재발의하겠다고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내란 특검법을 최우선으로 재발의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추천 주체에 대해선 "원내에서 논의해서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수석대변인은 특검법에 관련해 국민의힘과 협상전략에 대해선 "본회의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협상의 문은 열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윤상현·김민전 국민의힘 의원과 전광훈 사령제일교회 목사를 특수공무방해 교사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입장문을 통해 "윤 의원과 김 의원, 전 목사는 윤석열 지지자들이 특수공무방해를 저지르게끔 조장·독려·선동한 행위를 했다. 이는 명백하게 특수공무방해 교사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윤 의원은 '대통령 관저 앞 불법 체포 저지 집회'에 참석해 집회 참석자들에게 윤석..
더불어민주당은 8일 "윤석열의 불법적·위헌적 비상계엄으로 주가급락하고 환율은 폭등했다"며 최소 20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생경제회복단 단장인 허영 의원, 이정문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남근 의원, 안도걸 의원 등이 참석했다. 허영 의원은 "정부는 급격한 수출 둔화를 이유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특검에 반대하면 대한민국을 무법천지, 독재국가로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헌법과 법률과 양심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이 모든 것을 저버린 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아무리 우겨도 12·3 비상계엄이 명백한 위헌이고 윤석열이 내란수괴라는 결론을 바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