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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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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오는 3일 건군 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이해 국민과 함께하는 '2026 ROK ARMY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ROKA트레일러닝 대회는 10월 1일을 상징하는 10.1마일(16.25km) 단일 코스로 진행되며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참가자는 일반부(남·여), 군인부(남·여) 4개 부문 총 3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는 선착순으로 모집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간 내 접수한 모든 신청자들 중..
30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가 지명되면서 향후 국방개혁의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 4성 장군이 국방부 수장 후보로 발탁된 만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사관학교 통합 등 굵직한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지가 주목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인사 발표 브리핑에서 강 후보자에 대해 "합참 작전본부장 등 요직을 역임한 4성 장군 출신"이라며 "굳건한 한미동맹..
정부는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우리 국민 9명을 찾기 위해 30일에도 현지에서 헬기 수색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날보다 투입 헬기를 늘리고 수색 범위도 확대할 방침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고 발생 이후 우리 국민 9명의 연락 두절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임시대피소에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은 모두 구조됐다. 정부는 이날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임차한 헬기 1대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임차한 헬기 1대 등 총 2대를 수색에 투입할 계획..
해군이 지난해 5월 포항기지 인근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를 계기로 운용을 중단해왔던 해상초계기 P-3CK를 다시 작전에 투입하기 위해 9월부터 시험비행에 나선다. 27일 해군에 따르면, 2025년 5월 29일 추락사고 이후 중단된 P-3CK 해상초계기 작전운용을 위해 9월 1일부터 해당 기종 시험비행을 시작한다. 해군은 이번 시험비행에 앞서 P-3CK 전 기체에 대해 미 해군 주관 기체상태평가, 해군과 창정비 업체 주..
핵추진잠수함 획득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특별법이 입법 추진된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핵추진잠수함사업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엔 국민의힘 의원들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 3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법안은 핵잠 사업 장기적 추진을 위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통령 직속 전략위원회를 설치토록 했다. 군령권 최고 책임자인 합참의장도 위원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7일 서울현충원에서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민호를 일곱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유단 홍보대사는 △2016년 서경덕 교수 △2018년 배우 박하선 △2020년 배우 신구 △2021년 방송인 고(故) 송해 △2023년 BTS RM △2024sus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가 선정됐다. 위촉행사는 식전행사와 위촉식 본행사, 현충탑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민호는 국유단 신원확인센터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정면 충돌했다. 26일 열린 첫 대국민 공청회에서는 통합 필요성과 전통 훼손 우려가 팽팽히 맞섰고, 일부 참석자들이 고성과 욕설을 주고받으면서 장내가 한때 몸싸움 직전까지 치닫는 등 극심한 혼란을 빚었다.국방부는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 토론에는 임철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 중인 자폭용 드론의 해양 운용 검증 전투실험에서 함상 발진 직후 해상으로 추락해 첫 해상실험이 실패로 끝이 났다. 해군은 지난 25일 남해상 마라도함(1만4000톤급)에서 계획한 자폭용 드론 해양 운용검증 전투실험에서 자폭용 드론이 발진 직후 해상에 추락해 전투실험을 실시하지 못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해군은 ADD와 협업해 마라도함에서 자폭용 드론의 함정 운용 적합성, 해상 비..
지난 25일 러시아 군용기들이 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무단 진입 후 이탈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군용기 수대가 동해 KADIZ에 진입 후 이탈하는 상황이 발생해, 우리 군도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했다. 러시아 군용기는 동해상 남동쪽에서 북서쪽으로 비행하다 울릉도와 독도 인근 KADIZ에 진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영공 침범은 없었다. 방공식별구..
K-방산 수출 강화를 위한 패키지법 발의를 위해 여야가 한 목소리를 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방산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6건의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법은 우리 방산이 우수한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 운용을 빠르게 확장하는 반면 금융·세제·기술보호·수출후속지원 등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한 실정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산수출 전 주기를 아우..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이른바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싼 대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6일 공청회를 개최한다. 국방부에 따르면, 26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오후 2시부터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좌장은 임철일 서울대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통합 찬성 측 패널은 △최영진 중앙대 교수 △두진호 한국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예비역 육군 중령) △진호영 전 국방..
K-방산의 나토 회원국 수출을 가로막던 실무상 장벽이 낮아지면서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나토 회원국들의 재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방산기업이 입찰·공동개발 단계부터 나토가 요구하는 기준을 미리 충족할 수 있게 되고, 향후 해외 현지 생산시설을 통한 방산부품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나토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나..
육군은 24일 특수전사령부 여군 고공강하팀이 세계군인 고공강하대회 상호활동 종목에서 5년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전사 여군 대표팀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슬로바키아 루체네츠에서 열린 '제48회 국제군인체육연맹 세계 군인 고공강하대회(CISM)에서 상호활동 종목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군 부문에선 종합 2위를 차지했다.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상호활동', '정밀강하', '스타일 강하' 등 남녀..
인사혁신처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 보건·위생을 관리할 의사를 국민이 직접 추천해 인재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사처는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에서 근무할 시간선택제 일반임기제 4급의 의사를 추천받는다고 전했다. 추천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내과·외과·가정의학과 등 관련 분야에서 6년 이상 환자를 진료한 경력이 있는 18세 이상인 자다. 채용인원은 1명이며 수용자 의료와 교정행정에..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에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추가된다. 추가합격 가능 사유도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2027년부터 저소득층 구분모집 응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인 보호기간 연장청년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응시 수수료 면제를 추진한다. 현행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