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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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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1위 SK에너지가 태양광 발전 사업에 뛰어 들면서 정유사가 친환경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공급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SK에너지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내트럭하우스 부산 신항 사업소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올 연말께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지난 7월부터 부지 넓이가 5만㎡에 달하는 부산 신항 사업소의 화물차 주차면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왔다. 주차면을 활용한 것은 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난방기 등 가스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가스보일러는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큰 만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일 가스안전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 간 가스보일러 관련 사고를 살펴보면 사용량이 많은 11월부터 3월 사이에 21건이 발생했다. 가스보일러 전체 사고 26건 중 80.7%에..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연구개발분과는 2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미래 전략자원 확보기술 및 인력양성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연구개발분과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핵심광물 자원기술 △자원개발 전문인력 양성방안 등 5개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김해곤 광물공사 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광물로 분류되는 리튬·코발트·텅스텐·니켈·망간 확보를 위해서 민간기..
정부가 두차례에 걸쳐 일본과 수출규제 관련 세계무역기구(WTO) 분쟁해결의 첫 절차인 양자협의에 나섰지만 입장차만 확인하는 데 그쳤다. 정부는 향후 패널절차 등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일 양국은 WTO 분쟁해결양해(DSU) 제4.3조에 근거해 일본 수출제한조치 WTO 분쟁(DS590)의 두 번째 양자협의를 19일 제네바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정부는 앞서 9월 일본의 수출제한조치를..
정부가 주요 신산업 수장들과 만나 1년간의 투자 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투자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합동 투자지원단 운영 등의 대한 추진 전략을 내놨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시스템반도체·미래차·수소·바이오·친환경 선박·이차전지·로봇·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의 업종별 대표기업 CEO들과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현 정부의 반환점을 지나고 새로운 한해를..
SK케미칼은 자사의 탄소복합소재가 현대자동차 유럽연합(EU) 생산모델인 ‘i30N 프로젝트C’에 적용됐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양산 모델에 탄소복합소재가 차량 보닛(엔진후드) 소재로 적용된 것은 SK케미칼 스카이플렉스가 최초다. SK케미칼은 탄소복합소재(CFRP)인 ‘스카이플렉스’를 EU 한정 모델인 현대 ‘i30N 프로젝트 C’에 적용해 보닛 무게를 기존 동일 차량 대비 절반으로 줄였다. 탄소복합소재는 철에..
정부가 강력한 수소경제 드라이브에 나서면서 국내 기업들이 앞다퉈 수소 생태계 전 영역으로 뛰어들고 있다. 투자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지자체·동종업계를 가리지 않고 다 함께 손 잡은 채로 초기시장 선점에 열을 올리고 있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현재 연간 2000대 수준의 수소차 내수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85만대 선으로 급격히 커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31개 수준의 충전소를 660개로 늘려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3대 항공기 제작사로부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잇따라 체결하는 등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8일 세계적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미국 GE로 부터 약 3억달러(한화 약 3500억원) 규모의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17년 설립된 GE는, 미국의 P&W,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함께 세계 3대 항공기 엔진 제작사로 꼽힌다. 회사가 공급하게 될..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이 본격화되고 있지만 대한민국이 앞장서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수소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퍼스트 무버’의 길을 택하는 게 맞느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사회·산업 구조를 뒤바꿀 중대한 국가적 도전에 불확실성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우려와 함께 기후변화·온실가스가 세계 각국 공통 과제로 인식되고 있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온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미 한국·일본·미국·독일·..
“수소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전제는 민간 참여입니다. 다만 초기엔 경제성이 없어 정부가 접근법을 제시해줘야 하고 수소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유망하게 키워낼 것이라는 강력한 시그널을 줘야 합니다.” 15일 서울 서초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코리아)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난 신재행 단장은 우리 수소경제 추진 현주소와 가야 할 길에 대한 견해를 꺼내놨다. 신 단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가스산업과·시장개척과 등을 거치며..
한화정밀기계는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Productronica 독일’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정밀기계는 고속 칩마운터1) 장비인 ‘HM520’ 신제품 라인업을 유럽 시장에 최초 공개하고, 인더스트리 4.0을 구체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HM520존’을 별도..
한국PR협회는 2019 올해의 PR인으로 한화 커뮤니케이션위원회의 최선목 위원장(사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최 사장은 한화 교향악 축제와 불꽃 축제를 기획 시행해 한화그룹을 격조있고 진취적인 ‘우리 기업’으로 정립했고 음악과 축제를 통해 기업과 국민간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 왔다. 태양광 사업과 CSR을 접목한 ‘한화 태양의 숲, 한화 해피 션샤인’ 사업을 중국에서 펼친 것 이외에 ‘한화솔라보트로 운영되는 클..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아시아투데이(대표이사 우종순)가 이훈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에너지전환과 수소경제의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열립니다. 국내 에너지 정책과 관련 비즈니스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됩니다. 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 승계를 향한 여정에 중요한 단추를 끼웠다. 김 회장 세 아들이 지분 100%를 갖고 있는 ‘에이치솔루션’ 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열쇠인 ‘한화시스템’이 코스피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13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은 한화시스템의 코스피 시장 상장을 공식화하고 첫 주식거래를 시작했다. 한화시스템은 2015년 삼성으로부터 인수한 방위산업체 ‘삼성탈레스’가 전신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13일 부산에서 제4회 ‘K-SURE 벤더 페어(Vendor Fair)’를 개최했다. 벤더 페어는 해외 우량 발주처와 우리기업을 한 자리에 초청해 구매계약을 주선해주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는 신남방 주요국인 태국의 국영 석유화학기업 피티티 글로벌케미칼(PTT Global Chemical)이 참가했다. 연간 1125만톤의 유화제품 및 28만톤의 정유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한 태국 최대 석..