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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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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자유통일당이 29일 6·3 대선을 앞두고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원 메쎄에서 진행된 필승결의대회에서 김종대 자유통일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자유통일당은 전국적 조직과 규모를 갖춘 경쟁력 있는 정당"이라며 "우리가 승리하면 자유가 승리하고, 대한민국이 승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광훈 고문은 "만약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면 윤 대통령께서는 자유통일당으로 오시라"며 "2년 안에..
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을 겨냥해 "자기 후보조차 스스로 확정 못하는 한심함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두 후보 중 누군가 결선을 통과한다 하더라도 대선 무대에서 볼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서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최종 2인 경선자로 선출됐다"며 "그러나 선의의 경쟁을 바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지명을 금지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내란성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한 대행의 거부권 도발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조만간 내란연장을 목표로 대통령선거에 나서겠다고 준동하면서 끝까지 정치적 몽니로 나라를 어지럽히..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은 "류희림 대타 알박기 꿈도 꾸지 말라"고 비판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28일 과방위 소속 민주당·혁신당 의원들은 입장문을 통해 "류희림이 방심위원장 사퇴서를 내자마자 흉흉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 희대의 방송계 미꾸라지 류희림이 어지럽히고 혼탁하게 만든 진흙탕이 가라앉기도 전에 류희림 대타 알박기가 시도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대선 출마설과 관련해 "망상을 버리라"고 경고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총리는 자격과 능력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한 총리가 대선 출마에 임박했다는 보도가 넘쳐난다"며 "한덕수는 12·3 내란을 막지 않은 공범이자 위헌적 월권으로 윤석열을 비호한 내란수괴 대행..
더불어민주당이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 원을 반영한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퇴장했다. 이날 국회 행안위는 예산소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민주당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비용 1조 원을 증액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지역화폐와 같은 비효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SK 하이닉스를 찾아 "국민의 민생을 책임지는 정치도 경제 성장 발전에 총력을 다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에서 열린 'K반도체 AI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담회'에서 "국가 경제라고 하는 것은 결국 기업 활동에 의해서 유지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모든 국민이 대한민국 경제를 걱정하고 있다"며 "최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8일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후보에 대해 "우리나라가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낼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할 최적의 후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민주당은 어제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이 후보를 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작은 차이를 넘어 국민을 하나의 길로 이끌어 가고 국민의 에너지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는 게 대통령이 할 일"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평화롭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동체 자체가 깨지지 않게 유지하는 게 가장 큰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슨 뜻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정부의 몽니로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반도체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업들이 반도체 특별법 제정으로 반도체 개발·생산에 주력할 수 있게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반도체는 대표적인 자본집약적 사업이다. 막대한 투자비용이 들 뿐 아니라 일단 격차가 생기면 따라잡기 어렵다"며 "국내 생산·판매되는 반도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후보 선출 후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보수당 출신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 후보가 중도·보수 확장을 위한 통합 행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김대중 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묘역도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5당이 25일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을 재발의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12·3 비상계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내란특검법을 제출했다.내란특검법의 수사대상은 기존 6개에서 11개로 확대됐다. 특검후보는 민주당과 혁신당이 각각 한 명씩 추천하기로 했다. 또한 대통령 기록물 열람 요건..
문재인 전 대통령은 25일 뇌물죄 혐의로 기소된 것 관련해 "정해진 방향으로 무조건 밀고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전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검찰이 정치화되고 있고 검찰권이 남용되고 있다는 아주 단적인 사례"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제가 기억하는 범위 내의 답변을 작성해 놓고 좀 더 사실관계를 깊이 있게 확인하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25일 "12·3 비상계엄은 대한민국 퇴행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민주화된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시대착오적 일이 대명천지에 벌어질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수십년 전 군부독재 시대에나 있었던 어둠의 역사가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재현되는 것을 보고 세계도 경악..
문재인 전 대통령은 25일 "지난 3년은 그야말로 반동과 퇴행의 시간"이라고 비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모든 분야에서 멈춰서고 뒷걸음질 쳤다. 대한민국의 국격은 무너져 내렸고, 국민의 삶은 힘겨워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 3년 됐다"며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 3년이었다.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