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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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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정점식 "최길수, 김혜경 '황제 골프' 1호 임무로 감찰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를 만나 양국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접견해 "한일관계는 한국의 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아주 오랜 역사를 두고 경제·문화 측면에서 서로 교류와 협력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깊은 사람"이라며 "과거 일본의 침략이나 대한민국에 대한 인권침해로 많은 적대감을 가지고 살았는..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여야정협의체의 출범은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내란 잔당의 준동이 계속되고 있어 내란극복 차후 과제보다 내란 진압이 먼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등이 참석하는 여야정협의체 첫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그는 "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역사의 반역자인 을사오적의 길을 가지말라"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을 정부에 이송하는 즉시 단 1분1초라도 지체하지 말고 임명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안을 처리한다"며 "12·3 내란사태 수습이 늦어지면서 시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이후 지지율이 잠시 주춤하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파 내부의 위기감이 고조돼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가 넘어가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2~2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1.5%가 나왔다. 30%가..
지난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이후 20여일이 지났지만 여야는 아직 극한 대치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된 후 170석이 넘는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거대 야당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내란 일반특검과 상설특검 뿐 아니라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도 요구하면서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또한 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선 비상계엄 수사에 협조를 요구하면서 정국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권영세 의원이 지명된 것과 관련해 "각설이 친윤은 죽지도 않고 계속 돌아온다"고 비판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역사의 죄인으로 남고자 하냐"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권영세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내란수괴 배출정당으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이라며 "내란 우두머리..
조국혁신당은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민 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날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수괴 윤석열이 공수처 출석 시한을 넘겼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이날 공수처의 2차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1차 출석 불응에 이어 두번째다. 혁신당은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책무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본회의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상시국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시기가 비상 시기라 26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본회의를 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는 늘 상시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것이 야당 입장"이라고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를 향해 "구한말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이 가결된 지 9일째이지만 내란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내란 잔당들의 준동에 경제, 외교안보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행을..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추가경정예산안(추경) 편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거듭 강조했다. 민주당 민생경제회복단·을지로위원회·농어민위원회·소상공인위원회·노동위원회·사회적경제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생입법합동회의를 열고 "추경을 반드시 빠르게 해야 한다. (추경을) 미루면 골든타임도 늦쳐진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생경제회복단 단장을 맡고있는 허영 의원은 "한국경제가 1% 저성장이라는 경고장을 받았다"며 "12..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검찰을 향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황금폰'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명태균의 핸드폰을 포렌식 했더니 약 15만5000개 녹취록과 문자가 나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단장을 맡고있는 서영교 의원은 "명태균의 판도라 상자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며 "명태균은 '내가 구속되고 한 달이면 (윤 대통령이) 하야하고 탄핵될 텐데 나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전국 2085만 명의 직장인들의 유리지갑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월급방위대 출범식에서 "점차 나아질 줄 알았던 월급쟁이의 삶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저도 월급을 받고 근로소득세를 냈던 월급쟁이 출신"이라며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것은 고달프고 쉽지 않은 일"이라고 토로했다. 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24일까지 특검법을 공포하지 않는다면 즉시 (탄핵) 절차를 밟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이 시간지연을 하는 것은 헌법을 준수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내란잔당의 시간끌기 작전을 묵과하지 않겠다"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탄핵으로 직무정지일 뿐 체포나..
더불어민주당은 20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와 관련해 체포나 압수수색 등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민주당 윤석열 내란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내란범을 헌법과 법률에 따라 파면과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조속히 임무를 완수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한 권한대행은 현 상황을 종식시키고 국정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함에도 6개 민생법안..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비판하는 글을 작성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그러니까 내란공범를 소리 듣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의 계엄 선포 이유를 은근히 옹호하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는 일부 극우지지자들을 결집하고자 하는 음흉한 속내가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관위가 '이재명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