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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국유단 7번째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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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8.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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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참여 및 초상권 재능기부, 정책 홍보 힘쓴다
260827 [국유단 보도사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새 홍보대사 가수 민호 위촉 (1)
27일 오전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위촉 행사에서 가수 민호가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국방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7일 서울현충원에서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민호를 일곱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그간 국유단 홍보대사는 △2016년 서경덕 교수 △2018년 배우 박하선 △2020년 배우 신구 △2021년 방송인 고(故) 송해 △2023년 BTS RM △2024sus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가 선정됐다.

위촉행사는 식전행사와 위촉식 본행사, 현충탑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민호는 국유단 신원확인센터를 직접 방문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현황과 의미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본 행사에선 홍보대사 위촉장과 단 배지 수여, 국유단장 환영사,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 이후엔 현충탑과 무명용사 봉안관을 참배했다.

민호는 평소 건강한 에너지로 젊은 세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전역 전 마지막 휴가를 반납해 호국훈련에 동참할 정도로 책임감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이미지가 국유단의 사명감과 맞닿아있다는 점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앞으로 국유단 주요 행사 참여와 공식 포스터·리플릿 초상권 사용 등 재능기부로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정책홍보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전병희 국유단장은 "민호님이 국가를 위해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데 매우 고맙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국민, 특히 젊은 세대들이 유해발굴사업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호는 "긍정적 에너지와 강인한 정신력을 얻은 군 복무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을 조국 품으로 모시는 숭고한 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자부심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유단이 수행하는 의미있는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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