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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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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잣대…농지·임야 형평성 논란
서울 5㎞ 안에 7만6700가구 새 택지 푼다
한강 조망권이 부른 갈등…광장극동 재건축 난항
목동11단지에 꽂힌 IPARK현산…"사업성도 포기"
모듈러 공공주택 2만가구 확대…공사비 부담·고층화 난제
"건설안전특별법안(건안법)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공론화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겠습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건설업계에 대한 안전 규제가 잇따라 강화되면서 기업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에 이어 산업안전보건법까지 개정된 상황에서 건안법이 추가로 제정되면 중복제재로 건설사들이 경영난에 내..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지만, SK에코플랜트와 사례가 다르다고 보기 때문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모회사(SK㈜), 주관사 등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세부사항을 검토 중이다. 애초 회사는 2022년 재무적투자자(FI)로부터 유치한 상환전환우선주(RCPS)와 전환우선주(CPS)를 올해 상환하면서 IP..
GS그룹이 강원 동해시에 15조원을 투자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첫 데이터센터가 건축허가를 받아 자금 조달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증권업계에서는 GS건설이 이 사업을 통해 5조원 이상의 공사를 수주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를 발판으로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콘크리트 구조물 제조 자회사 지피씨의 사업 확대에도 나설 계획..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건설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처음으로 확보하게 됐다.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기존 2160가구 아파트를 최고 40층, 총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총 공사비는 약 2조..
신동아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대전광역시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10개 동, 공동주택 1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3200억원 규모다. 회사는 올해 들어 소규모 정비사업과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
대우건설은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의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21일 전국 개봉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튜디오 푸르지오는 기업의 투자 역량을 문화 콘텐츠 분야로 확장해 K-콘텐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1942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현대건설은 호주 빅토리아주 에너지 네트워크업체 오스넷과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 오스넷 본사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오스넷은 전력 및 가스 배전, 빅토리아주 전역을 연결하는 송전망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오스넷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송변전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제3지구(성수3지구)조합이 재건축 후속 처리를 놓고 다른 선택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2구역 조합은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와 좀 더 나은 조건을 받기 위해 추가 협상을 진행하는 반면, 성수3구역 조합은 일부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2구역 조합은 DL이앤씨의 제안 내용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마련하고..
국토교통부는 대한건설기계협회 등과 함께 구성된 민간현장 체불해소 합동지원단을 통해 지난 5월 수도권 집중단속에 이어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경상권 민간 건설현장 7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토부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 중인 '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기간'의 일환으로, 공공 건설현장에 이어 민간 건설현장까지 단속범위를 확대했다. 앞서 국토부는 한국토..
정부가 주택공급·규제·금융 등 정책에 나서면서 집값이 하향 안정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토부는 강남·서초 매매가격이 10주 연속 하락하며 서울 동남권 중심으로 하락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7월 이후 둔화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강남 -1.65%, 서초 -1.25%, 송파 -0.45%를 기록했다. 시장 안정 신호로 거래 위축과 함께 매물 증가가 제시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약 2조원 규모의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6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하면서 경쟁입찰이 두 차례 유찰됐다. 지난해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7곳이 참석했지만, 8월 25일에..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주택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1만887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3979가구)의 2.7배(173.6%)에 이르는 규모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평균(7176가구)과 비교하면 51.7% 늘었다. 서울 일반분양은 2021년..
▲한의자씨 별세, 신경식(중흥건설그룹 전무)·을식(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부장)씨 모친상, 송신주(농협중앙회 광주권역보증센터 센터장)씨 시모상=17일, 광주광역시 국빈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19일.
서울 종로구 세운4구역 주민들이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이하 주민대표회의)는 16일 성명을 통해 "세계유산영향평가 이슈와 매장유산 보존방안 심의를 분리해 이미 제출된 '보존방안 자체의 타당성'만으로 판단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매장유산 보존조치 심의는 '발굴된 유구를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사업시행인가는 완료됐고, 건축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지난 15일 공사 대강당에서 공사 감독관과 시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불법하도급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정부가 공공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단속과 관리·감독을 강화함에 따라 현장 관계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불법하도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하도급 관리 전문가인 이성철 KCP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