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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헌법소원 후폭풍…비급여 관리정책 제동
비대면진료 본사업 코앞…초진·처방기준 막판 쟁점
식중독 환자 1만명 육박…정부, 살모넬라 집중관리 ‘무색’
보건소·공공병원에 AI 진료지원…지역의료 공백 메운다
고립·간병 자살위험 가구 집중 발굴…긴급돌봄·생계비 우선 지원
추석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건강기능식품 세트 등을 판매하는 글이 넘쳐나고 있다. 소비자는 정가 대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불필요한 물건을 처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거래가 활발하다. 다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자칫 안전을 위협하거나 불법에 해당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당근과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홍삼·녹용·유산균·영양제 등 각종 건기식 중고 거래 글이 도배되고..
정부가 국립대학병원과 손잡고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지원책이 추진되지만, 현장에서는 제도만으로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국립대학병원과 손잡고 지역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이번 협의체는 국립대병원의 임상·교육·연구 기능을 포괄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가 잠정 85억 달러(약 12조원)로 3분기 누계 수출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종전 수출액이 가장 많던 지난해 3분기까지와 비교하면 14.9%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7.5% 증가한 약 30억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분기별 수출액도 최대치를 경신했다. 올해 월별 수출액을 보면 1월을 제외하고 2월부터 9월까지 매달 해당..
진료지원(PA) 간호사 업무가 마침내 제도권안으로 들어왔다. 지난 6월 간호법 시행 이후에도 불분명했던 PA의 역할을 법적 근거로 명시한 것이다. 이로써 피부 봉합·피하 절개·골수 천자까지 그동안 의사 고유 권한으로 여겨졌던 의료행위를 PA간호사들도 할 수 있게 됐다. 업무 범위는 크게 △환자 평가 및 기록·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보조와 체외순환 등 3개 항목 아래 총 43개 행위로 구체화됐다. 특히 골..
보건복지부는 1일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와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먼저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상회의 기간 응급의료 대응 계획을 보고받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응급의료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APEC 정상회의 협력병원으로 지정된 동국..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 불법개설기관 부당이득징수급 체납자 58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건보공단은 불법개설기관 관련 부당이득금을 1년 이상 체납하거나 1억원 이상 체납한 경우 요양기관(개설명의자) 또는 요양기관 개설자(사무장)의 인적사항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불법개설기관이란 의료기관 또는 약국을 개설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다른 의료인·약사·비영리법인의 명의로 개설 및 운영하는 사무장병원 또는 면허대여 약..
정부가 공공기관의 평가 배점에 산재예방 분야 배점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기관장의 책임성을 강조하는 새로운 경영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아울러 안전일터 조성과 인공지능(AI) 활용 등 혁신 가점을 신설해 공공기관의 경영·기술 혁신을 통한 국가발전 기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30일 기획재정부는 임기근 2차관 주재로 제9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차단하기 위해 수사 권한을 확보하고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다만 정작 현장에선 의료현장 관리를 위한 촘촘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29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식약처는 범정부 마약류 통합 정보 누리집 '마약청정 대한민국'에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를 개설했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높은 5종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범정부 마약류 통합 정보 누리집 '마약청정 대한민국'에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를 개설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용 마약류 정보센터에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오남용 우려가 높은 5종류의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중독 예방교육 영상이 게시됐다. 마약류별 개발 역사, 신체적·정신적 부작용, 폐해 사례, 안전사용..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의약품 수출 기업인 SK바이오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과 긴급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주재로 진행된 간담회는 미국 관세 부과 동향에 따른 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실질적인 정부의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새 정부 국정 방향에 발 빠르게 대응해 발전산업 현장에서 이행할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혁신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9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강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통한 깨끗하고 스마트한 미래에너지를 완성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선포하며 이같이 말했다. 향후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에너지 분야에서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하겠다..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정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면서 국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각 부처가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지만 정상화까지 난항이 예상되면서 행정 마비로 인한 민원 처리 공백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인 디브레인(dBrain+), e나라도움 등..
인공지능(AI) 시대 속 데이터센터 확충과 전력 수요 폭증에 대비하기 위한 합리적 해법으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병행 전략이 제시됐다.이런 가운데 소형모듈원전(SMR)이 차세대 원전으로 불리며 각광받고 있지만, 비용·폐기물·핵확산 우려 등 해소해야 될 과제도 산적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6일 아시아투데이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공동 주최한 'AI 시대, 에너지믹스 길을 찾다' 토론회..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 수요 폭증과 탄소중립 과제가 떠오른 가운데 아시아투데이는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AI 시대, 에너지믹스 해법을 찾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우리 사회가 어떤 에너지 조합과 전력망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아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AI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이미 우리 삶의..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력 수요 폭증과 탄소중립 과제가 떠오른 가운데 아시아투데이는 26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AI 시대, 에너지믹스 길을 찾다'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우리 사회가 어떤 에너지 조합과 전력망 혁신으로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아야 할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우리 사회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유례없는 변화를 맞고 있다"며 "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