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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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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이 ‘항미원조’ 논란에도 해명 못 내는 이유 “국방부가 보류지시”
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방첩사 역사속으로… 3개 기관 권한 분할
방위사업청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핀란드 국방부 간 수주액 9400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9일 밝혔다. 방사청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에서 K9 자주포 112문에 대한 2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수주액 기준 5.46억 유로로 한화 9400억 원 규모다. 핀란드는 2017년 K9 자주포 도입 1차 계약(96문)을 통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실제 운용 결과를 토대..
북한이 최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로 무력시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북까지 예고하면서 한반도 정세 주도권을 과시하려는 대내외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중동 전쟁으로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틈새에서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 시험, 탄소섬유 모의탄 살포 시험,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미사일 종합체 전투력 검증 시..
한미 공·해군이 공중과 해상에서 연합훈련에 돌입한다. 특히 공군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대비해 한국이 훈련을 주도한다. 공군은 10일부터 24일까지 2주에 걸쳐 광주기지에서 '26-1차 프리덤 플래그'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리덤 플래그 훈련은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생존성 향상을 위해 전·후반기 연 2회 실시되는 연합 대규모 공중훈련이다. 훈련 이름에도 한미 공군의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기반으로 자유·..
재향군인회(향군)가 정부 에너지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 향군은 9일부터 차량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향군 산하 14개 시·도회, 223개 시·군·구회, 3090개 읍·면·동회, 중앙고속 등 5개 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공공기관이 아닌 향군이 의무시행 대상이 아님에도 자율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실천했다는 것이 향군의 설명이다. 2부제..
북한이 9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 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시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은 지난 6일과 7일, 8일에 걸쳐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살포 시험,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 미사일 종합체의 전투력 신뢰성 검증시험,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
국산 중고도정찰용무인항공기(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이 거행됐다. MUAV가 전략화될 경우 적 전략표적을 실시간으로 감시·대응할 수 있는 독자적 능력을 갖추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UAV는 방사청·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하에 대한항공·LIG D&A·한화시스템 등이 개발·양산에 참여한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다. 출고된 1..
8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오전 8시 5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북한은 전날에도 평양 일대에서 동쪽 방향으로..
[속보]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동참모본부(통합방위본부)는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10일까지 대구·경북 권역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권역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방자치단체·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법에 의거해, 통합방위본부 주관 하에 통합방위작전계획 시행절차를 숙달하..
정부가 '한국형 아이언돔'이라 불리는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의 실전 배치를 앞당긴다. 시제품을 활용해 조기 전력화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방위사업청은 제1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LAMD 사업추진기본전력 및 체계개발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방사청은 2024년 북한의 방사포 증강에 대비해 시제품을 활용하는 방식을 통해 LAMD 전력화 시기를, 2031년에서 2029..
정부가 동유럽 국가들과의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을 대폭 확대하면서 오스트리아·헝가리를 오가는 정기 항공편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정부는 외교부·국토교통부 등 정부 합동 대표단이 지난달 26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측과 항공회담을 열고 항공협정 개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항공협정 개정에 따라 양국 간 항공편 운항이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30년 동안 주 4회로 제한됐던 여객..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당의 기존 컷오프(공천 배제) 결정이 재심에서 뒤집히면서 2인 경선에 나서게 됐다. 김 후보는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에 따라 당의 공천 시스템을 믿기로 했다"며 "성남을 향한 '진정성'과 '의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주당 공천 시스템에 대해 "처음 컷오프됐을 때는 실망스러웠지만, 당 대표와 당 시스템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송영길 전 대표 등 '민주당 구분짓기' 발언을 한 정치인들을 겨냥한 쓴 소리들이 쏟아졌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 전 대표가 최근 유튜브 채널 '경향TV'에서 한 발언을 겨냥한 비판이 잇따랐다. 송 전 대표는 해당 채널에서 "누구라고 특정은 안 하겠지만, '친문(친문재인)' 세력 상당수 의원이 2022년 대선에서 이재명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았다"며 "이재명의 낙선을 바랐다"고 발언한 것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득 기준 없이 고령층 가구에 생활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 산하 '착!붙 공약 프로젝트' 태스크포스(TF)는 24일 국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1호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해 온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이 오늘 출범했다"며 "광고의 기본은 0.5초 안에 승부를 끝내는 것이다. 공약이나 광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사익보다 공익을 추구하며 살아왔다"며 행정부와 입법부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원도민을 위한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23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자리가 더 높은 자리인지 고민하고 경쟁하기보다는 제 역할과 미션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살아왔다"며 "제가 필요하다는 곳이 있고, 그곳에서 제 역할이 있다는 것에 정치적 엔도르핀이 나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