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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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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소상공인을 살리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영업자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매출하락으로 인한 파산 위기, 빚을 빚으로 갚는 악순환, 배달 수수료와 테이블 수수료 등으로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매일매일 옥죄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3분기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이익이 바로 직전 2분기 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토 달지 말고 김건희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싸늘해진 민심을 다독이려면 김건희 특검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건희 특검 수용이 빠진 그 어떤 해명과 사과도 국기문란과 중대 범죄를 은폐하려는 불순한 기도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일말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6일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공동 장외 집회를 함께 주최한다고 밝혔다. 두 당은 나머지 야당들에도 참여를 제안하고 있으나 '야6당' 연합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민주당은 이날 오는 16일 혁신당과 '(가칭)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공동집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혁신당과) 야6당이 (공동집회에) 함께 하자는 데 뜻을 모았고, 각 정당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 예산을 2025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기춘 이태원 참사 특조위 위원장을 만나 "충분한 예산과 인력 없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며 "특조위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 속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특별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명태균씨 의혹에 대한 해명과 사과, 김건희 특검법 수용, 전쟁 책동 중단 등을 요구했다.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한 3가지 요구를 발표했다.황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명태균 게이트에 대해 직접 해명과 사과를 하고, 김건희 특검법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황 대변인은 "전쟁..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7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을 두고 "김건희 특검 전격 수용 없는 대국민담화는 제2의 개사과"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국민담화가 될지 '대국민 담 와'가 될지 기준은 공정과 상식이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을 전격 수용한다고 밝히지 않는 이상, 담화는 '담 와'가 될 운명"이..
더불어민주당이 5일 늦은 오후부터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비상행동에 나서고 국회 본관 앞 농성에 돌입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8시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김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한 국회의원 1차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역대 최악의 대통령과, 역대 최악의 영부인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장님무사와 장님무사를 조종하는 주술사가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
국민의힘이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umanle. S.R.L.)'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논란 사이트 소유했다는 의혹을 두고 '충격' 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휘)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나무위키의 운영사 우만레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논란 사이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국민적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위는 우만레가 운영하는 또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아카라..
명태균씨 관련 녹취록이 또 공개됐다. 명씨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신의 예지력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다. 5일 더불어민주당은 명 씨 관련 추가 녹취록 3개를 공개했다. 녹취록은 각각 △2021년 8월 △2022년 4월 초순 △2024년 4월 하순의 대화내용이다. 이번 녹취록에는 명 씨와 지인 간의 대화로만 구성됐다. 먼저 2021년 8월 녹취록에서 명 씨는 자신이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두고 "오직 특검의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만이 국민을 납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인지, 배우자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과연 진심으로 반성하고, 특검 수용과 국정 쇄신을 결단할 수 있을지 국민이 지켜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 언론 공지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본인의 명분을 잡고 '배신자는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MBC라디오에 나와 "늘 중간선을 찾느라고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개편을 요구한 것에 대해 "한동훈 대표 스타일다운 주장이고 근본과는 거리가 먼 미봉이고 그조차 할 수 있을지..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삭감을 예고했다. 또 야권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탄핵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야권이 검찰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서는 검찰의 특활비와 관련해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의 특활비와 관련..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를 생중계 해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일 KBS라디오에 나와 "다른 논쟁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부분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주 중요한 재판들은 중계를 검토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전에도 박근혜 대통령 당시에도 이야기가 있었고, 일부는 생중계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을 두고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책임을 저버린 것"이라며 "오만과 불통, 무책임만 있는 '불통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정연설은 '서비스'가 아니라 삼권분립의 민주공화국에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당연히 해야 될 책임"이라며 "(윤 대통령이) 책임을 저버린 것에 대해서 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탄핵 쇄빙선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의 격량이 몰아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명태균 씨와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확인된 것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한 해명은 다 거짓말이었다"고 일침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하는 것에 대해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