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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수일 기자

mayshia@naver.com

안녕하세요. 이수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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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겨울방학 영어캠프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2026년 임직원 자녀 초청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대우건설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그 가족이 회사에 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우건설은 여름방학 기간에는 '꿈나무 초대행사'를,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를 각각 운영하며 임직원 자녀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

포스코이앤씨, 포스코DX로부터 '우이신설경전철' 지분 인수

포스코이앤씨가 13일 포스코디엑스로부터 우이신설경전철 지분 10.9%를 취득했다. 취득액은 0원이다. 이번 취득으로 포스코이앤씨의 우이신설경전철 지분율은 38.19%로 늘어났다. 앞서 우이신설경전철은 지난해 12월 해산사유가 발생됐다며 청산인 선임을 통한 청산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시했다. 우이신설경전철은 우이신설선을 건설한 민간기업이다. 2017년 9월 개통 후 30년간 운영해 투자금을 회수한 뒤 서울시에 소유권을..

현대건설 등 건설사 7곳, 2조원대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수주전 본격화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7곳의 건설사가 참석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이다. 다만 온도차가 있었다. 수주 의지를 내비쳐 온 삼성물산은 총 5명의 직원이..

"서울 정비사업 적극 참여" 극동건설·남광토건, 주택부문 개편 착수

극동건설과 남광토건이 내년 창사 80주년을 앞두고 서울 지역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양사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 출사표를 던지며 주택부문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극동건설은 지난 9일 '극동강변소규모재건축사업'에 입찰했다. 남광토건 은 이날 '마포로 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참여를 공식화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서울·수도..

동부건설, 직무교육 실시…"공정·품질·안전관리 역량 고도화"

동부건설은 동절기를 맞아 건축·토목·플랜트·안전·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약 70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대우건설, 흑석11구역 계약액 4501억→7023억 상향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계약금액을 4501억원에서 7023억원으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애초 회사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동, 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기로 했으나,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총 15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기로 변경했다. 대지면적은 7만192.8㎡에서 7만771.7㎡로, 연면적은..

지속가능 강조한 한국해비타트 "민관학 협력 통해 지역 활성화 필요"

"한국해비타트가 채우려는 민·관·학 협력은 단순 수익 구조가 아닌, 공동체의 회복력, 민간의 전문성, 행정의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시스템이다." 이은경 한국해비타트 매니저는 1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집:도시] 지속가능 도시재생 - 민관학 협력, CSR을 통한 주거중심 도시재생포럼'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매니저는 '지속가능사회 운영 사례: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

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동시 수주 목표…최고 제안 약속"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 3·5구역을 동시 수주하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12일 각각 압구정 5구역과 3구역 입찰공고에 맞춰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은 출근길 인사를 통해 "압구정은 대한민국 주거 문화의 상징이자 현대건설의 자부심이 깃든 곳"이라며 "압구정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최고의 제안을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SH, 설 연휴 대비 건설 현장·임대주택 안전 점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총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방건설 "5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무재해 경영 지속"

대방건설은 최근 안전·보건 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올해 전사 안전보건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로 설정하고, 무재해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서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업무 가이드북 제작하고 건설기계별 안전 점검표 및 가이드라인 배포했다. 또한 현장 중..

"설립 초기부터 온 힘 다했어요…더 나은 주거복지에 집중할 겁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올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11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970~1980년대 '웨딩케이크', '어제 내린 비' 등으로 사랑받은 포크가수 윤형주는 이제 무대 위가 아닌 주거복지 현장에서 또 다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윤 이사장은 "젊은 시절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만큼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책..

80조 도시정비시장에 뛰어든 HDC현대산업개발, '연계'로 신규수주 6조시대 그린다

HDC현대산업개발이 기존 프로젝트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지 등을 통해 올해 신규수주 6조원 시대를 열기로 했다. 용산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인근 사업지와 연계할 경우 상품 경쟁력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다.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선 압구정 등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화력을 모으기로 했다. 1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규수주 목표액을 2025년(5조8305억원)보..

성동구청, 성수4지구 재입찰 제동거나…"'합의 권고', 절차 지키라는 뜻"

서울 성동구청이 재입찰을 추진하는 성수4지구 재건축 조합에 제동을 걸었다. 구청이 행정지도를 실시함에 따라 조합의 일방적인 재입찰 가능성이 낮아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이날 오후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대해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조합과 건설사들간의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입찰 유효성 논란과 절차적 혼선이 결국 행정기관의 공식 개입으로 이어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현대건설, 美 텍사스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 개최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형원전의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국힘 "1·29 대책, 문재인정부 대책 재탕"…김윤덕 국토장관 "의지 갖고 돌파"

"표현에 따라 재탕 대책도 일리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부의 '1·29 주택공급 대책'은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하다 무산된 사업지를 재탕한 것이 아니냐'는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지난달 정부가 공개한 '1·29 주택공급 대책' 중 서울 용산 국제업무지구, 노원 태릉CC 등 10여 개 사업지가 2020년 8·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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