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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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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정말 괜찮나…韓미국방문비자 4건 중 1건 거절
5년간 여행경보 신규·상향 발령 1위는 ‘캄보디아’
향군, 1회 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北, 17일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무더기 발사…군사회담 제안한지 6일만(종합)
전날 발사한 600mm 방사포 과시한 北…김정은 “힘이 곧 평화”
북한이 30일 한반도 정세악화의 원인은 미국과 한국에 있다며 침묵을 깨고 또 대남 담화를 쏟아냈다. 마지막 담화 이후 8일 만이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국방성 대변인의 담화를 보도했다. 대변인은 "북한을 반대하는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적수국들의 도발적 광태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 긴장도수는 전례없이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전역에서 대규모야외기동전쟁연습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일 3국이 관련 정보를 고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과 유선협의를 갖고 이 같이 논의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한미일 외교당국 간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시 관련 정보 및 상황 평가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한미동맹 이상 기류설'에 대해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이 "가짜 뉴스(fake news)"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30일 강 장관은 필리핀에서 열렸던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마치고 귀국해 국방부 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이 같이 밝혔다. 강 장관은 '한미 간 이견이 정말 없었나'라고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견이 없었다"며 "오히려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육군 최초로 여성 '탑 헬리건'이 탄생했다. 901항공대대 아파치 가디언(AH-64E) 조종사 편연주 소령이 탑 헬리건으로 선정됐다. 육군은 30일 육군항공사령부에서 2026 육군항공 사격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16개 부문 29명에게 포상했다. 경기 양평 비승사격장에서 실시된 육군항공 사격대회는 총 25개 대대가 참가했다. 헬기 특성에 맞는 주·야간 사격을 통해 선발된 5개 기종 약 200여 명의 최정예 조종사들..
북한이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600mm 방사포 사격을 공개하며 한미 모의 지상전력을 타격하는 등 위력시위를 과시했다. 30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를 거행했다고 보도했다. 전략·작전전술급 다목적무인기와 자폭무인공격기, 무인항공기술분야 성과를 보여주는 전투체계를 전시했다고 설명했다. ◇600mm 방사포 10여발 동시 발사장면 공개…김정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30일 교육장관과 소방청장을 잇달아 만나 일선 학교학생과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훈역사 현장체험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권 장관은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최용철 소방청장을 연달아 만난다. 이번 면담은 미래세대 공직자가 대한민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장관은 최 장관과 만나 초·중·고교생의..
한미일 외교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미국에서 회동한다. 북미대화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3국 공조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이날(현지시간) 오후에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를 열 예정이다. 한국시간으로 31일 새벽~오전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7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9일 아세안 11개국과 미국 등 주요국 국방 수장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건을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행위"로 규정했다.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면서도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남북 군사당국 간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장관은 이날 필리핀에서 열린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본회의에서 "지난 9월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정상적 임무..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28일 전국 향군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구미 파크골프장에서 1회 향군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향군 창설 이래 처음 열린 회장배 파크골프대회로, 74회 향군의 날과 연계해 건강증진과 친목도모,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장호 구미시장 등 귀빈이 참석해 축하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은 63개 팀 총 252명이 참가했다...
국방부가 올해 예정됐던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내년 초로 미루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늦추겠다는 취지가 아니라고 분명히 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전날 국방부는 강신철 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첫 대면회담을 갖고 올해 12월 워싱턴에서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갖고, 내년 초에 SCM을 개최키로 했다고..
북한이 29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무더기로 발사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우리 군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군사회담을 공식 제안한 지 6일 만이다. 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29일 오후 12시 3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가..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들의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지연되는 문제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미국 측에 신속한 비자 발급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나선 출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관계와 무관함 일임에도 불구하고 비자발급 지연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신속하게 우리 의원들의 비자 발급이 되도록 미국..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해 정부는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치고 'X연도'를 도출할 계획이었지만, SCM이 내년 초로 미뤄지게 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강신철 장관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를 계기로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첫 대면회담을 갖고 SCM을 내년 초에 개최키로 했다. 강 장관은 한미동맹이 지난..
미국이 중국의 한국 내 영향력을 부정적으로 평가할 경우 한미 군사정보 공유가 제한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도 지연될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의회가 요구한 평가가 '한미 안보협력의 신뢰 수준'을 가늠하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8일 박상현 한국국방연구원(KIDA) 책임연구위원의 '미국 전쟁부의 중국의 한국 내 악의적 영향력 평가와 국방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미 상·하원 군사위원회는 최근 전쟁부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28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과 취임 이후 첫 대면회담을 가졌다. 이날 국방부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참석을 위해 필리핀 세부를 방문 중인 두 장관이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 장관 취임 이후 헤그세스 장관과 직접 대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장관이 만나 논의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미 국방 수장이 첫 대면한 자리인 만큼,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