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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우주항공·에너지 총괄… 김동관 중심 '책임경영' 강화
[칼럼] 미국發 AI 구조조정 24만명, 국내 IT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 강조 "마지막 1%는 플랫폼"
SK이노베이션, 윤활유·배터리 쌍끌이…'공급망 경쟁력'으로 영업익 흑자전환
LNG에 SMR 더한다… 추형욱의 SK이노베이션, 베트남 AI 전력망 공략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반도체 공정 온실가스 측정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고객사의 증설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회사는 이번 인정 획득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설비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과불화탄소(PFCs) 등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SK에너지는 SK주유소를 대상으로 매월 최대 200억원 규모의 '고유가 및 위기극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지원금 대상자는 직영을 제외한 국내 2500여개 SK주유소로, SK에너지는 올해 3월 및 4월 지원금에 대한 내부 검토 등을 거치고 이르면 5월 중으로 첫 지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판매량 연동 지원및 정액 지원 방식으로 지급된다. 일부 지원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단인 '온누리 상품권..
CJ ENM이 콘텐츠 해외 판매 확대와 티빙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글로벌 OTT향 콘텐츠 공급 증가와 모바일 커머스 성장세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7일 CJ ENM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영화·드라마 부문은 글로벌 콘텐츠 유통 확대 효과가 두드러졌다. 매출은..
카카오가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정신아 호(號)'의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음을 입증했다. 외형 확장 중심에서 벗어나 적자 사업을 과감히 덜어내고 톡비즈와 인공지능(AI) 등 핵심 본업에 집중한 질적 성장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7일 카카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421억원, 영업이익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66% 증가한..
티빙이 해외 현지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글로벌 K-콘텐츠 팬들을 직접 만난다. 7일 티빙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서 참가한다고 밝혔다. CJ ENM이 개최하고 있는 KCON은 K-POP을 중심으로 K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K페스티벌이다. 티빙은 이번 행사에 기차역을 콘셉트로 한 'TVING K-Cont..
영풍 석포제련소가 임직원 정신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안전보건교육에 나섰다. 7일 영풍에 따르면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6일~7일 이틀간 사내 안전교육장에서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임직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 수칙 전달을 넘어, 근로자들이 겪을 수 있는 정신적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전문 기관과의 협업으로 교육..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Daum)' 운영사인 AXZ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업스테이지와 AXZ 모회사인 카카오는 지난 1월 카카오가 보유한 AXZ 지분 전량을 업스테이지로 이전하는 동시에 카카오가 업스테이지의 일정 지분을 취득하는 주식교환 방식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사는 약 4개월간의 심층 실사를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최종 체결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기나긴 적자 터널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를 본격적인 업황 반등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래깅 효과와 일회성 요인에 따른 단기적 개선일 뿐, 중국발 공급 과잉 등 구조적 위기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나란히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LG..
카카오가 경찰청과 각종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협업한다. 6일 카카오는 경찰청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피싱 범죄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석영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성과리더,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사기 통합대응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과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지능화되고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추..
카카오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에 참여한다. 6일 카카오는 현대자동차가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협력으로 진행되는 해양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캠페인 '이름 없는 숲(Sea Forests Without Names)'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바다숲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프로젝트다. 그동안 이름이나 지리적 정체성이 부여되지 않았던 바다숲에 지명..
카카오모빌리티는 미래 인재들의 AI 역량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AI 주니어랩(AI Junior Lab) 6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AI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 기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6기부터는 인공지능(..
LS일렉트릭이 북미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차세대 솔루션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6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전력·에너지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 2년마다 개최되는 이 전시회..
글로벌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국내 전력기기 3사가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다. 통상 전력기기 업계의 비수기로 여겨졌던 1분기 공식이 깨지면서, 산업이 '슈퍼사이클' 장기화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력기기 핵심 3사는 2026년 1분기 나란히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깜짝 실적'과 역대급 수주 잔고를 달성했다. 전력 인프라 산업이 단순한 단기 수혜를..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추진 중인 74억달러(약 11조원) 규모의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이 한미 경제 안보 동맹의 실질적 거점으로 부상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특히 최근 미 연방정부의 행정 절차 간소화 제도인 'FAST-41' 적용 대상으로 지정된 데 이어 테네시 주정부의 핵심 인사가 직접 한국 온산제련소를 찾아 전방위적 지원을 약속하면..
대한전선이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글로벌 전력망 수요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9일 대한전선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834억원, 영업이익 604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6%, 122.9% 증가한 성과다. 특히 2010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이후 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다. 매출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