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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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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서 펼쳐진 대형태극기…서울향군, 나라사랑안보포럼 개최
軍, 2.2조 들여 2036년까지 수직 이착륙 무인기 국내개발키로
해군·해병대, 사단급 합동상륙훈련 ‘결정적 행동’ 실시
호르무즈 파병 테이블 오르나… 한미, 핵심 안보현안 연쇄 협의
해병대, 미·인니 등 다국적군 ‘슈퍼가루다실드’ 연합훈련 실시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개발사업과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별도 협정을 위한 협의에 돌입했다는 뜻을 IAEA 측에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 IAEA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이 포괄적 안전조치협정(CSA) 제14조에 따른 별도 약정에 관해 IAEA와 협의를 시작할 의향을 사무국에 공식 통보했다"고 전했다...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면서 미국의 군사적 기여 요구와 이란의 반발 사이에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파병 반대 여론이 커지면서 정부는 당초 검토했던 전력과 규모를 줄이는 방안까지 살피는 모습이다. 7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항행 회복과 중동 정세 안정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기에는 군사적 기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당초 P-8A 해상초계기와 해군 군수지원함, 폭발..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7억 원대 분당 소재 상가 재산을 은폐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국방부는 재산신고 공개자료 누락을 인정하며 후속 자료제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7일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강 후보자가 인사청문요청안으로 제출한 재산내역에서 장남의 부동산 소유 내역을 은폐했다며 해명을 촉구했다. 제출된 재산내역엔 강 후보자 본인과 장녀의 부동산 재산내역만 있을 뿐, 장남이 소유한 부동..
'2026 사천에어쇼'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 공군기지에서 개최된다. 공군은 7일 경상남도·사천시·한국항공우주산업과 공동으로 사천 에어쇼를 이 같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장 방문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이날부터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사천에어쇼는 지난 2004년 '사천 항공우주산업축전'으로 처음 개최됐다. 2010년 경남 사천 항공우주엑스포를 거쳐 2016년부터 현재 명칭으로 개최되고 있다...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수색 과정 중 발견된 시신 1구는 한국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경찰이 어퍼트리슐리(UT)-1 인근에서 발견된 시신 1구 신원을 확인해본 결과 한국인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정부 신속대응팀은 사고 지점인 UT-1 캠프 인근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신원확인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한국 국적자가 아닌 것을 확인한 것이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자녀 명의로 예금·부동산 등을 약 11억3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실이 확보한 '공직후보자 재산신고사항 공개목록' 자료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본인 재산 10억1355만원을 포함한 가족의 재산으로 약 11억3000만원을 신고했다. 강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일대의 아파트 12억3800만원을 신고했다. 자동차는 2025년식 투싼으로..
국방부가 7일부터 9일까지 '2026 서울안보대화'를 개최한다. 4일 국방부는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서울안보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내 대표적 고위급 다자안보회의체인 서울안보대화는 2023년 장관급으로 격상된 이래 올해 15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체코·파푸아뉴기니·필리핀·우간다 등 4개국 국방장관, 6개국 국방차관을 포함해 총 67개 국가·국제기구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서울..
정부가 4일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네팔에 1억3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제공키로 했다. 이날 외교부는 비상보온담요 3만6000점, 중보온담요 2320점 등 2개 품목을 신속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호품은 5일 민항기편으로 네팔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 정부는 네팔 홍수 발생 직후인 8월 27일 네팔에 대한 100만불 규모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일엔 해외긴급구호대(K..
국방부가 내년 예산으로 편성한 73조 2777억원 중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KF-21·핵추진잠수함 등 자주국방 핵심전력 확충 내용으로 12조 1744억원을 책정해 3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핸 핵심능력을 조기 확보하고 자주국방 핵심전력 확충,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한 미래 병력구조 개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내년 국방예산 정부안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73조 2777..
정부가 내년 하반기부터 '병사 상해보험'과 '제대군인 실손보험'을 신규 도입한다. 3일 정부는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군 복무 청년 관련 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군 복무 청년 상해·질병 보장을 강화한다. 국방부는 군 복무기간 중 발생한 상해·질병에 대해 군병원 무상진료, 민간병원 진료이용, 사망·장애보상금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제한적인 인프라와 민간병원 지원한..
국방부가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오는 10월 1일 계룡대 활주로에서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국군의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국민과의 소통·화합을 위해 '2026 지상군페스티벌'과 '계룡 군문화축제'가 열리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이는 국군의 날 행사 4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다. 대규모 장비 기동과 장병을 동원한 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을 했다. 강 후보자는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 후보자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강 후보자는 "국방장관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거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국군 사관학교 창설에 대한 정책적 철학을 묻는 질문엔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후보자 사무실로 첫 출근한다. 2일 국방부는 강 후보자가 3일부터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로 첫 출근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의 청문회는 14일~18일 중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강 후보자를 지명했다. 강 후보자는 지난 1월부터 외교부 주사우디아라비아 특명전권대사를 맡고 있다. 강 후보자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육군..
이재명 정부 내년 국가보훈부 정부 예산안이 올해 본 예산 대비 8% 늘어난 7조2190억원으로 편성됐다. 보훈부는 2일 2027년 소관 예산으로 이 같이 편성했다고 밝혔다. 크게 '보훈급여군' 사업엔 5조5615억원, '보훈·위탁병원 진료' 부문은 9048억원이 편성됐다. 우선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5% 인상하고 참전명예수당·무공영예수당, 4·19혁명공로수당은 각각 5만원씩 인상한다. 이에 따라 참전명예수당은 49..
전쟁기념사업회가 약 62억규모의 '6·25전쟁 아카이브 사업' 예산을 목적 외 오용·편법 집행해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에, 국방부 등으로부터 문제없이 감사를 받은 사안이라고 분명히 했다. 전사회는 2일 6·25전쟁 아카이브 사업 예산 낭비 지적에 "사업 목적과 무관하게 오용·편법 집행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사업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국방부 등이 감사한 결과 이상없음으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최근 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