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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영록 기자입니다. 농업·농촌 분야 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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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구례·청송·화천 등 7곳 추가… 기존 사업지는 인구 최대 8%↑
농정원, 계절근로제 '컨트롤타워' 우뚝… "K-농업협력 안착 최선"
농협 개혁 2라운드… 조합원 권익 확대·지배구조 개선 속도
경북 '참외'·충남 '딸기'… 지역특화작목 농업 소득 19% 쑥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동… 청년 제안 지역 맞춤형 모델 발굴
농협 경제지주가 가축 먹이용 볏짚의 수급안정을 위해 18만톤(t) 이상 물량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은 최근 조사료 수급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총 18만7000t을 공급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올해 9~10월 벼 수확시기에 내린 잦은 비로 농작업이 지연됐다"며 "수확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가축 먹이용 조사료 볏짚의 수급불안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파·춘파..
30일 이내 임시 거주 가능한 '농촌 체류형 쉼터'가 도입 발표 1년만에 전국 1만개소 이상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촌 체류형 쉼터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 1만1063개소 들어섰다. 지역별 현황을 보면 △강원 2133개 △충남 1722개 △충북 1319개 △경북 1285개 △경기 1213개 등으로 조사됐다. 체류형 쉼터는 본인 소유 농지에 전용허가 등 절차 없이 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소비자 위치 기반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 '여기고기'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축평원에 따르면 공모전은 일상에서 서비스를 활용해 축산물을 구매하는 모습을 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여기고기 서비스를 활용하는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 축평원 관계자는 "여기고기는 소비자 주변 축산물 판매장 가격과 지역 평균 시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라며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유통체계를 재구조화해 가격 변동폭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10개 단체장이 참석해 농식품 분야 주요 정책과 수급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정부와 소비자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농산물 유통 개선 등 최근 추진 중..
국립종자원이 내년 벼 농사에 필요한 정부 보급종을 1만톤(t) 이상 농가에 공급한다. 17일 종자원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종자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기본 신청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농업기술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시·도에 배정된 품종과 물량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내년 1월 추가 신청기간에는 남은..
농협중앙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수의계약을 금지한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의계약 운영 개선 종합대책'이 마련됐다. 이번 대책은 수의계약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부정부패 근절 및 사고 제로화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협은 계약 업무 시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 국가 관계법령상 명시된 사유와 조합원(농업인)에게 이익이 환원되는 계열사 간 계약을 제외한 경우 수의계약..
농협중앙회가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고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점검했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관에서 '제7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10월말 경영실적 및 연도말 추진목표 실적 점검 △농축협 건전결산 대책 △연도말 사업추진 마무리 계획 등이 논의됐다. 지준섭 부회장은 "올해 어려운 경영여건에도 불구하고 손익 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올해 쌀 생산량이 353만톤(t)을 웃돌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지난해 생산량보다 1.28% 감소했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국가데이터처(舊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산 쌀 최종 생산량은 약 353만9000t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발표했던 예산량보다 3만5000t 감소한 규모다. 생산단수는 10a당 522㎏으로 지난해 514㎏보다 높은 수준이다. 평년치인 518㎏도 웃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농지 사용 기간을 늘리고, 농지에 화장실 설치를 허용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규제 개선에 본격 착수한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미령 장관은 이날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제2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농식품 업계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에너지 전환과 균..
농림축산식품부가 유기농업자재 지원 제도 개선을 통해 친환경 인증 농가 혜택을 확대한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선 주요 내용은 △친환경 인증 농가 실질 지원 강화 △관행 농가 인증 전환 유도 △예비사업자 사전 선정 △녹비종자 지원품목 확대 등이다. 먼저 농식품부는 친환경 인증 농가에 대한 유기농업자재의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2022년 이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대상이 기존 친환경 농업인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서울 가락시장을 방문해 김장재료 출하동향을 살피고,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 가락시장에서 배추·무·대파 등 주요 김장재료 출하상황 및 도매가격 등을 확인했다. 농식품부 집계 결과 올해 김장재료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낮은 수준이다. 주재료인 배추·무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해 이달 중순부터 다음달 상순..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농정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해 지원조직을 발족하고, '액션플랜'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농업·농촌 AX(AI 전환) 추진단'이 발족됐다. 김정욱 농업혁신정책실장이 단장을 맡는 추진단은 △총괄반 △농업 AX반 △농촌 AX반 △기반조성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추진단 발족은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농업·..
농림축산식품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열린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에서 김장재료 수급상황 등을 점검했다. 수급조절위가 내년 하반기부터 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관련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12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6차 수급조절위는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장철이 다가온 만큼 배추·무 등 주요 김장재료 수급상황 점검 및 공급안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작황..
농협중앙회가 최근 잇따른 사건·사고로 빚어진 '국민불신'을 회복하기 위해 고강도 혁신에 착수한다. 12일 농협에 따르면 개혁안은 △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중앙회 지배구조 혁신, 지역 농축협 부정부패 제로화, 농업인 부채 탕감 등 근본적 변화를 이끌 구체적 실행방안을 담았다. 먼저 신뢰받는 농협을 위해 중앙회 운영 전반을 투..
농림축산식품부가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 조직을 마련하고, 사전 점검에 나선다. 12일 농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겨울철 농업재해대책'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이 운영된다. 상황실은 4개팀, 13명으로 구성되며 기상특보 및 피해예방 요령을 전파하고 재해발생 시 관련 피해 등을 집계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행안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