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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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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을 2배 확대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관련 직불 단가를 적정 수준 검토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6차 친환경 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지난 2001년 1차 육성 계획을 시작으로 25년간 다섯차례 기본계획을 추진해 왔다. 다만 기..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에도 신동진 품종을 정부 벼 보급종으로 유지한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농식품부는 신품종 '신동진1'을 육성하면서 기존 신동진 품종에 대한 정부 보급종 공급을 2027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 2021년 해당 품종에서 대규모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고,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많아 쌀 적정생산 정책방향과 부합하지 않는 등 전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농촌진흥청,..
계란 한 판(30구) 가격이 또 다시 7000원을 웃돌며 소비자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격 자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강화 등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계란(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전날 기준 7055원으로 전월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지역별 최고 가격은 7800원까지 치솟았다. 계란 평균 가격이 7000원을 돌파한 것은 한 달만이다...
계란 한 판(30구) 가격이 또 다시 7000원을 웃돌며 소비자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격 자극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관리 강화 등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2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계란(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전날 기준 7055원으로 전월 동기 대비 17.8%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54% 높은 수준이다. 지..
개 식용을 금지하는 특별법이 시행된지 1년만에 국내 개 사육농장 10곳 중 8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체 개 사육농장 1537호 중 1204호가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치로 환산하면 78.3% 수준이다. 사육두수 감축 실적은 39만3857마리로 전체 46만8000마리 중 84% 규모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8월 본격 시행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 김종구 전 식량정책실장이 임명됐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종구 신임 차관은 1998년 기술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식품산업정책관, 유통소비정책관, 농촌정책국장, 농업혁신정책실장, 식량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차관은 1968년생으로 고향은 경북 경주시다. 영남대 응용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대 국제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전라남도 영암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27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만3000마리 규모의 전남 영암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24번째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발생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또 전라남도 및 발생 농장과 동일한 계열사의 오리 농장과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24시간 동..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내년부터 지역 특성 및 주민 수요에 적합한 최적의 노선·스케줄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요맞춤형 교통모델'을 신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강원 평창군 방림면을 방문해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 운영 중인 '수요응답형교통(DRT)' 이용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은 교통 취약지역 82개군(郡)에 천원택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장병들이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전 강원 홍천군 소재 육군 제3기갑여단(번개부대)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 수해 복구와 농번기 일손 돕기 등 헌신을 보여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
올해 과일류와 콩 생산량이 대부분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사과의 경우 기상영향 등으로 '대과(大果)' 비중이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배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0.7% 늘어난 19만7000톤(t)으로 나타났다. 인건비 상승 등으로 성과수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2.4% 줄었지만 올해 병..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만명 이상 도입해 농번기 일손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10만9100명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배정인원 9만6000명 대비 14.1% 늘어난 수치다. 농식품부는 법무부·해양수산부 등과 협의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수요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계절근로자 9만4100명은 전국 142개 지자체의 2만..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대상지로 경기 화성시·안성시를 선정했다. 부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비축농지를 활용한다. 2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에는 2.4㏊ 규모 영농형 태양광 시범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안성시 서운면 현매리에는 2㏊ 크기로 조성된다. 발전규모는 각각 1~1.2㎿로 계획됐다. 1㎿의 경우 연간 약 36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0..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닭 8만5000여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확인된 H5형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동절기 18번째 사례다. 중수본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고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
농림축산식품부가 2030년 '케이(K)-푸드' 수출 목표를 210억달러(약 31조1661억원)로 설정하고, 세계 시장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해외 인프라 조성부터 통합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K-푸드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수출 목표는 지난 5년간 수출 증가액 3..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가 개정 양곡관리법(양곡법) 시행 효과, 영농형 태양광 및 농어촌기본소득 도입 등을 내년도 주요 농정 이슈로 선정했다. 연구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해당 보고서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농업재해 증가, 농업경영비 상승에 따른 경영불안, 고령화 등 소멸위기를 3대 위협요소로 진단했다. 내수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 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