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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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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선고될 때까지 광장에서 싸우겠다며 광화문 천막당사를 열고 여론전 수위를 끌어올렸다. 민주당이 장외에 천막당사를 운영하는 것은 12년 만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항소심을 이틀 남겨둔 24일 민주당은 헌법재판소 인근 광화문에 '천막 당사'를 차렸다. 민주당의 천막당사는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규명을 위한 장외농성 이후 12년 만이다. 이 대표는 천막당사라는 비정상적 조치를 하지 않..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촉구결의안을 발의하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전원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을 앞두고 있는 만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당기는 데 사활을 걸었다는 평가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천막당사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촉구를 위한 전원위원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헌정질서·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다. 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을 겨냥해 '여야 국회의원 총사퇴 후 총선 재선거'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자 민주당이 '개인 의견'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여야 국회의원 모두 총사퇴해야 한다'는 이 최고위원 주장에 대해 "개인 의견이다"며 "윤상현 의원도 지난번에 그렇게 이야기한 것 같다"며 선을 그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광화문 천막당사..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기각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조국혁신당은 이 결과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의 가늠자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행은 "시간 관계상 한 총리에 대한 탄핵 결정을 먼저 하고 그다음에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이것이 내용 자체가 가늠자가 될..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불가피한 101가지 이유를 나열됐다. 강훈식·박정·소병훈 의원 등 민주당 3선 의원들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백서를 공개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는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백서 내용을 살펴보면 △경제파탄 △외교참사 △인사정책 실패 △재난안전관리 실패 △비상식적 국정운영 △..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기각' 결정과 관련해 존중하지만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웠는지 의문이 든다고 표현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헌재는 한 총리의 헌법재판관 미임명이 파면에 이를 만큼 중대한 사유는 아니라고 선고했다"며 "미임명이 위헌임을 인정하고도 파면 사유가 아니라는 결정은 유감스럽다. 어떤 국민이 납득할 수..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결정에 대해 진보당이 분개하며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당력을 총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성규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4일 "비상계엄 내란 이후 대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떠한 책임도 묻지 못한 헌재 판단이 매우 분노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내란획책을 사전에 형식적이나마 국무회의도 소집한 마당에 바짓가랑이를 잡는 시늉조..
천하람 개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기각 결정에 대해 승복의 입장을 전했다. 천 대행의 이 같은 발언은 한 총리 '기각' 결정 전에 나왔다. 천 대행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천 대행은 "헌재의 결정이 어떤 방향으로 이뤄지든지 개혁신당은 승복하겠다"며 "국민 저항권 내전, 반국가 세력과의 전쟁을 운운하면서 불복 선동을 하고 국민들의 분열과 충돌을 야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기각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앞두고 사전 국정안정조치라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24일 SNS를 통해 "헌재의 한덕수 탄핵 기각 결정은 윤석열 탄핵 인용에 앞선 사전 국정안정조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복귀하는 한 총리는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라"며 "그리고 경제 전권대사를 임명해 경제외교 공백을 하루 빨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세대갈등을 부추기는 방식이 돼선 안 된다고 일침했다. 우 의장은 24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연금개혁 합의와 연금개혁 특위 활동을 앞두고 '미래세대 부담'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연금개혁은 세대별 갈등을 부추기는 방식이 아닌 우리 공동체의 지향점을 찾아가는 방식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모수개혁 중심 연금개혁 법안을 두고 여야를 막론하고 반발이 쏟아..
국민의힘 당내에서 국민연금 개혁 처리를 두고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급기야 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위원들은 특위 의견이 무시된 채 연금개혁안이 통과됐다며 총사퇴를 선언하고 나섰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연금특위 총사퇴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당 연금개혁특위 위원장이다. 박 의원은 "청년세대에 부담만 주는 개악(改惡)을 한 것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지고 사퇴한다. 특..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야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자리싸움을 펼쳤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헌재 앞에서 기자회견 시간이 겹치면서 고성이 오가며 충돌했다. 기자회견 중에도 각 진영의 발언과 구호에 소리가 묻히는 등 혼란을 빚기도 했다. 정문에서 팻말 시위를 하던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기자회견을 위해 현판 앞으로 들어왔다. 재선의원 기자회견이 예정된 민주당 의원들 역시 자리를 비켜주지 않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야권에서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하는 총공세에 나섰다. 국회 탄핵소추단은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 내란사태로 인해 주요 정책 결정 지연 등 혼선을 빚고 있다. 그 결과 대내외적 신뢰 확보에도 어려움이 있어 경제·외교·안보 등 경제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조속한 선고기일 지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
야5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30번째 탄핵소추안이다. 국정공백에 따른 경제위기 속 '경제전문가'마저 탄핵시켰다는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5당은 21일 국회 의안과에 최 대행 탄핵소추안을 공동 제출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행정부가 대놓고 무시하고 헌재를 능멸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 국회가 바로잡기 위함"..
5개 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키로 했다. 21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야5당은 국회 본청 의안과에 최 대행 탄핵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민주당 법률위원회는 최 대행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가담' 혐의다. 민주당 법률위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적극 가담했던 자로 행정부의 책임자로서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다. 최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