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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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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국회 재표결에서 부결된 상법 개정안을 더 강화해 '매운맛'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는 전날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에서 "소액주주를 대표하는 이사도 선임될 수 있도록 집중투표제 활성화, 감사위원 분리선출의 단계적 확대를 통해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의 경우 그간 민주당이 밀어왔던 상법 개정안에는 포함돼있지 않은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추가경정안을 국회에서 신속 통과될 수 있도록 상임위 심사를 즉시 시작하고 다음 주 예결위 심사도 추진키로 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22일 이 같은 2025년 추경안 심사방향을 공개했다. 위원회는 "민주당은 적시 추경 편성을 정부에 지속 요구해왔다. 그리고 오늘 정부는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한다"며 "너무나도 늦게 추경을 편성한 정부가 국회에는 타이밍을 운운하며 조속한..
진보당의 김재연 대선후보가 이번 대선은 '다양한 국민적 목소리를 개헌안에 담는, 국민이 덜 걱정하고 살 수 있는 국가를 만들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권교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진 후보가 출마해야 한다"며 "국민들은 대통령 한 사람을 바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부족했던 한국 정치의 진취적인 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 보장과 전국민 소득보험 도입, 공공의료 강화를 통해 절대빈곤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대학서열화 완화를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징·모병 혼용제 추진' 등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빈곤을 경험하지 않도록 적정소득을 보장하겠다"며 "중위소득 40%의 최저소득을 모든 국민에게 보장..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미국과의 통상협상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 권한도 없다며 '경거망동 말라'고 일침했다. 그 일은 다음 정부인 '민주당 정부'가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사회·안보' 분야 공약을 발표하면서 한 총리를 향해 이 같이 지적했다. 김 후보는 "공약 발표에 이어 한 가..
더불어민주당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경선룰에 반발해 경선 불참 선언을 한 김두관 전 의원이 끝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18일 "개헌과 7공화국이라는 개헌 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민주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모태겠다. 그간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허리숙여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내에서 가장 먼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 전 의원은 민주당 경선 방식에..
'비명횡사 공천 여론조사 업체'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날을 세우고 있는 김동연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옮기겠다는 이재명 예비후보의 공약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선거 캠프에서 '영남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이 후보의 '해수부 부산 이전' 공약과 관련해 "해수부가 가는 것보다 정책금융기관이 한꺼번에 부산으로 가는 것이 일자리 확충에 더 도움이..
더불어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설특별위원회인 '통상안보특별TF'를 구성하고 현안질의를 추진키로 했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미국 방문 전 국회에 협의 계획을 제출하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통사안보특위 단장에 김현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문화예술인들을 창작 활동이 아닌 핵심적 직업으로, 하나의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정치인으로서 어떤 정책이 바람직한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K-콘텐츠 산업 정책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세계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군사력·경제력 등 많다. 하지만 진정한 힘은 문화"라며 "문화예술 관련 예산을 대폭 늘릴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수행한 업체가 지난해 총선과정에서 비이재명계 의원에 대한 공천불이익, 이른바 '비명횡사' 논란이 불거진 업체의 후신격인 것으로 확인돼 진보진영 내 파열음이 쏟아지고 있다. 김동연 대선경선 후보 측은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김 후보 측은 18일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 일이 발생했다. 권리당원 ARS조사를 수행하는 여론조사 업체의 정체가 의심스럽다"며 "지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씨를 청년·외신대변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18일 "김대중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인물은 김동연 후보"라며 이 같은 인사소식을 전했다. 소통라인에 김 대변인의 이름을 올려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 대변인은 미국 에모리대학교 사회학 학사를 졸업하고 동대학 경영학 석사(MBA)학위를 받고 부인과 함께 비영리단체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등 부울경(부산·울산·경남)지역을 대한민국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도 대구·경북 지역은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키로 선언했다. 이 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영남 공약을 발표했다. ◇부울경, 해수부 부산 이전·해운물류 대기업본사 유치 해양클러스터 조성키로 이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겨냥해 차기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라면 당장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김민석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권한대행은 본인의 대선 출마 여부와 대미 관세 협의 계획에 대한 입장을 즉각 밝히라"며 "대미협의에 전념할거면 월권하지 말고 당장 불출마 선언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국회 제 1당 수석최고위원으로..
헌법재판소가 헌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 정치권에선 헌재가 대행 권한에 대해 이중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헌재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의 효력을 정지한 것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진보성향으로 분류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이번 대선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노총은 17일 한노총 건물에서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대선 대응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대응방침은 '내란세력 청산, 노동이 만드는 사회대전환 및 노동의 권리 확장을 위해 원내정당을 대상으로 지지정당을 결정하고 지지정당 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 조직적 역량 집중'으로 결정했다. 이 같은 대응 방침에 따라 한노총은 국민의힘을 지지정당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