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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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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국 간 치킨게임 속에 또다시 국제유가가 20달러대로 곤두박질 쳤다. 초저유가시대를 맞는 정유·조선업계는 5년 전 천문학적 적자 끝에 대규모 구조조정과 체질개선에 나선 바 있지만, 코로나19가 불러온 수요 침체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18일 글로벌 석유전문매체 오일 프라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서부 텍사스유(WTI)를 비롯한 3대 유종이 모두 배럴당 20달러대(한국시간 오후 3시 기준)로 떨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수출채권을 즉시 현금화 할 수 있는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 등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계약 파기, 대금결제 지연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긴급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추경으로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을 5000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채권조기현금화보증은 지난해 추경에 처음 도입돼 출시 4개월만에 5400..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18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주체 초청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세계경기가 다시 회복할 때까지 우리 기업과 일자리가 시장에서 퇴출되지 않도록 정부·유관기관·기업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정부에서 파격적인 재정, 세제, 금융정책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고용유지 지원금의 폭과 범위를 넓혀 줄 것으로 제안했다. 김 회장은 “중요한 것은 이 위기를 견뎌 일시적 충격이 일자리 손실과 파..
금춘수 ㈜한화 지원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42년간 한화그룹에 재직하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사업 내실화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 산업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춘수(사진) ㈜한화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
정부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대구·경북에 2년간 특별 예산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다. 대구에는 자율모빌리티 전장부품·바이오헬스, 경북엔 미래형전기차부품과 고기능성 섬유산업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년간 총사업비는 약 343여억원(국비 240억원, 지방비 103억원)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와 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소비 진작과 수출 피해기업 지원 등에 2850억원 규모 추가 예산을 투입한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국회심의를 거쳐 이같은 내용의 4개 사업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일단 경제활력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비 심리 회복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시 10% 환급하는 사업을 신설키로 했고 이를 위한 예산 1500억원이 반영됐다. 또 대외여건..
한화시스템은 매년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해오던 ‘협력사 상생워크숍’을 올해는 컨퍼런스콜(다자간전화회의)로 대체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협력사 상생워크숍’은 지난 2017년부터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매년 진행해온 행사로 올해는 약 50여개의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협력사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본격적인 주주총회 시즌이 도래하면서 기업들이 배당 카드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배당을 늘려 폭락하는 주가를 방어하고 성난 주주들의 마음을 달래야 하지만, 실적 부진에 투자까지 나서야 할 판이라 재무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다. 17일 금융위원회 및 한국투자증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국민연금은 올해 5% 이상 지분을 가진 상장사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현대차·포스코 등 57개사의 보유목적을 ‘..
한국동서발전는 17일 ㈜에이치투와 공동으로 화재 위험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상용화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리튬 기반 ESS보다 안전성이 강화된 차세대 ESS 제어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에너지 저장 솔루션 관련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과 재생에너지 설비 운영 노하우를 가진 동서발전이 함께 태양광 발전에 최적화된 1㎿h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 제어시스템을 개발하고 울산화..
▲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 16일 오후 8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15분. ☎ 02-2650-5121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풀어야 할 숙제의 실타래가 더 얽히고 있다. 최 회장은 올해 송두리째 흔들린 영업환경 속에서 대규모 반도체 설비 투자 시점을 재고 SK하이닉스 구조 재편을 위한 최적의 시나리오를 짜야 할 뿐 아니라, SK바이오팜을 상장하고 경쟁사와의 배터리 소송 해법도 내놓는 강행군을 치러야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직원들과 하루에 7곳의 식당을 돌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물경제 피해를 줄이고 해법을 찾기 위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각계 국책연구원장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 참석자들은 “현 경제상황은 유례 없는 비상시국이라는 인식 하에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 해야 한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성 장관은 16일 산업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의 원장들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간담회’를..
◇실장급 승진 △무역투자실장 강경성 △소재부품장비협력관 박동일
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전년대비 25% 급감했다. 코로나19 영향에 조업 중단사태가 잇따르며 생산자체가 26% 이상 줄은 영향이 컸다. 내수시장서 일본 브랜드는 전년대비 50% 이상 줄었고 전기차·수소차 판매는 각각 31개월, 20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2월 자동차산업동향’을 발표하며 전년동월 대비 생산은 26.4%, 내수는 18.8%, 수출은..
코로나19 확산과 국제유가 폭락,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 선언까지 정신 없이 몰아 친 지난 50여일간 국내 대표 제조기업들의 주가가 25% 가까이 주저 앉았다. 주주총회를 코 앞에 둔 기업들이 기를 쓰고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추세를 꺾기엔 역부족인 모양새다. 코로나19가 모든 호재를 상쇄할 수 있는 시점임을 인식해 기업들은 손에 쥔 각종 투자와 신사업 진출 카드를 만지작 거리며 꺼내 들 타이밍을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